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302/1dg/dsy/1dgdsyAQ8Ee6Y2UkA8mEYU.webp
https://img.dmitory.com/img/202302/3Ur/kKM/3UrkKMrjkk2yaIqGuwaq2G.webp
https://img.dmitory.com/img/202302/DBm/n4N/DBmn4N4ERqqkcMucWKUQO.webp
지인이 남친 데려와서 10만원 냈다고 분노중
(원글)
"결혼식에 남친 데리고 오는?? (결혼생활)"
https://kr.teamblind.com/s/N24LTB3u
https://img.dmitory.com/img/202302/6Vz/w1w/6Vzw1w1q24OOOA8mwqucQK.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2/6fF/fWr/6fFfWrp0aYo8mCIkK0YAq8.jpg
신라호텔 식대.
  • tory_82 2023.02.04 12:13
    22222
  • tory_76 2023.02.04 12:11
    나라면 고려해서 내던지 아님 남친 안데리고감
  • tory_77 2023.02.04 12:12
    신라호텔에서 하면서 저런걸 신경쓴다고?
    그럼 애초에 신라호텔에서 하면 안됐을 사람 아님?
    5만원 가지고 지랄한다 싶음
  • tory_79 2023.02.04 12:12
    신라에서 하는데 저렇게 식대따지는사람 처음봄 거의다 축의금 정중히거절합니다 해서 집들이때 선물사가고 했었어
  • tory_80 2023.02.04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3:57:32)
  • tory_81 2023.02.04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23:31:36)
  • tory_83 2023.02.04 12:16
    그래도 보통은 호텔인거 고려해서 축의하지… 게다가 신라는 비싼거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ㅋㅋㅋ축의 받아봤자 쓴 돈 커버안되는 곳인거ㅋㅋㅋ저사람도 10만원이 아깝다 라기 보다 괘씸해서 인듯ㅋㅋ
  • tory_85 2023.02.04 12:16
    2명 10만원이면 적당한거 아니야? 나도 기혼이지만 애초에 식대 아까우면 신라호텔에서 하질 말았어야지. 진짜 허세쩔고 노본새다.
  • tory_58 2023.02.04 12:16
    원글에 답이 있네 ㅋㅋㅋㅋㅋ 축하해주러 온 건 안 고맙고 암튼 돈 나간 거 아까워 죽나보다

    https://img.dmitory.com/img/202302/4sX/Jl2/4sXJl2JiLmE0mYcOEcwsG6.jpg
  • tory_86 2023.02.04 1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9 11:28:15)
  • tory_88 2023.02.04 12:20
    찐 돈 있는 사람들은 호텔에서 결혼식 올려도 축의금 신경 안 쓰던데 ㅋㅋㅋ 그냥 지들이 좋아서 하는 거라
  • tory_91 2023.02.04 12:22
    수금하려는 목적이 보여서 소름
  • tory_94 2023.02.04 12:25
    호텔에서 기분내고 결혼할거면서 수금까지 하려는 거 보기 안좋음. 호텔결혼 당사자 좋으려고 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밥값 아까우면 걍 호텔에서 하지 마.
  • tory_95 2023.02.04 12:26

    저럴꺼면 초대하지마

  • tory_96 2023.02.04 12:26
    호텔결혼식 하는건 니사정이고. 초대받은 사람들 중 기혼이거나 애인 있으면 같이들 다니는건 흔하지. 동료,지인이니 5할거 그래도 둘이 갔다고 10했으면 할만큼 했구만.
  • tory_97 2023.02.04 12:27
    신라에서 하든 말든 알빠임?
  • tory_98 2023.02.04 12:27
    무리해서 호텔결혼식 했나보네...
  • tory_99 2023.02.04 12:27
    알빠임? 신라에서 하라고 누칼협?ㅋㅋㅋㅋㅋㅋ
  • tory_100 2023.02.04 12:29
    호텔에서 뭐하러 했대 누칼협??한 명 더 왔다고 저렇게 분노에 찰 정도면 빠듯한가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저 친구도 축의금 내고 저렇게 욕먹을 줄 알았으면 그 시간에 그 돈으로 남친이랑 다른 식당 가서 맘 편하게 데이트나 할걸 그랬다고 후회할듯ㅠㅠ축하해주러 갔더니 밥먹으러 온 거지 취급이네ㅋㅋ
  • tory_101 2023.02.04 12:30
    식대 개 비싸다...난 초대받아도 못가겠네;;
  • tory_102 2023.02.04 1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0 21:58:01)
  • tory_108 2023.02.04 1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1 22:27:42)
  • tory_137 2023.02.04 13:47
    @108 엑.... 보통 주말이고 같이있고싶은데 결혼식있어서 겸사겸사만난다고 생각했는디... 연애 안한지도 개오래됐고 결혼도 안했는데 ㅋㅋㅋ너무 꼬인거 아님
  • tory_139 2023.02.04 13:53
    33 호텔식이라고 축의금 더 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특급호텔이라 일부러 누구데려가는 경우도 있어서..
  • tory_156 2023.02.04 1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9:01:33)
  • tory_157 2023.02.04 19:27
    @108 이런 궁예 왜 하냐? 신라호텔니 뭐라고
  • tory_104 2023.02.04 12:33
    저럴거였으면 지정좌석제 하지
  • tory_105 2023.02.04 1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6:47)
  • tory_106 2023.02.04 12:35
    아 근데 좀.... 나라면 10하고 혼자 갔을듯
  • tory_107 2023.02.04 12:37
    나도 결혼 생각 없긴 한데 간만에 지인들 모이는 결혼식에도 남편 꼭 달고 와서 같이 밥먹고 인사하고 다니거나 남편 때매 일찍 가야되니 어쩌니 타령하는 건 이해 안 됨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남편없인 죽고 못살고 밖에도 못나다니는 양.. 그래서 뭐 우리한테 제대로 소개하고 결혼식 때 고마웠다 그 남자가 제대로 인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축하는 먼 얼어죽을 축하야 알지도 못하는데.. 언제 바뀔지도 모를 남친은 말할 것도 없고
  • tory_109 2023.02.04 12:37
    https://img.dmitory.com/img/202302/50A/cH3/50AcH3lTDYuQGQAOmKIMWI.jpg
    지정좌석제라고 미리 알림했는데 말도 없이 남친 데려왔나보더라고
  • tory_112 2023.02.04 1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5 23:59:27)
  • tory_113 2023.02.04 12:43
    지정좌석이라고 말했는데도 데리고 온거면 친구가 이상한거임...
  • tory_35 2023.02.04 12:59
    원글쓴이 아 이런 중요한 얘긴 본문에 썼어야... 이거면 얘기가 다르지
  • tory_43 2023.02.04 13:05
    아... 지정 좌석했는데 나중에 추가인원 데려오면 빡치긴 하지...
    데려 올거면 초대장 받을때 진작에 말을 하던가
  • tory_134 2023.02.04 13:34
    아...이건존..
    지정좌석제라고 알림해둔거면 미리 인원확인 해줘야지...
  • tory_151 2023.02.04 15:29
    아 위까진 글쓴이가 이해 안됐는데 지정좌석제라고 말 다했는데 오는날까지 암말도 없다가 오는날 남친 데려온건 노이해네....이 얘길 본문에서 했어야지ㅜㅠㅠㅜ
  • tory_110 2023.02.04 12:38
    근데 사실 호텔에서 한거면 축의금생각안할텐데.. 남친정도야 갈수도 있지 머.. ㅋㅋㅋ 나듀 호텔에서 했는데 남친 여친 데리고 온 사람들 많았능데 별생각없음.. 구냥 와줘서 축하해준거에 감사하지. 근데 회사 직원분 한분 5만원내시고 네명 데리규 왔는데 ㅋㅋㅋㅋ 그건 쫌 생각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1 2023.02.04 1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6 09:36:14)
  • tory_58 2023.02.04 12:41
    엥 비혼 글은 축의금의 4분의 1만 돌려달라는 글이었는데? 그리고 오죽하면 먼저 말 꺼냈을까 싶던데
  • tory_98 2023.02.04 12:47
    ㅋㅋㅋ 톨이 말한 첫번째 축의금회수사례ㅋㅋㅋ 보통은 내가 친구 축의금 30 냈는데 친구는 내가 결혼할때 5 냄/연끊겨서 못받음/결혼해서 큰돈 지출하기어렵다며 안줌 이런 사례가 엄청 많은데 꼭 집어서 비혼축의금회수ㅋㅋㅋ비혼축의금 논란은 요즘들어 말나온거고 축의금은 품앗이라 비혼아니여도 회수논란은 꾸준히 있었는데ㅋㅋㅋ 비혼 축의금 회수가 진짜 아니꼬운가봐?
    아 진짜 너무 투명하다
  • tory_111 2023.02.04 1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6 09:36:14)
  • tory_69 2023.02.04 12:51
    @98

    2222 거기다 사례가 전혀 다른게 그 비혼친구는 기혼친구들 결혼할때 30~50씩 축의금 했었고 그 이후로 10년인가 지났다고 했음... 비혼친구가 비혼이라고 진짜 1도 성의 안돌려주고 그냥 세월이 지난거야 그러니까 비혼친구가 오죽 답답했으면 나 여행갈거니까 경비로 10만원씩만 줘라 했겠냐ㅋㅋㅋㅋ

  • tory_111 2023.02.04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6 09:36:14)
  • tory_98 2023.02.04 13:00
    전자는 친구한테 50줬으면 내가 결혼할때 같은금액으로 돌려받겠다는 품앗이 개념때문에 말나온거고 후자는 최근에^^ 축의금 10 문화로 바꿀려고 수작부려서 가까운 관계말고 애매한 친구사이 직장동료 지인들이 축의금 불만 참다가 말나온거잖아ㅋㅋㅋ 두개를 같은 선상에 놓는다고 ?커뮤 여기말고 다른곳도 하는거 같은데....^^
  • tory_115 2023.02.04 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6 00:05:30)
  • tory_116 2023.02.04 12:45

    가족 데려오는건 이해하는데 남친여친은 굳이? 싶음

  • tory_117 2023.02.04 12:48
    하객이 예식장이 무슨호텔인지 고려해서 돈 내야해...??
  • tory_118 2023.02.04 12:49
    근데 나라도 내가 남친이나 내 친구 데려가게 되는 상황이면 밥을 안 먹고 식만 보고 나오던가 할 듯… 직장동료 결혼식에 친구랑 약속 있어서 친구 데려간 적 있는데 난 그냥 축의하고 밥 안 먹고 나옴… 초대 안한 사람 데려가서 밥 먹이는 거 나는 좀 그렇더라…
  • tory_58 2023.02.04 12:50
    지정좌석제여도 보증인원 10%~20% 추가인원분 준비하는데... 부모님 손님중에 초대 안 받은 분이 동행으로 오셨어도 저랬을까 싶음. 잔칫날에 축하해주러 오는 손님 돌려보내기 뭐해서 보통은 넉넉하게 준비하고,(어른들이 남는게 낫지 모자르게 하지 말라고 하시지ㅋㅋ) 결혼 끝나면 축하해준 거 고마워서 저렇게 한 사람때문에 화날 일도 없음ㅋㅋㅋ 걍 저 친구랑 원래 사이가 안 좋았나 싶다ㅋㅋㅋ 나도 최근에 결혼했는데 진심 저 사람 사고가 이해가 안가서 이 글을 못나가겠음ㅋㅋ
  • tory_119 2023.02.04 12:54

    어휴.. 걍 저러고 싶을까 싶다 진짜 ㅋㅋ 추함

    결혼인지 장사인지 저렇게 인생에 한번뿐인 좋은 경사 한 번 만들어놓고 

    친구가 남친 데려와서 축의하고 식사하고 갔다고 분노까지 할 거면

    그냥 호텔에서 하질 말든가.. 저러고 싶을까..

  • tory_121 2023.02.04 12:56
    그냥 저 정도 호텔에서 할거면 축의금 안받는 정도로 돈 많은 사람들만 해야겠다 아니 도대체 한 사람 더 데려와서 밥 좀 먹었다고 저렇게 화낼게 뭐야 제일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서....저렇게 결혼식에 억씩 쓰고도 한명 밥값 몇십에 화날까 안 그럴거 같은데 근데 진짜 돈 아까운거 아니면 저렇게 화낼 일이 뭐 있어
  • tory_122 2023.02.04 12:57
    호텔에서 했는데 나도 여친, 남친 데려와서 10만원 낸 동생들 있었는데 전혀 기분 안나쁘던데 그냥 고마웠음
  • tory_124 2023.02.04 13:01
    내 주변 호텔에서 결혼한 사람들도 다 이 마인드던데ㅋ 찐 속마음이야 당연 알 수 없지만 그런거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는데 본문 글쓴이는 아닌가 보네
  • tory_123 2023.02.04 13:01
    https://img.dmitory.com/img/202302/10Y/gsZ/10YgsZnJKmcEGwUko6aGye.jpg
    그 커플이 개념이 없긴 함
    저것만 해도 빡치는데 축의까지 10이니 더 빡친듯
    단순히 10한게 문제가 아님
  • tory_126 2023.02.04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4 13:15:43)
  • tory_125 2023.02.04 13:03
    장사 ㅋ
    축의금은 밥값 매출대비 수익률 따지는게아니고
    축하하는 행사에 축하한다는의미로 하는건데
    밥값은 자기행사에 오는사람 식사챙겨드리는거고
    어느순간부터 마진따지는거 존나 개한심해보임
  • tory_81 2023.02.04 1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23:31:36)
  • tory_123 2023.02.04 13:05
    저 커플은 다른사람 자리 이름 있는거 치우고 앉음
    뺏은거 맞아
    자기들이 여유석 다른데 앉던가..ㅋㅋ
  • tory_81 2023.02.04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23:31:33)
  • tory_127 2023.02.04 13:15
    글쓴이 댓글 쓴거 보니 짜증 ㅋㅋㅋㅋㅋㅋㅋ걍 친구가 남친이랑 결혼 축하해주러 왔구만 10만원이 뭐라고 저랗게 화내
  • tory_128 2023.02.04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6 03:01:56)
  • tory_129 2023.02.04 13:25
    와 짘짜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애초에 신라호텔에서 하는데 식대 생각했으면 저기서 했겠음 ..? 걍 돈도 그만큼 없는데 허세부리느라 신라호텔에서 한것처럼 만드는 댓글들도 어이없음. 그 초대한 친구한테는 충분히 쓸 수 있는돈이라고 생각해서 초대했나보지
  • tory_109 2023.02.04 13:26
    나도 본전 뽑으려는 것처럼은 안 보이더라 그냥 자기 기준에서 싫었을 뿐ㅋㅋㅋㅋㅋ 거기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글을 제대로 못 써서 온커뮤에서 욕먹고 있네
  • tory_129 2023.02.04 13:20
    애초에 걍 혼자가도 되는거 아냐 ?? 친구 남친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10나가면 아까워해하면 안됨 ??
  • tory_130 2023.02.04 13:20
    저럴꺼면 지정석을 하지 왜..돈쓰고 욕먹게 하냐
  • tory_38 2023.02.04 13:24
    댓글추가된거 볼수록 주작같네
  • tory_131 2023.02.04 13:26
    추가인원이 안될리가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축의금 액수때문에 빡친거면서
  • tory_132 2023.02.04 13:30
    댓글추가 볼수록 주작같다
    호텔결혼식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쓴것같아
  • tory_133 2023.02.04 13:34
    돈도없으면서 호텔에서 식은 왜 올리고 분수안맞는 초대는 왜해
  • tory_129 2023.02.04 13:47
    10만원 아까워했다고 돈 없는 사람 됐네 ㅠㅠ 글쓴이 불쌍 ..
    초대는 친구 한명했는데 쟤가 남친도 초대한줄 ㅋㅋㅋㅋㅋ
  • tory_148 2023.02.04 15:12
    @129 친구한명 초대했다고해도 많이들 데려가기도해 결혼식에 하객으로 혼자가는거 민망해하는 사람도 많으니까ㅋㅋㅋㅋ
  • tory_135 2023.02.04 13:40
    결혼식에 남친을 왜데려감??남편도아니고 ㅋㅋㅋㅋㅋ
  • tory_71 2023.02.04 13:49
    결혼 예정 있으면 많이들 데려감...
  • tory_136 2023.02.04 13:46
    돈 아까우면서 호텔에서 하기는 왜 함
  • tory_138 2023.02.04 13:51
    나 신라는 아니지만 호텔에서 했는디 식대 신경안씀ㅋㅋ 식대 신경쓰이면 호텔 왜 해 ㅋㅋㅋㅋㅋㅋ
  • tory_140 2023.02.04 13:57
    얼마받고싶엇길래 ㅎ
  • tory_71 2023.02.04 13:59
    첨부터 “남친 데려오는거 어떠냐” (현실 : 데려오는 사람 존많) “둘이서 축의금 10함” “모르는 사람한테 내가 지출해야한다고?” 하면서 돈에 초점 맞추다가
    그 돈 없으면서 왜 신라? 하고 여론 안좋아지니까 “지정좌석제였는데 쟤땜에 다 망함” 하고 말 덧붙이면서 그거때문인척 하고
    그마저도 “호텔 결혼식 안해봤어? 그거 다 직원들이 알아서 리셋팅 해줘” 하는 말에는 반박도 못하고 꼬리 만거보니까

    그냥 주작글인가본데
    남친 데려오는 얌체 미혼여자 욕먹이고 싶거나
    여적여 주작글 써서 기혼vs비혼 불붙이고 싶나부지
  • tory_141 2023.02.04 14:00
    진짜 꼴값이다 허세는 부리고싶고 본전은 생각나고ㅋㅋ
  • tory_142 2023.02.04 14:11
    저게 그렇게까지 열올리면서 기분 나쁠 일인가
  • tory_143 2023.02.04 14:13
    같이 와서 밥 먹으라고 남친 부르라는 친구도 있던데 남친 데려온게 왜 문제야
  • tory_144 2023.02.04 14:21
    호텔 결혼식은 애초에 명단 다 짜고 좌석 까지 지정해줘서 초대 못받은 사람은 못 들어가던데
  • tory_145 2023.02.04 14:21
    내 친구 지방에서 했는데 지방에서 하면 차비 주잖아 축의 얼마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 남친데리구 와서 밥먹구 차비까지 받아가던데 호텔에서 했다고 축의 더하는건 말안됨
  • tory_147 2023.02.04 14:42
    아휴 무슨 좋은일 치르고 그것도 한창 신혼 행복할 때일텐데 저런걸로 곱씹고 분노에 차서 광광대고 있는지 나는 이해가 안가네 그 남친에 대한 개인감정 있는 사람 마냥 초대 안했는데 비싼 밥한끼 먹고갔다고 그게 그렇게 열받아 죽을일인가 말투보니 좀 못되고 꼬인듯
    친구결혼때 남편데려가서 밥먹은다음 서로 절교하길
  • tory_148 2023.02.04 15:11
    신라에서결혼해놓고 둘이와서10냈다고 이렇게열낼꺼면 왜 신라에서했어?ㅋㅋㅋㅋㅋㅋ혼자가서민망한사람있을수도있을텐데?ㅋㅋㅋㅋㅋㅈ안가면 안왔다고 난리일꺼면서 ㅋㅋㅋㅋㄱㄱ장사마인드로결혼했네 그럴꺼면 왜신라호텔서해 ㅋㅋㅋㅋㅋ축의로 결혼식하려는거 너무 그래ㅋㅋㄱ능력되는대서 하지ㅜ
  • tory_150 2023.02.04 15:17
    지정좌석이면 초대받은 사람은 더 싫을 수도 있어. 모르는 사람들과 한테이블........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열내는 것 같은데 좋은 날 축하받으려는 결혼식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미수금 받는 날인 것 처럼 느껴진다.
  • tory_152 2023.02.04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4 09:01:43)
  • tory_153 2023.02.04 16:00
    신라에서 결혼하면 보통은 축의금 화환 거절한다고 사전고지 하지않나?ㅋㅋㅋ 오히려 생화랑 답례품 잔뜩 나눠주던데
  • tory_154 2023.02.04 17:10
    본인이 초대한 사람이 5내는건 좋다는거보니
    미리 지정석이라고도 했고
    아무리 친구애인이라도 일면식도 모르는사람이 와서 밥먹은것 자체가 싫은거같은데 이건 이해되는부분임
    애초에 지정석이라고했는데 왜 데려간겨
    친구혼자와서 5했어도 글쓴이는 아무생각없었을것같은데
  • tory_158 2023.02.04 22:02
    신부인지 신랑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커플이 지정석 이름표 치우고 앉았다는 건 본인이 직접 본 거야 아님 누가 전해준거야? 자기가 확인한 것 같이 확신에 차서 말하는데 볼 정신이 있나...?🤔 호텔 결혼식은 그런 여유가 있어...? 사실 누가 어디 테이블인지 다 기억하기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엄청 중요한 테이블의 엄청 중요한 인물 자리라 기억한건가...? 그냥 여윳자리 세팅해준 거면 정신없으니 내가 착각했나? 싶어질 것도 같은데. 이 상황도 궁금하네
  • tory_117 2023.02.04 22:50
    결혼식에 혼자 가는 경우는 게스트 데리고 가는거 너어무 흔한일인데
    솔직히 10만원땜에 열받은거 맞으면서
    죽어도 아니라고 하는게 더 웃김
  • tory_159 2023.02.05 01:11
    안온 사람 축의금 다 받을거잖아 그사람들은 밥도 안먹고 돈내는데
    뭘 그런걸 신경써
  • tory_160 2023.02.05 02:17
    호텔=허세
    비싼밥 사주는건 니 맘
    축의금 내는건 내 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1740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787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14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87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4200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79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8317 이슈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jpg 2 06:47 697
488316 이슈 노래실력늘었다는 미미미누(원곡 아일릿 럭키걸신드롬) 06:44 108
488315 이슈 ‘올해’ 고려대 축제에서 라이브 찢고 간 2009-2012년 데뷔 그시절 아이돌 4팀..... 2 05:58 693
488314 이슈 대학축제에서 발라드 부르는 아이돌 1 05:46 452
488313 이슈 생각보다 꽤 많이 유명인이었던 우주소녀 수빈 아버지.jpg 10 04:56 1694
488312 이슈 QWER 결혼식 이벤트 11 04:28 1155
488311 이슈 트위터 또 고발터졌다! 2 04:14 1039
488310 이슈 딸 남자친구 정신교육 제대로 시키는 아빠와 삼촌 6 03:18 1361
488309 이슈 얼평 악플 보고 병원갔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흔한 증상 31 02:20 3255
488308 이슈 허씨 가문에 외자 이름이 유독 많은 이유 23 02:15 2366
488307 이슈 실시간 빈지노 아버지 됨 ㅋㅋ 2 02:14 1705
488306 이슈 알리에서 파는 손흥민(?) 피규어.jpg 8 02:12 985
488305 이슈 난리난 에스파 CD 플레이어 앨범 실사 (예판 아직 / 가격 모름) 21 02:10 1478
488304 이슈 저 와플가게가 의아한점 9 02:05 1960
488303 기사 신림역 여성 살해 예고범.... 여혐글 1700개 작성....jpg (23년8월) 6 01:59 1198
488302 이슈 오은영도 격노하게 만든 한남 끝판왕 ㄷㄷㄷㄷ 20 01:55 2864
488301 이슈 잘하다 못해 찢어버린 고려대 엔믹스 라이브 4 01:41 468
488300 기사 송강 가고 변우석 왔다…'문짝 훈남' 배턴 터치 [엑's 초점] 22 01:36 892
488299 이슈 [MV Teaser] ARTMS (아르테미스) - 'Virtual Angel' 2 01:34 174
488298 이슈 안전벨트가 남긴 상처들 6 01:26 176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416
/ 2441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