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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3.05.25 22:07
어린이집 교사를 수년간 괴롭혀서 죽인 학부모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79564631
3015
31
https://img.dmitory.com/img/202305/62V/7uh/62V7uh1AbeIgqgqQ680SE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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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tory_1
2023.05.25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0 12:02:12)
댓글
tory_2
2023.05.25 22:10
저 개쓰레기 새끼들 업보 쳐맞길 바람
댓글
tory_3
2023.05.25 22:10
징그러운것들
댓글
tory_4
2023.05.25 22:11
그 애비에 그 딸년이라고 저 집안 공무원집안이고 딸년도 남편도 공무원이고 그래서 지들 이름 드러날까봐 황급히 취소하고
댓글
tory_5
2023.05.25 22:12
저런st의 학부모는 중간에 관두거나 옮기지 않고, 꼭 졸업하지 하더라?!
댓글
tory_6
2023.05.25 22:12
나만해도 학부모 기분상해죄에 걸려서 아동학대로 교육청 신고 들어간 적 있었는데, 당시 교육청계장이 “선생님이 사과하시고 끝내죠” ㅇㅈㄹ해서 우울등 걸리고 존나 세상 살기 싫었는데… 저 분은 오죽하셨을까 싶네…
저 학부모는 평생 남의 눈치 보며 살길…
댓글
tory_7
2023.05.25 22:14
신은 없는 것 같아..
댓글
tory_8
2023.05.25 22:14
악마새끼가 따로없다 정말
댓글
tory_9
2023.05.25 22:16
지금도 어딘가의 학부모들은 교사를 말려죽이고있겠지
제자식 위한다는 핑계로 남의자식 잡아먹는것들
댓글
tory_10
2023.05.25 22:17
으 천벌받을것들
댓글
tory_11
2023.05.25 22:18
자식 키우는 사람 마음이 어쩜 저리 흉흉할까 자기 자식도 어디 가면 을이 될수 있는데 쯧쯧
댓글
tory_12
2023.05.25 2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5 22:40:27)
댓글
tory_13
2023.05.25 22:19
자기 자식만 소중하지 그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댓글
tory_14
2023.05.25 22:23
애 참 잘~ 크겠다
댓글
tory_15
2023.05.25 22:24
공무원 엄마였어? 와
댓글
tory_16
2023.05.25 2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8 22:26:28)
댓글
tory_17
2023.05.25 22:34
???? 왜??? 왜 저러는 건데???
댓글
tory_12
2023.05.25 22:42
처음에는 진짜 학대로 오해했을거임. 상처있다거나 아이들은 헷갈려서 사실이랑 다른얘기 할때도 있거든
cctv 확인하고 나중엔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고집부린거일듯.. 안숙여서 안관둬서 괘씸한거랑
댓글
tory_17
2023.05.25 22:44
@12
끔찍하다 진짜...
댓글
tory_25
2023.05.25 2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9 16:17:20)
댓글
tory_18
2023.05.25 22:40
나도 교장이 억지로 사과 시켜서 스트레스로 이석증 오고 쓰러졌었는데... 교사는 무고 당해도 사과조차 못 받아
댓글
tory_19
2023.05.25 22:41
최악이다 꼭 돌려받아라
댓글
tory_20
2023.05.25 22:43
미쳤네 왜 저렇게까지 악랄해
댓글
tory_21
2023.05.25 22:45
2000만원밖에..? 어디공무원인지 저기가서 민원넣어야는거 아님? 똑같이?
댓글
tory_22
2023.05.25 22:46
지 자식한테 업보 가기를 바라
댓글
tory_23
2023.05.25 22:57
당신 자식도 꼭 당신 같은 사람 만나서 똑같은 일 당하세요.
댓글
tory_24
2023.05.25 23:07
그냥 어린이집을 옮기면 안돼? 사람이 어쩜 저러냐 악마다 악마 저여자의 부모까지도 죄다..역시 콩콩팥팥
댓글
tory_26
2023.05.25 23:21
어이없어
댓글
tory_27
2023.05.25 23:44
저 미친새끼 얼굴 공개 했으면 좋겠음 ㅅㅂ
댓글
tory_28
2023.05.25 23:53
저 미친 인간이 앞으로도 누굴 악랄하게 괴롭힐지 너무 걱정돼
댓글
tory_29
2023.06.03 08:23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애랑 손주가 부메랑 쳐맞아 잘못되어야 조금이라도 반성하겠지 애초에 저런 엄마랑 할머니 밑에서 크는 애가 제대로 클 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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