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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뭔가 모를 뿌듯함이 있다. 초록 패딩 입었을 때가 108kg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도 많이 먹으니 위장병, 당뇨 초기 증상도 있었다”라며 당시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식단까지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한 이장우는 “힘들었던 순간 매번 있었다. 밤이면 찾아온 위기 습관 고치는 게 힘들었다”라며 “배고플 때마다 토마토를 먹으며 버텼다”라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40426234202384
  • tory_1 2024.04.27 09:28
    22키로 뺏는데도 조롱 많더라ㅠㅠ
  • tory_2 2024.04.27 09:30
    진짜 많이 뺐더라 리스펙
    글구 나래가 진짜 너무 멋졌음 ㅠㅠ
  • tory_3 2024.04.27 09:39
    건강을 위해서라도 잘 뺐지
  • tory_4 2024.04.27 09:44
    22키로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뺏네... 숫자랑 눈으로 보는거랑 차이 되게 나서 놀랬어
  • tory_5 2024.04.27 09:51
    4개월에 22킬로면 많이 뺀건데 난 대단하다 생각했었음 지금은 더 빠진거 같던데 이제 점점 더 관리해야지 건강생각해서라도
  • tory_6 2024.04.27 09:55
    밥 먹고 죽을듯이 졸리다고 해서 당뇨구나 했음..ㅜ
  • tory_7 2024.04.27 10:07
    이제 근육도 키우고 하면 되겠다 ㅋㅋ 건강하려면 근육있어야지
  • tory_8 2024.04.27 10:41
    당뇨없어진건 아니지?
  • tory_9 2024.04.27 10:51
    TV 화면에서 저 정도면 실제론 엄청 뚱뚱하다 이런 생각은 잘 안 들었을 거 같은데 건강 문제면 조절하길 잘했네
  • tory_10 2024.04.27 11:11
    젊은사람들은 당뇨진단받아도 운동하고 감량잘하면 당혈화 금방 안정되고 약끊더라. 건강위해서도 신경잘쓰자
  • tory_11 2024.04.27 11:19
    많이 뺐던데 조롱 하는 사람들 많아서 안타깝더라
    보기 좋다
  • tory_12 2024.04.27 11:29
    요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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