가정 화목한 집 특 .jpg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850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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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ㅂㅂㅂㄱ
아빠가 절대적으로 좌우함

아빠가 서열 1위인데 가정이 화목하다?

엄마가 존나 희생하면서 갈리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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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tory_1 2024.04.29 13:41

너무 부러워

댓글
tory_2 2024.04.29 13:42

제일 부러움

댓글
tory_3 2024.04.29 13:42

인생 최고의 자산

댓글
tory_4 2024.04.29 13:42

맞어 아빠가 다정하거나 엄마가 엄청 갈려나가고 있거나

댓글
tory_5 2024.04.29 13:43

내 주변도 보면 화목한 집은 다 아빠가 성격이 부드럽더라

댓글
tory_6 2024.04.29 13:43

맞아 다정한 아빠가 제일이야

댓글
tory_7 2024.04.29 13:45

ㅇㅇ 아빠가 다정하고 엄마에게 잘 해야해.

댓글
tory_8 2024.04.29 13:46

진짜 . 권위세우거나 자존심세우는 아빠치고 좋은집안못봄..

댓글
tory_9 2024.04.29 13:46

그래서 친구들이 부러웠지 ㅎㅎ

댓글
tory_10 2024.04.29 13:46

다정한 아빠가 인생 최고의 복같아

댓글
tory_11 2024.04.29 1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23:09:05)

댓글
tory_12 2024.04.29 13:47

진짜 너무 부럽다...

댓글
tory_13 2024.04.29 13:50

맞아.아빠가 순해야함

댓글
tory_14 2024.04.29 13:50

마자 울아빠 서열 4위임(4인가구) 그렇게 먼저 낮춰주니까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 당연히 엄마가 서열1위 ㅋㅋ 나는 공동1위^_^

댓글
tory_15 2024.04.29 13:53

아빠가 아무도 못말리다->>>> 가족모두 정신병 걸림 (구 교사톨)

댓글
tory_23 2024.04.29 14:13

우리집이네^^;;

댓글
tory_32 2024.04.29 15:50

우리집이네 33333

댓글
tory_16 2024.04.29 13:53

ㅁㅈ난 어릴때 전부 다른집들도 우리아빠같은줄 알았는데 아닌거 보고 놀랬음

댓글
tory_17 2024.04.29 13:54

아빠를 엄마랑 내가 하루종일 놀려도 억울해만 하고 찡찡거리면서 집안일 다하다가 좋아하는 파김치랑 무국 있으면 한그릇 뚝딱하고 일찍 자러 들어간날 집안이 화목함

댓글
tory_18 2024.04.29 13:54

남자 혈육이 애들이랑 단둘이 콘서트도 보러가고 놀러도 다니는 다정한 아빠인데 그래서 그런지 조카들도 모두 밝고 착해 (울아빠는 엄청 무뚝뚝하신분이셨는데 )

댓글
tory_19 2024.04.29 13:54

엄마가 서열1위인 집이 진짜 화목하고 좋더라..ㅜ 우리집은 아니었지만...

댓글
tory_34 2024.04.29 16:15

222222 아빠도 무뚝뚝한데다 엄마가 말이안통하는 사람이라 너무나 불행함

댓글
tory_20 2024.04.29 13:57

우리집은 아빠가 남동생만 엄하게 잡고 엄마랑 딸들한텐 너무너무 유했어ㅋㅋㅋ아빠만날때 우리자매 아직도 미친듯이 뛰어감

댓글
tory_21 2024.04.29 14:02

제일 부러움
아빠가 가정적인 친구들은 확실히
자존감도 높고 밝음

댓글
tory_22 2024.04.29 14:11

우리 아빠는 성격이 무뚝뚝해서 다정하거나 가정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내가 해달라는건 웬만하면 다 해주는 스타일이셔서 나에게 무슨 문제가 생겨도 아빠가 지켜줄거란 신뢰가 있어.. 그래서 내 성격이 밝고 자존감 높은 편은 아니지만 아빠에 대한 믿음 하나만으로도 항상 마음에 평온을 가질 수 있더라

댓글
tory_24 2024.04.29 14:16

시험 치고 나왔는데 아빠가 저렇게 서있으면 눈물날 것 같다ㅠㅠ 당신도 힘든 하루를 견디고 왔을 텐데

댓글
tory_29 2024.04.29 15:24

댓글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뭉클하다..ㅠ

댓글
tory_30 2024.04.29 15:33

눈물나 ㅠㅠ

댓글
tory_25 2024.04.29 14:24

ㅋㅋㅋㅋ난 기억도안남 아빠가 내수능때 뭘했는지
기대도없고. 고생했다고했나? 취업할때도 안했어서 안했었을듯

댓글
tory_26 2024.04.29 14:32

아빠가 다정하고, 자식에게 관심이 많을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조사 읽은 적 있어...특히 딸!!!

댓글
tory_27 2024.04.29 14:43

큰이모네랑 막내고모네가 딱 이럼. 막내고모네는 고모부 아프면서 집 기울고 방 한칸짜리 지하로 다섯식구가 이사갔을 때 조차도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

댓글
tory_28 2024.04.29 15:13

우리 아빠가 저랬는데 ..지금 아파서 병원에 누워계셔.. 외로워죽겟다.. 아빠랑 통화하고 데리러오는 딸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댓글
tory_29 2024.04.29 15:24

부러움...그래서 나는 결혼할 때 내 배우자로서도 보지만 아이들 아빠로서도 어떨지 상상해보고 결정함. 내가 결핍이 있어서인지 더 그랬음. 결과적으로 잘했음..내새끼지만 나도 부럽다 ㅎㅎ

댓글
tory_31 2024.04.29 15:35

보기 좋고... 진짜 너무 부럽다ㅠ

댓글
tory_33 2024.04.29 15:59

맞아 아빠가 잘해야 화목하지.

아빠가 분위기 좆창내면 어떻게 집이 화목하냐.

댓글
tory_35 2024.04.29 16:28

너무 보기좋고 이런 화목한 가정은 평생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라 다른 무엇과도 바꿀수없음

댓글
tory_36 2024.04.29 17:25

난 이 사진 볼때마다 괜히 눈물 핑 돌더라...부럽당

댓글
tory_37 2024.04.29 17:54

아빠가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해야돼.근데 다정다감까진 아니더라도 가정적이면 웬만큼 유지되더라.

댓글
tory_38 2024.04.29 20:31

가폭에 가난에 방치에.. 초딩때 죽지안았다면 내가 죽었을거같은 집인데 저런 세상도 있구나..

댓글
tory_39 2024.04.29 23:11

그냥..그저 너무 부럽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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