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ㄷㅋ
1. 디지털약자 얘기
- 면허증 갱신은 디지털소외층이 생기지않게 안내고지서,문자로 안내함
(애초에 저 경험이 키오스크랑 무슨 상관인지모르겠..)
2. 공무원의 안내 > 시력이 0.8 이하라 오늘 갱신안되고 오늘하려면 안경맞춰야됨을 안내
3. 퉁명스러웠던 공무원 > 공인이 인스타에 글쓸 정도면 얼마나 싸가지없었을까라는 궁예로 직종이 싸잡혀서 욕먹음
(이미 누군지 특정 됐다는 소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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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은 갑분키오스크가 아니라
관공서에 뭐 발급받으러 갈땐 사전에 날아온 안내문을 잘 읽어보고 가자....가 더 맞을거 같기는 한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