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르세라핌 멤버들의 정신력과 무대 완성도다. 가수로서는 뼈아픈 가창력 논란으로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을 르세라핌이 일각의 비판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무대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K팝 팬들의 시선이 쏠려 있다. 2차 코첼라 무대가 르세라핌에게 기회가 될지 위기의 쐐기가 될지 주목된다.
누구나 실수하고 위기를 겪는다. 중요한 것은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느냐다. 여기에서 일류와 아류가 갈린다.
https://v.daum.net/v/2024041911010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