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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10.02 13:38

    누가 주신 거까지 적어 놓이신 것도 대단하시다..

  • tory_2 2023.10.02 13:38
    나 27살인데 곧 울 엄마도 주겟지???
  • tory_3 2023.10.02 13:39

    울엄마도 진짜 저금해두셨더라ㅠㅠ통장 받음 

  • tory_4 2023.10.02 13:40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될 때 통장으로 고스란히 받음.. 그래서사실 부모님이 하는말은 다 믿어 ㅋㅋ
  • tory_5 2023.10.02 13:45
  • tory_6 2023.10.02 13:47
    현명하시다
  • tory_7 2023.10.02 13:48
    와 어머니 대단하시다
  • tory_8 2023.10.02 13:48
    조카 통장만들어줬더라구 돌부터 용돈받은거 다 제일 현금부자라고 요새는 용돈 어디서 받으면 지가 사고싶은거 사게도 하는모양이고
  • tory_9 2023.10.02 13:48

    나는 어릴 때 그렇게 맡긴 돈 내가 장부 썼었는데 엄마가 그거 보더니 길길이 날뛰면서 화내서 관뒀음. 돈은 당연히 못 돌려받음.

  • tory_12 2023.10.02 13:52
    앜ㅋㅋㅋㅋㅋ 똑부러진 토리닼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3.10.02 13:52
    금전관리 잘 한다고 칭찬받아도 시원찮은디
  • tory_10 2023.10.02 1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7:10:44)
  • tory_11 2023.10.02 13:51
    우리엄마도 다 저금햐뒀다 주심.
  • tory_14 2023.10.02 13:53
    나도 울엄마가 애기때부터 첫해 내월급 가져가서 거기서 용돈30만원만 주고 3천만원 모아줌. 그이후로 알아서 모으라고 하심
  • tory_15 2023.10.02 13:56
    우리집도 두돌 애기가 우리집에서 제일 현금부자야… 지원금 나오는것도 꼬박꼬박 모으는 중인데 누가 얼마 줬는지 써놓으신거 넘대단하시다 나도 써둬야하나ㅋㅋㅋㅋ
  • tory_16 2023.10.02 13:58
    할머니가 초등학교 1학년때 통장 만들어줘서 그때부터 용돈 받으면 직접 혼자 가서 저축함 ㅋㅋㅋ
  • tory_17 2023.10.02 14:00
    좋겠다 우리 엄만 호로록
  • tory_18 2023.10.02 14:02

    부럽다

  • tory_19 2023.10.02 14:06

    와.................. 부럽다ㅠ

  • tory_20 2023.10.02 14:06
    나도 아기통장에 누가 언제 주셨는지 (ex. 부산할머니 어린이날 용돈) 적어서 입금해두고 있어ㅋㅋㅋ 어릴때 내 통장에 열심히 모은 돈 아빠가 홀랑 써버린거 한이 되가지곸ㅋㅋ 난 꼭 애한테 줘야지..
  • tory_21 2023.10.02 1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08 10:45:57)
  • tory_22 2023.10.02 14:29
    우리집은 엄마가 은행에 저축 계속햐서 저기에다 이자까지 더 얹어거 주심ㅋㅋ 이자가 좀 높았을 시절도 섞여있어서 원금보더 더 받은 ㅋㅋㅋ
  • tory_23 2023.10.02 14:29
    우리엄마도 호로록이다..
  • tory_24 2023.10.02 14: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08 03:00:15)
  • tory_25 2023.10.02 14:41
    나는 전부 모으고 계산해서 엄마 주면 엄마가 그것보다 통장에 더 넣어줬었어 ㅋㅋ 세어보기 전에는 절대 안 넘김 ㅋㅋㅋ
  • tory_26 2023.10.02 14: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7:42:16)
  • tory_27 2023.10.02 14:52
    헐 대단하다 울집은 걍 청약통장 대신 넣어준거로 퉁쳤어!!
  • tory_28 2023.10.02 14:59
    받은적 없음ㅋㅋㅋㅋ
  • tory_29 2023.10.02 15:01
    우리집은 통장에 넣어주긴했는데 청약통장에 넣어줘서…. 성인되고 받았는데 청약 깨는거 아니라고 들어서 그냥 놔둿으 엄마는 그냥 깨서 쓰라했지만 ㅋㅋ
  • tory_30 2023.10.02 15:04
    나는 중학교들어갈때 교복사고 어쩌고 하면서 엄마가 나한테 드는 돈으로 씀 ㅋㅋ
  • tory_31 2023.10.02 15:09

    ㅎㅎ 나도 진짜 1원도 안쓰고 맡겼는데 진짜 배신감 들더라. 오히려 지금까지 무슨 돈으로 컸냐면서 날뛰는데 ㅎㅎ 

  • tory_32 2023.10.02 15:09
    오 ㅋㅋㅋ 나는 독립할때 청약통장으로 주셨는데 ㅋㅋㅋ 대충 비슷하다면서 ㅋㅋㅋㅋㅋ
  • tory_33 2023.10.02 15:11
    나는 엄마랑 같이 은행가서 직접 저금했던 기억 나ㅋㅋ초등학교에서 만들어서 준 통장이었는데 용돈 모으면 같이 가서 저금하고 그랬음ㅋㅋㅋ그때 이자가 9프로였는데ㅋㅋ나중에 엄마가 돈 더 보태주고 묶어둬서 대학 입학해서 첫등록금 생활비로 다 쓴듯ㅋㅋㅋ
  • tory_34 2023.10.02 15:14
    울집은 호로록... 근데 워낙 엄마가 고생 많이 하시면서 나랑 동생 키우셔서 그러려니 하지 뭐ㅎㅎ 친척들도 다 가난해서 조금씩밖에 못 받아서 받은거 모았어도 얼마 안됐을겨....씁쓸
  • tory_35 2023.10.02 15:30
    근데 저런거 받는 만큼 부모님도 친척 애기들에게 용돈 주시지 않나? 그냥 내가 받은 만큼 엄마도 친척한테 용돈 줬겠지 싶어서 받고 싶은 마음은 없었던 것 같음;;
  • tory_36 2023.10.02 15:32

    난 엄마한테 맡기는 건 그야말로 큰집에서 집에 갈 때까지 이동하는 동안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하는 거라서

    늘 내가 알아서 저금하든가 쓰든가 했어서... 없네. 받을 게.

  • tory_37 2023.10.02 16:10
    나두 엄마가 돌려줌
  • tory_38 2023.10.02 16:53
    우리엄마는 다 나한테 쓴걸 알기에 뭐라 할말이 ㅎㅎ
  • tory_39 2023.10.02 18:57
    2222 안줘도 살림에 보탬이 됐으면 된거지라고 생각함
  • tory_43 2023.10.02 23:15
    3333 저렇게 받아가신 거 이상으로 나한테 쓰셨다는 거 아니까 할 말 없다 ㅎㅎ 그래도 본문 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 저렇게 꼼꼼하게 대신 기록도 해 주시고!
  • tory_38 2023.10.02 16: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2 16:53:49)
  • tory_40 2023.10.02 19:44
    난 못줘 ㅠㅠ 생활비로 다씀..나중에 더키워서 알바해서 줘야지ㅠㅠㅠㅠ
  • tory_41 2023.10.02 19:52
    나도 초딩 때 통장 만들어주셔서 뭐든 받은 건 다 내 통장으로 저금했었음. 중딩 땐 체크카드 만들어주셔서 넣었다,뺐다 맘대로 썼었고.. 하지만 그 비빌 언덕 덕분에 백수시절에 위기감 없이 살다 다 쓰고 남은 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월급통장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
  • tory_42 2023.10.02 20:37
    우리 엄마도 호로록 했는데 천만원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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