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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09:15
    휴 걍 좀 못사는 거였구나
  • tory_2 2024.04.24 0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1:32:25)
  • tory_3 2024.04.24 09:16

    반반씩 섞여 있네 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4.04.24 09:17

    근데 자식이 자기보다 잘되는게 왜 열받아?

    다른건 조금이나마 왜 그런지 알겟는데 저거는 진짜 이해안돼

  • tory_1 2024.04.24 09:19
    걍 남처럼... 질투하는거 아닌가 싶네
  • tory_14 2024.04.24 09:24
    자기보다 잘나지는걸 못참더라..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 tory_7 2024.04.24 09:24
    못난 자식은 맘편히 잔소리 할수 있지만 잘된자식은 뭘해도 잘난척하는것 같고 거슬리거든 형제자매들 커서 다들 직장다니고 언니가 결혼해서 형부도 와서 우리들 끼리 회사일 얘기하고 하하호호 하고있었는데 아빠가 밥상 엎음 자기도 예전에 회사 다녀봐서 다 아는데 왜 잘난척들 하냐고 쌍욕 퍼부움 자식이 잘돼서 기쁜거보다 자기보다 나은 그 누구도 보기싫은거 사위앞에서 체면 그런건 중요치 않은거지
  • tory_15 2024.04.24 09:26

    자기 무시할까봐 

  • tory_36 2024.04.24 1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1:55:29)
  • tory_41 2024.04.24 18:39
    잘난 자식이 자기 버리고 독립할까봐 그러는거 아냐?
  • tory_5 2024.04.24 09: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9:50:19)
  • tory_6 2024.04.24 0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1:02:16)
  • tory_7 2024.04.24 09:20
    1,3,5 겪어봄 그래서 다들 그러고 사는줄 알았어 근데 커서 보니까 자식이 잘되면 질투가 아니라 기뻐해주는 집들 많더라 그렇게 권위세우고 폭언할때는 언제고 사고쳐서 변호사 사무실 다니고 수습할때 그렇게 말한마디 안하더니 다 끝나고 나니 내 뒷말하고 다님
  • tory_8 2024.04.24 09:20

    그냥 좀 가난한 집이었네

  • tory_11 2024.04.24 09:22
    222
  • tory_9 2024.04.24 09:20
    자식탓하는건 진짜 너무하네...
  • tory_10 2024.04.24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16:08)
  • tory_12 2024.04.24 09:22
    밖에서 내 뒷말 험담하는거 진짜
  • tory_13 2024.04.24 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9:48:40)
  • tory_15 2024.04.24 09:28

    흙수저 집안에서 바라는 자식은 성인 되자마자 일 시작해서 생활비랑 용돈 내놓는 자식임 학력이 자기보다 높은것도 싫어해 말대답하고 대든다고 

  • tory_16 2024.04.24 09:29
    돈없는 부모들 너무 싫어
  • tory_17 2024.04.24 09:32

    그냥 좀 가난한 집이었네.. 

  • tory_18 2024.04.24 09:32
    자식을 질투한다고....???
  • tory_19 2024.04.24 09:33
    저건 근데 수저보단 그냥 부모문제임 우리집 비수도권이지만 자가긴 하고 집살때 대출갚곤 빚없이 살았는데도 공부해서 잘되길 바라긴 했지만 아빠가 초졸이라 (이거 고졸이라고 숨겨서 알지도 못하고 최근에 앎) 자격지심 커서 뭔말만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난리나고, 엄마가 우리들 뭐 챙겨주면 자기 안준다고 차별이라고 우리입에 뭐 들어가는걸 아까워함... 친척들 모이면 친척들이 우리 뭐 칭찬해줘도 험담만하고 ㅋㅋㅋㅋ
  • tory_19 2024.04.24 09:39
    말은 자기가 갑질당하고 살아서 너넨 갑질 안당했음 좋겠다고 공부해서 잘되라는데 학원은커녕 문제집도 안사주고
    엄마한테 생활비 주는걸로 갑질 오져 (엄마전업아님 일하심) 어디 허투루 쓴것도 아니고 보험료 이런거 다 엄마한테서 나가게 해놔서 돈모자란건데 몇만원 받으려고 빌어야돼 그것도 나눠서 줌 ㅋㅋㅋㅋ
    편의점 레쓰비가 아직도 300원이라는 말에 아니라고 했다고 자길 무시했다면서 그걸 그냥 부모말에 네 해줘야한대
  • tory_28 2024.04.24 09:50
    @19 나 이거 뭔지 알아.... 😊
  • tory_20 2024.04.24 09:33
    와 우리 아빠 흙수저 집안이었구나.. 이거 보니 모든게 이해되네
  • tory_21 2024.04.24 09:33
    전형적인 흙수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학간다할때 존나지랄지랄하고 동생은 실업계가서 고3때 돈버니까 그렇게이뻐하더라
    죽어서야 이 굴레가 끝남
  • tory_22 2024.04.24 09:35
    돈도 돈이지만 자식한테 부모 노릇을 못(안)하는 부모라서 최악이구나
  • tory_23 2024.04.24 09:39
    저건 수저 어쩌구가 아니라 학대지 범죄의 영역임
  • tory_24 2024.04.24 09:40
    울집은 반반씩 섞인듯
  • tory_25 2024.04.24 09:42

    이거보니까 우리집 흙수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4번은 잘 모르겠다. 돈 벌었던 작은언니랑, 나보다 인간 구실 못하는 첫째랑 남동생이 서열 더 높았거든

  • tory_26 2024.04.24 09:44
    그냥좀가난한집이였네
  • tory_27 2024.04.24 09:46
    ㅋㅋㅋㅋ찐이었구나 나 ㅋㅋㅋㅋㅋ
  • tory_29 2024.04.24 09:50
    진짜 동감

    찐 흙수저들은 부모부터 저럼
  • tory_30 2024.04.24 09:54

    아래는 걍 수저가 없는게 나을정도네.... 자식 신세 망치려는 ..

  • tory_31 2024.04.24 10:00
    저럴거면왜낳아ㅡㅡ
  • tory_15 2024.04.24 10:21

    계획을 안하니까 생기면 생기는대로 낳는거

  • tory_34 2024.04.24 11:05
    @15 22 아마 낳고 싶어서 낳았는게 아닐걸? 그냥 생기니까 낳았을거야.
  • tory_37 2024.04.24 11:40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만만한 자식한테 풀려고 낳은거야 안 낳을 이유가 없음
  • tory_39 2024.04.24 16:20

    노후 대비용으로 싸질러 놓음

  • tory_40 2024.04.24 16:22
    나중에 늙으면 자식한테 얹혀살려고
  • tory_32 2024.04.24 10:08

    자식 어릴때는 자식탓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자식 성인되서 본인들 보다 잘되거나 월급 받아서 사고싶은거 하고 여행이라도 다니면 난리남. 그래서 나는 나쁜년이고 백수동생은 착한딸임ㅋㅋㅋㅋ 내가 어릴땐 이걸 몰랐지...ㅋㅋ

  • tory_33 2024.04.24 10:37
    진짜 흙수저는 자식이 일하는 것도 싫어함
    왜냐하면 지원금 끊기는거랑 자식이 이 구렁텅이에서 혼자 탈출할까봐
  • tory_35 2024.04.24 11:26
    그냥 가난한 집에 더 가까웠구나
    형편은 거의 흙수저여서 흙수저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공부시키는 거에 대해서는 밀어줬어
    물론 학비는 스스로 내야했지만.. 적어도 방해는 안했으니까
  • tory_38 2024.04.24 12:19
    부모 중에 자식을 질투하는 부모 꽤 있어
    나는 사랑이나 존중 못 받고 자랐는데 내 자식은 남들한테
    사랑받거나 존중 받는 꼴을 못보더라.
  • tory_42 2024.04.25 13:22

    나는 그냥 좀 가난한 집이었네.. 감사해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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