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피셜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

자식은 뭔죄냐...

적어도 고통스럽게 가게 하지는 말지 ㅜㅜㅜㅜㅜ
그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ㅜㅜㅜ

차라리 애를 고아원에 버리던가. 4살짜리 애가 뭘 아냐고. 애는 선택권도 없는데 진짜...

아이의 마지막이 아빠가 날 죽이는 모습이라니

어릴때 아빠가 자살로 갔는데 유서에 딸도 같이 데려간다고 엄마 자유롭게 살라고 적혀있는 걸 봤어 왜인지 결국 혼자갔지만 그래도 아빠라고 그걸 보고도 미운맘이 안 들더라 차라리 아예 확 미워해버리고 싶은데

진짜 존나게 이기적이다...애는 무슨 죄냐고 ㅁㅊ

진짜 왜 그런 큰죄를 짓고가는거야

자기만 가던가 왜 아이를 도대체 … 저 어린애가 너무 가엽다..

동반자살이아니라 살해임

우리 동네도 아빠가 이혼하고 엄마(애한테는 할머니)가 키우고 있었는데 4살 딸을 칼로 난도질해서 죽였어 자기는 자살시도 했는데 살았음

애는 뭔 죄라고... 애가 너무 불쌍하다 

고아원에 보내 제발 그게 아니면 그냥 대형쇼핑몰에 애혼자두고 가기라도 해 죄없는 아이를 왜 자꾸 데려가는거야 마음이아프다정말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아니야? 솔직히 저런짓은 부모죽이는거보다 더하다고 봐 아이에게 세상은 부모밖에 없는데 가장 믿는 사람한테 죽임당하는거잖아 어떻게 그런 개쓰레기같은 생각을하지

지옥가서 매일 매일 아이한테 했던
방법으로 고통받기를
저런 인간은 죽었어도 또 죽어야돼

정말로 아이의 남은 인생을 걱정해서 데리고 갔다 -> X

아이 엄마에게 복수 목적 -> O

아이에게 못된 짓하는 천하의 개쌍놈들 특징 어리고 약한 사람에게 굴절분노

ㅠㅠ

동반자살이란 말음 쓰면 안 됨. 그냥 가족 살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