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요? 요지가 뭐지?
민이 하이브 가고 걸그룹 만든다고 했는데 르 나와서 “민희진 걸그룹이 얘네야?” 이랬는데 부인 안하고 있다 민이 “내 걸그룹 아니다. 나랑 상관 없음” 선 긋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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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날 수 있는데 심각한 논점일탈임...이런 거 토로하라고 연 기자회견 아니잖아..
나도 다른건 어쩌라고 싶긴 한데 이건 좀 통수긴 한 거 같다
아니 하이브처럼 여러 레이블과 아이돌 데리고 있으면 너무 당연한 마케팅 전략임;; 감정적으로 기분 나쁘다고 잘못된 게 아닙니다
먼저 나오는 르를 홍보해야지 뒤에 나올 예정인 뉴를 왜 홍보를해..
지는 하이브첫걸그룹이라는 타이틀에 집착했으면서 다른 레이블도 다 마케팅을 하거든 지가하면 정당하고 남이하면 악질이냐
민희진이 르세라핌 프로듀싱 하는 것처럼 해야되니까 홍보 하지 말라고 한거래
민희진 그룹 나온다는 그게 르세라핌인가 하는 소리가 있긴 했지 뉴진스나오고 아니라는게 다 밝혀졌지만
결론적으론 이런 저런 것들이 누적되서 지 삔또 상해서 회사 들고 튀려고 했단게 요점인듯
아니 그래서 요점이 뭐야 이런 서운한 마음이 겹쳐져서 불법적 행위를 해도 되겠다 뉴진스 들고 튀어도 되겠다 생각했단거임?
소스 걸그룹 나오는 게 민희진 그룹이냐고 했을 때 더쿠든 어디든 며칠만에 아니라고 정리됐는데 먼.... 자료를 그렇게 돌린 건 아예 본 적도 없음;
내 기억에 민희진 그룹으로 르세라핌 홍보한 기억이 없어서 기사 제일 오래된 순으로 찾아봤는데 이런기사만 있는것 같은데..
이번 르세라핌을 시작으로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제작하는 걸그룹, CJ ENM의 엠넷과 하이브가 협업하는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하는 걸그룹 등 잇따라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자회견보면서 기분 이상한거 정상임?? 이게 논점이 아니잖어
ㅇㅇ 그치만 지난번에 아일릿을 아류 얘기 꺼내면서 물타기 한 것처럼 이번에도 그 전략인 듯
방탄 여동생으로 열심히 언플했으면서 원래는 하이브 첫 걸그룹도 욕심냈었구나
근데 이거 한정 인정이긴 한게 르세라핌 첨에 데뷔한다고 소문 돌 때 민희진 런칭 그룹이라고 돌긴 했음.. 바이럴을 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시점부터 민희진이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선그은 시점 전까지 계속 여기 포함 여러 커뮤에 바이럴 되긴 함..
이게 싫으면 멀티레이블 회사에 들어오지 말아야지. 뭐가 됐든 이런 절차나 합의는 필요한 거 아냐? 그냥 자기 혼자 차리지. 너무 당연한 걸 왜 못 받아들이지?
르세라핌 나와야하니까 그럴수도 있는 거지
걍 마케팅의 일환인데 왜 저거가지고 빡쳐
모회사랑 모회사의 소속 자회사들 다 잘되면 자기들한테 투자 더 될 수도 있는 건데
왜 모회사랑 다른 자회사들은 망하길 바라는 거임?
회사 탈환할 게 아니면 르세라핌 잘되는 게 자기한테도 좋은 일이지
르세라핌 잘된다고 뉴진스가 못되냐 그것도 아니잖아 둘이 컨셉 겹치지도 않는데
몇가수나 머리채잡냐
원래 하이브 1호 걸그룹이 뉴진스였고 다들 그렇게 알고 캐스팅하고 준비했는데 갑작이 르세라핌이 하이브 1호 걸그룹 됐다는거 아냐??
그름 1호 걸그룹으로 준비하고 있던 민희진 포함 뉴진스는 기분 나쁠듯...
근데 전략적으로 그럴 수 있는거 아님? 먼저 데뷔하는 쪽에 스포트라이트 주고..... 그 다음 뉴진스... 보통 신제품 출시도 그렇게 하잖아...
아니 자회사긴 하지만 모회사가 같잖아. 서로 마케팅 측면에서 조절할수 있는거 아냐?
아예 별개 회사, 남이라고 생각했던건가? 지원과 투자는 받으면서?
무슨 르세라핌이 민희진 그룹으로 착각을 했다고 그러지 ㅋㅋㅋ 웃긴다 르세라핌 데뷔 컨포 기억 안 남? 힐 신고 테니스 들고 있는 사진으로 욕 먹었던거 기억 안 나? 그때 한남 대표가 수요 파악 못한다고 딤토 포함 여초에서 불호 반응밖에 없었는데 이제와서 뭔 민희진 그룹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대 피해의식 미쳤네 진짜
와 미친거아냐? 빡돌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