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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백정각시타기놀이는 실체가 없어
소위 천한신분의 여성이니 성적인 가해는 당했겠지만 그거에 살이 보태져서 전해진거지
그런 행위는 없다고 했어
실제에 근거해서 비판을 해야 그 비판에 힘이 실린다고 봄
있었던적 없는 허구의 이야기를 들고 오는것보단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을 예로 드는게 좋다고 생각해
저 수준의 개후진국에서 지금 여기까지 온 것도 장하긴 하다
말그대로 가축..ㅎ ㅋㅋㅋ
여담인데 하인이랑 노비는 타고난 신분의 차이로 구분되는 명칭인가..?
중간까지는 하인은 고용 되어서 일하는 사람, 노비는 말 그대로의 노비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사연 보면 하인도 16년 간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짐..
프랑스놈이라 조선은 여자만 노예 가축취급인게 신기해서 적었을 수도 있지. 게다가 타인종도 아니고 여러 인종 섞인거도 아니고 단일민족국가라..
여자들부터가 이런 글 보고도 그 사람의 결점부터 찾고 '주제에 이딴 말 한다'하는거 보니까 그냥 멀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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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니까 저런면이 보였지
한남들이 쓴 역사 공부 백날해봤자 여자가 소유물이고 가축인건 너무 당연해서 기록되지도 않는 ㅋ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랑 같이 멸망하겠지 뭐
666666
메시지를 반박할 순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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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읽을 수록 역겹네. 조선시대 남자노비는 자유로웠는데 이런거 왜 교과서에서 교육안하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서? 다른나라랑 다르다니까 ㅋ 한국은 페미로 끝나는게 아니고 노예 해방 수준이지 아직도...
노예 제도를 첨 보는 외국인도 아닐텐데 저 외국인 입장에서조차 비참하고 심해 보일 정도였으면 조선시대 여자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수준으로 여자를 취급했다는 거지
차라리 소는 농사에 중요해서 중요한 재산 취급이나 받고 낮에는 일해도 밤에는 여물 먹이고 잠이라도 푹 재웠지
여자들은 노비 아니라고 해도 여염집 여자들조차 밤에 일찍 잠드는 경우 드물었잖아 그놈의 남자들 흰옷 입혀야 해서 밤새 방망이질 해대고 삯바느질 일감 하느라 어두운 불빛에서 일하고 물레질 하고
조선에 왔던 서양 여자들 역시 그 당시 서양 쪽 여권도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았을텐데도 그 여자들 시선에서조차 조선 여자들의 비참함과 차별이 심해 보일 정도였는데 서양 남자들 눈에서조차도 심해보일 정도였으면 이 나라는 가족 내에서도 어머니란 이름으로 딸이란 이름으로 모정과 효도를 내세워서 여자 피빨아 먹으면서 남자들이 기생해 왔는지 알만함
당장 5, 6,70년대 80년대 초반까지도 딸 낳으면 입 하나 줄인다고 어린 나이에 남의 집 식모살이 시키고 식모살이한 월급 부모가 갈취해서 아들 학교 보내는 집구석들 널렸었고 그 다음엔 공장 보내서 또 월급 빼앗아서 아들 대학 보내고 그랬잖아 이게 다 예전부터 해오던 여자 착취라서 당연하게 저 짓을 딸한테 해댄 거지 하다못해 해외 입양 보낸 경우도 여러 자식들 중에 딸 입양 보낸 경우가 더 수두룩하잖아
저 글에 언급된 사례만 봐도 같은 주인 아래에서 일하는데도 남자 하인들은 게을렀다는 게 외국인 눈에도 다 보였다는 것 봐 ㅋㅋ
남자 하인조차도 게을렀다는 것 보니 일반 남자들 수준 알만함
여기저기 그 당시 외국 기록을 봐도 죄다 조선 남자들 게으르고 노름이나 하고 여자들 등골 빠는 짓 해대고 여자들은 죄다 심한 노동하느라 비참하다는 기록이 공통적이네
자기들은 아예 다른 인종인 흑인한테나 하던걸 같은 인종끼리 하니 신기하다고 생각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