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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사극 스릴러 '올빼미'가 오는 11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여기에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더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들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3691870
배우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사극 스릴러 '올빼미'가 오는 11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여기에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더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들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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