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제가 돈을 원했으면 내부 고발 자체를 안 했을 거다. 저는 가만히 있어도 1천 억을 버는 사람인데 왜 내부 고발을 하고, 경영권을 찬탈하냐. 제가 못 견디는 건 고치라고 이야기하는 성격이 있어서 내부 고발한 거다. 저는 할 만큼 다 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일이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18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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