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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6 11:07
    콘텐츠 만들려고 일부러 다 해본건가?
  • tory_4 2024.04.16 11:08
    그러게 그러지 않고서야 저럴수가 있어? 난 하지 말라는거보다 더 안했는데도 거의 2주 아파서 진통제 항생제 먹었는데 ㅠㅠ
  • tory_2 2024.04.16 11:08

    유낳괴.. 이건 진짜 영상 찍으려고 일부러 한 거 같다; 

  • tory_3 2024.04.16 11:08
    술을 왜마셔
  • tory_5 2024.04.16 11:09
    이뽑고 빨대 사용안돼?????
  • tory_7 2024.04.16 1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08:53:34)
  • tory_6 2024.04.16 11:10
    지혈 안 될 수 있어, 피 난다고 씁~씁~하고 피 뱉어내는 것도 절대 하면 안 돼!
  • tory_3 2024.04.16 11:12
    빨대 빤다고 씁씁하면 이뽑은데서 피가 나와서 피도 같이 씁씁 자꾸 피가 나와요ㅠㅠㅠ
  • tory_42 2024.04.16 12:37
    빨대로 쬽 하고 빨아들이는 압력으로 이 뽑은 자리도 같이 쫍 하고 피 빨아내는 효과.
  • tory_47 2024.04.16 13:11

    침뱉는거 양치하고 뱉는것도 안됨 뱉을때 쯥하고 입안에서 모아서 뱉잖아 그게 압력을 높여

    그냥 입벌리고 흐르게 해야 돼 딱지가 앉아야 되는데 저런거 하면 딱지가 떨어져서 지혈이 안돼

  • tory_51 2024.04.16 14:06
    @47 사랑니 뽑고 오후에 한잠 자다 일어나서 아무 생각없이 아아 빨대로 들이마셨다가 지혈된거 그대로 터짐 ㅠㅠ
  • tory_6 2024.04.16 11:09
    덜 아팠구만, 진짜 통증 심하면 콘텐츠 만드는 거고 뭐고
    암 것도 못함.
  • tory_8 2024.04.16 11:10

    22 ㅋㅋㅋㅋㅋㅋ너무..의도적인게 보인다 

  • tory_9 2024.04.16 11:11

    진짜.....신기하네......................................... 왜...

  • tory_10 2024.04.16 11:13
    나 사랑니뽑고 병원서 준 약 안먹고 버틴적있음
    항생제가 몸에 안좋다는 생각때문에
    그래서 붓고 곪고 존나 심각해져서 치과가고 약 다시 처방받아 먹은후 나음 ㅌㅋㅋㅋㅋ
    믿기힘들겠지만 나처럼 멍청한 생각 가진 사람들도 있긴 할거야 당해봐야 이제 아 존나 멍청했구나 깨닫지
  • tory_30 2024.04.16 1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1 13:02:39)
  • tory_10 2024.04.16 11:36
    @30 맞아 먹어야하는데 그때 나는 너무 의사를 불신했음ㅋ...
    의사가 준 처방약은 그냥 먹읍시다 본인을 위해서..
    그냥 이런 무지한 멍청이도 있었다(과거형) 이소리임
    저분은 일부러 한 것 같지만
  • tory_11 2024.04.16 11:13
    며칠전에 뽑았는데 하지말라는거 적어봄

    빨대사용, 온수목욕, 격한운동, 술담배, 뜨거운음식, 자극되는음식, 침뱉기(씁~퉤),가글우물우물

    차가운음식먹기, 약준거 꼬박꼬박먹기 필요
  • tory_12 2024.04.16 11:14

    헉 빨대 못 쓴다고? ㄷㄷㄷ 

  • tory_16 2024.04.16 11:17
    빨대 쓰면 상처 부위 압력가서 며칠간 사용 못하게 해
  • tory_13 2024.04.16 11:14

    난 매복사랑니 뽑고 식사로 먹은게 김치낙지죽이라.. (너무너무 먹고싶었음....) 이거 먹고 불안해서 네이버 검색 밤새도록했는데.. 저분은 진짜..대단하시네 ㅠ 드라이소켓 안무서우셨나 ㅠ ㅋㅋㅋㅋ

  • tory_14 2024.04.16 11:16

    ..... 당황스러울 정도로 하지말란거 다 하네...

  • tory_17 2024.04.16 11:18

    222....술에 운동...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네

  • tory_23 2024.04.16 11:24
    3333 저정도인게 다행 ㄹㅇ
  • tory_50 2024.04.16 13:59
    444 그러게 왜 저렇게 말을 안 듣는거지
  • tory_15 2024.04.16 11:17

    ?? 나도 사랑니 뽑아봤지만.. 자동으로 사리게 되던데.. 

  • tory_18 2024.04.16 11:18

    일부러 아니냐... 저걸 다 한다고..? ㅎㅎ... 

  • tory_19 2024.04.16 11:18

    내가 딱 저 비슷한 모양인 사랑니 뽑았는데 밥이 다 뭐야 죽만 먹고 앓아 누웠는데...

  • tory_20 2024.04.16 11:18
    하지말라는거 다 안했는데 볼따구 저렇게 됨
    물론 시간지나니 가라앉았지만 걍 존나 아프던데ㅠㅠ
  • tory_20 2024.04.16 1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6 11:18:49)
  • tory_21 2024.04.16 11:20

    사랑니 뽑고나서는 빨대는 물론 과격하게 걷는것도 안되고 큰 힘이 들어갈만한 어떤일도 하면안됨.. 터지면 큰일나

  • tory_6 2024.04.16 11:20
    울 언니는 모르고 피나는 거 씁~씁~ 했다가 염증 생겨서
    수술했어.
  • tory_22 2024.04.16 1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00:12:13)
  • tory_24 2024.04.16 11:24
    일부러 저런거임.사랑니 뽑을때 주의사항 몇번이고 알려줘
  • tory_25 2024.04.16 11:25

    압력이 생길만한 그 어떤것도 하면 안되는구나.. 운동도 안 된다니 몰랐넹

    근데 본문은 클라이밍에 술까지 ㅋㅋㅋ

  • tory_26 2024.04.16 1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9:51:05)
  • tory_27 2024.04.16 11:28

    설명 엄청 자세히 해주는데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진짜 안아팠나보네 

    난 마취 풀리자마자 며칠동안 밥도 잘 못 먹었는데...

  • tory_28 2024.04.16 11:29

    심지어 그냥 매복 사랑니도 아니고 엄청 깊게 묻혀있는 매복 사랑니네 뽑을때도 고생좀 했어야했는데 너무 잘뽑아주셔서 만만하게 봤낰ㅋ

  • tory_29 2024.04.16 11:30

    안아파서 그냥 대충 넘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무생각없이 빨대 씀 ㅜㅜ 

  • tory_31 2024.04.16 11:34
    빨대와 자극적인 음식은 그렇다치고 술과 운동은 죽으려고 작정한 거지 저러다가 간 녹거나 뼈 감염되어봐야 정신 차리려나
  • tory_32 2024.04.16 11:34

    헉 가글도 못해? ㄷㄷ 술이랑 운동은 하지말래서 절대 안하긴했는데 몰랐던거도 잇어서 놀람 큐ㅠ 난 다행히 어찌 잘 넘어갔네.. 아직 두개 더 남았는데 알아둬야겠다

  • tory_33 2024.04.16 11:35
    왜저래;
  • tory_34 2024.04.16 11:36
    별로 안 아팠나보다 ㅋㅋㅋ 나는 아파서 골골댐
  • tory_35 2024.04.16 11:36

    나도 봉합 수술하고 위스키 한잔 마셨다 한달동안 출혈 안 잡혀서 개고생함 주량이 위스키 반병~2/3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하지 말란 건 진짜 하지 말자 ㅠㅠㅜㅠㅜ

  • tory_36 2024.04.16 11:41
    저걸 또 전시해 ㅎㅎ....
  • tory_37 2024.04.16 11:44
    이가 쉽게뽑혔나봐 난 그냥 뽑을때 너무고생해서 말잘들었어
  • tory_38 2024.04.16 11:48
    뭐이렇게 캡쳐당해서 커뮤에도 올라왔으니 목표는 달성했겠네..
  • tory_39 2024.04.16 12:03
    ㅋㅋㅋㅋㅋㅋㅋ멍청해보여...
  • tory_40 2024.04.16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1:15:37)
  • tory_41 2024.04.16 12:14
    일부러 한 거지 뭐ㅋㅋㅋ관심 바라고 한 거 같은데 관심 주면 안될듯.
  • tory_44 2024.04.16 12:39

    222 컨텐츠용

  • tory_43 2024.04.16 12:39
    근데 나 하지 말란 거 아무것도 안 했는데 저거보다 심하게 부어서 하루 참다 병원 갔어 ㅠㅠ 지혈이 안 되어서 부은 거래더라. 반대쪽도 뽑고 바로 부어서 걍 바로 또 감 ㅋㅋㅋ 피 고인 거 제거해 줘야 해 ㅠㅠ 암튼 저렇게 부으면 무조건 병원 다시 가렴 ㅠ
  • tory_45 2024.04.16 12:40

    저거 심하면 턱뼈 녹아내려 ;; 매복사랑니때매 검색 엄청했는데 어떤사람 사랑니 뽑은 바로그날부터 술, 담배 겁나해가지구 염증생겨서 그게 턱뼈까지 번졌나 암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수술로 그거 싹다 긁어내고ㅜㅜ 뭐 채워넣어야된댔어 

  • tory_46 2024.04.16 12:40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얼굴 알게 됐으니 목표는 달성한 듯.

    저러다가 좀 고생이 아니라 염증이 다른 부위로 타고 가서 평생 남을 후유증을 겪어봐야 정신차리고 살려나.

  • tory_48 2024.04.16 13:28
    술 먹지 말라는거 우습게 보는 사람들 있더라
    그래놓고 왜 안 낫냬ㅋㅋㅋ
  • tory_49 2024.04.16 13:38
    빨대는 사랑니뽑고 까먹구 커피마신다고 써봤는데 지혈 된거 다시 터지더라 놀라서 뚜껑따서 마셨는데 사랑니 뽑고나서 진통제 안먹으면 아프던데 술까지먹는거 신기하네
  • tory_52 2024.04.16 14:56

    술담배는 진짜 ㄴㄴ 임 

  • tory_53 2024.04.16 15:32
    의사 말을 잘듣자 ㅋㅋ
  • tory_54 2024.04.16 17:47

    사랑니 빼고 술담배 하고 관리 안하다가 고름찼는데 이게  항생제 내성균이라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고 죽다 살아난 아저씨 환자 본적 있음 

    폐렴까지 와서 ㄹㅇ 심각했었는데

    저걸 컨텐츠로 만드네 

    운이 겁나게 좋았을뿐임 


  • tory_55 2024.04.16 17:54

    나 사랑니뽑고 집와서 마취풀리니까 너무 아파서 눈물주르륵 났는데...저사람은 안아팠나보다

  • tory_56 2024.04.18 01:17
    뭐 하지말라는거 다했는데 전 괜찮던데요? 도 아니고 저렇게 좆됐습니다 라는 결과니까 ㅋㅋ 걍 자기 몸 고생해서 컨텐츠도 뽑고 보는 입장에선 아 사랑니 뽑고 의사말 무시하면 개고생하는구나 경각심도 주고 나름 윈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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