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x흑인남 커플이 겪는다는 인종차별.jpg

🤏 이 주제에

면전에서 저런 말 할 정도의 지능이면 어느 나라가서도 지들이랑 안 만나줄 텐데 어쩌냐....

나 십년전에 외국인남친 사귈때 같이 친구들이랑 놀다가 홍대주변 걷는데 홍대 과잠입은 학생들이 나는 외국인 xx가 너무 좋아요 이러면서 키득거렸던거 진짜 지금이었으면 한대 쥐어박았을텐데 아직도 열방음

진짜 ㅋㅋㅋㅋㅋ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ㅋㅋㅋㅋㅋ

저거 한남 고추 작다고 자백하는 거잖아;

원래 못가진것에 집착하는법임

또또 외국인들한테 김취남 소리 들으면서 처맞아봐야 정신차리지ㅋㅋ 

🤏🤏

한남들은 소추면 쪽팔린줄 알고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동네방네 티를 못내서 난리 탭댄스를 추는구나..

거시기 보고 사귀는게 어때서
소추 보고 헤어지는 여자는 있어도 사귀는 여잔 없잖아ㅋㅋㅋㅋ
그리고 지들이 작으니까 양남 만나는 여자를 싼 여자, 창녀 만드는거잖아 결국

작은 주제에 ㅠㅠ

소추 컴플렉스는 어쩔 수가 없구나 ㅠ

소추새끼들이 지랄발작중

외국인여친 사귀는 한남은 영웅취급하면서
외국인남친 사귀는 한녀한테만 지랄해댐

지들 안만나주니까 부들거리는 도태남2

🤏

진짜 시발 ㅋㅋㅋ 아 뭐라는거야 고추도 작은것들이 라고 해주고 싶다

소추새끼들 

와 미쳤네ㅋㅋㅋㅋ

소추 열등감 진짜 역겨워 외국인한테 무서워서 못하니까 여자한테 굴절분노

진짜 찐따들같음 없어보이는 짓은 한남들이 다하는 중 

어디서 봤는데 어떤 한남이 외국인남친이랑 있는 여자한테 몸통박치기해서 넘어트리고 한국남자 만나라고 쒸익대는것도 봤는데 경악함 ;;;

이와중에 남초에선 면전에서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놈들이 어딨냐며 주작이라고 웅앵중ㅋㅋ

나 전에 저 커플 2 / 남남 2 / 나 1 이렇게 엘레베이터 탔는데 저 지랄남..... 커플 아무말 없이 내렸고 나만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었음
14년 12월 23일 혜화역 영화관...

소추 열등감ㄷㄷ

그니까 작작 작아야지

한남들 소추소심이라그럼 역겨워 정말

나도 남친 흑인일 때 걱정 많이 했는데 2년 전 기준으로는 길이나 대중교통에서 의외로 저런 시선이나 말? 들은 적 없어 운이 좋았던 걸수도. 근데 구남친 혼자 다니면 지하철에서 머리 맘대로 만지고 피부 만지고 그런 경험은 많았고 지금은 남친이 백인인데 남친 혼자 있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쳐다볼 때 있지만 나랑 같이 있으면 거의 시선 못 느낌. 서울이고 번화가 위주로 다니는데 괜찮음. 내 생각엔 다들 뭐 생각은 많겠지만 워낙 국제커플 많아서 그런지 안 보는 척 신경 안 쓰는 척 하는 것 같아. 남친이랑 1년 반 여기저기 다니는데 진짜 국제커플 엄청 많음..

지들은 여자를 도구로만 보니까 여자들이 사랑으로 남을 만날거란 생각을 안함 ㅉㅉ

거시기 보고 만나는 게 뭐 어때서 ㅋㅋㅋ 지들은 여자 몸 나노 단위로 평가하는 주제에 ㅋㅋㅋ

왜 여자가 남자 거시기 사이즈 보고 고르면 뭐 안돼??? 저런 거에 발작할수록 페페론치노만한 한남 사이즈 인증하는걸로 보일 뿐^^

소추양아치 주제에 ㅋ

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네 후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