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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8.14 22:12
    본문보니 반대로 저 사람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뭘....저걸 고민하는 천성부터 성격 좋음 솔직히...... 본문에서 저 사람 싫어하는 쪽들이 걍 뒤틀린 못된 심보일 확률이 높다본다 ㅋㅋ
  • tory_2 2022.08.14 22:12

    이거에 답이 있다면 

    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당하는 이유가 있다 라는 말 밖에 안 됨

    그냥 모자란 애들이 인성 드러낸다 생각하면 편함 

  • tory_3 2022.08.14 22:13
    음... 사주상 타고난 것일 수도 있음... 누가 저렇게 나를 시기질투하는 말을 신경쓰일정도로 듣는다면...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도 중요함 ㅎㅅㅎ...
    - 오컬트 토리-
  • tory_4 2022.08.14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5:24:39)
  • tory_5 2022.08.14 22:14
    직장생활 해보니까 지들 낮은 자존감 적나라하게 티내는 모지리들 생각보다 많더라
  • tory_17 2022.08.14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33:09)
  • tory_6 2022.08.14 22:14
    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저사람한테 질투를 하고있는건지 무시를 하고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간에 모든 사람이랑 잘 지내는건 애저녁에 포기하고 마이웨이로 잘 살면 됨
  • tory_10 2022.08.14 22:15
    2222222222
  • tory_24 2022.08.14 22:33

    333


    눈치보기 시작하면 은근 슬쩍 갑질함 ㅇㅇ

  • tory_7 2022.08.14 22:15

    행구마 같은 사람이라 그럴지도 ㅠㅠ 겸손하고 내실이 단단하고 밝고 겉도 속도 아름다운 사람인데 그걸 못견디는 뒤틀린 인간이 많은...

    내 경험상 행구마 짓이기고 싶어하는 뒤틀린 인간 진짜 많더라

  • tory_20 2022.08.14 22:21

    222222222 행구마.. 주변에 안휩쓸리고 부정적인 생각 최대한 안하려 하면서 자기일만 하는 사람을 꼴보기싫어하는 사람 많음...

  • tory_27 2022.08.14 22:32
    3333너무 공감댓
  • tory_35 2022.08.14 22:58

    444444444 이거 개많음

    자기가 못하니까 어떻게든 깔아뭉개려는 사람 개많아

  • tory_37 2022.08.14 23:07

    나도 공감. 자기기준 완전 인정할만큼 잘난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자격지심도 없어보이고 긍정적으로 잘사는걸 못견뎌하는거 같아 그래서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하고..

  • tory_39 2022.08.14 23:15
    @20 와 진짜 이거 완전 공감ㅋㅋㅋ
  • tory_46 2022.08.14 2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16:06:38)
  • tory_58 2022.08.15 21:20
    와.. 이거 엄청 공감해. 같은 포지션 신입으로 내가 입사했는데 이례적으로 나이가 많았거든. 근데 회사서 왜 뽑겠어. 학벌 경력 전공매치 등 나이만큼 스펙도 역시 이례적으로 높았지만 최대한 겸손하게 배우고싶어 지원했거든
    근데 단순 나이만 보고. 대놓고 나이지적하면서 사람 잘못뽑았다는 말 하더라.. 그냥 여자가 나이들면 우울하고 구직도안되고 그래야하는건가 의아했어
  • tory_8 2022.08.14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5 04:31:25)
  • tory_9 2022.08.14 22:15

    뭔가 줏대있는 성격 같은데 자기 비위 안맞춰줘서 그럴수도 있을듯 ㅋㅋㅋ

  • tory_11 2022.08.14 22:16
    걍 못된 사람만난거지 뭐... 본인한테서 원인을 찾을 필요는 없는듯
  • tory_24 2022.08.14 22:26

    ㅇㅇ 걍 못된 사람인듯 ㅇㅇ

  • tory_12 2022.08.14 22:17
    글만 봐도 착한디
    왜 괴롭힐까
  • tory_13 2022.08.14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20:36:43)
  • tory_14 2022.08.14 22:17
    나도 본문이랑 비슷하게 지내는데 한 두명은 꼭 이유도 계기도 모르게 나를 경계 혹은 질투 하는 게 느껴짐
    질투라고 하기도 이상한데 아무튼 말로 하긴 어려워도 느껴지게 됨 나이 먹을수록 그러든가~가 가능해져서 괜춘 직접 건드리지만 않으면 된다
  • tory_15 2022.08.14 22:18

    그냥 자존감이 병적으로 낮은 사람들이 어디나 하나씩은 있어서 그럴지도..

    그런 사람들은 저렇게 중심 잘 잡혀있거나 행복한 고구마같은 사람들 보면 못견뎌하더라 ㅋㅋㅋ

  • tory_16 2022.08.14 2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9 18:17:59)
  • tory_18 2022.08.14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23:02:59)
  • tory_19 2022.08.14 22:21
    누구나 뒤에서는 욕먹어
    모든 사람 마음에 다 드는 방법은 애초에 없음
    내가 세상 둘도 없는 천사래두 악마는 날 욕할걸
    누가 날 욕하든 신경쓰지 않는게 답임
  • tory_21 2022.08.14 22:23
    뭐든 잘난게 있으니까 질투도 받겠지. 외모가 예쁘거나 학벌이 좋거나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거나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성격이라던가… 시기질투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함
  • tory_22 2022.08.14 2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44:11)
  • tory_25 2022.08.14 2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18:23:36)
  • tory_22 2022.08.14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44:11)
  • tory_45 2022.08.14 23:34

    시기 질투 떠나서 그냥 사람이 만만해서 헐 뜯는 사람들이 있음

    별 것도 아닌걸로 뒷담하고 편가르고 그냥 그게 일상이고 습관이더라. 진짜 가까이 하기 싫었음

  • tory_23 2022.08.14 2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5 01:30:16)
  • tory_24 2022.08.14 22:25

    내 경우엔 내가 아는 게 많은데 그걸 못 감추고 알려주거나 도와주는 게 독이었음. 사회생활 잘하려면 아는 것도 모른 척하고 들었던 것도 못 들은 척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닳고 닳으면서 알게됨 ㅠ 약간 커뮤형 인간이라 리액션 잘하고 이것저것 관심도 많아서 아는 게 많은데 그냥 어떤 사람들은 사소한 거라도 자기가 좀 더 나은 사람이고 싶은 건데, 작은 그것마저 나한테 빼앗기는 게 싫은 거. 평소에 같이 다니고, 잘 지내다가 나한테 작은 일이 터졌는데 마치 기다렸다는 식으로 평가를 안 좋게 한다거나 등 돌리는 것 보고 충격 받았던 적도 있음. 아니면 자기가 보기에 내가 딱히 예쁘거나 잘난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칭찬을 하거나 호감을 보일 때도 그렇고, 아니면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점을 가진 사람한테도 그럼 ㅋㅋ 진짜 이유는 다양하더라.

  • tory_26 2022.08.14 2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00:47:09)
  • tory_28 2022.08.14 2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16:00:18)
  • tory_24 2022.08.14 22:38

    ㅇㅇ 내친구는 그래서 인기 많은 지인은 물론이고 여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도 다 뒷담화함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여자를 왜 좋아하냐고 생각함;;;ㅋㅋㅋ 여돌 파는 거 이해 절대 못함.. 외모도 괜찮고 집안도 좋은 친군데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겠음 ㅠ 

  • tory_29 2022.08.14 22:39
    나 남일에 관심없고 상사 잔소리 근거없음 걍 먹금하고 한귀로 흘리고 직원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고 남 웃기는 스타일인데 내 상사중 하나가 내가 다른사람하고 대화만 해도 일부러 쓸데없는 질문해서 대화 끊고 훼방놓음ㅋㅋㅋㅋ 내가 일 잘해도 절대 남들 앞에서 칭찬안함...
  • tory_30 2022.08.14 22:41
    약간 학교다닐때 일진짓처럼 조용하고 자기일열심히하는데 자기가 못되게 굴어도 크게 문제만들지 못할사람 찍어놓고 괴롭히는걸 30, 40되어서도 하더라...
  • tory_31 2022.08.14 22:44
    난 평생 저렇게 살았어 사주 보니까 45살까지 저렇대ㅎㅎ 근데 힘들 때마다 또 극복하게 되는 계기? 귀인?이 생겨서ㅎ 그러려니~ 하고 인생 잘 살아옴^^ 이제 10년 정도만 더 단련하믄 되겠넹ㅋㅋㅋ
  • tory_32 2022.08.14 22:45
    이유없이 좋은것처럼 이유없이 싫은것도 있는거지뭐
    난 저런 사람들이랑 친한데 소위 말하는 약간날티나는인싸는 날 싫어하는게 피부로 느껴짐
  • tory_33 2022.08.14 22:54
    최화정이 한 말이 있지 퉁치라고
    사는게 다 그런 거 아니겠어~~~
  • tory_33 2022.08.14 22:55
    https://twitter.com/monstaxuality/status/146154260926493901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61542609264939012%7Ctwgr%5E38a54c66ffa572712b02dfc0c9b1e973d65dd639%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dmitory.com%2F217696339
  • tory_53 2022.08.15 06:33
    @33

    ㅜㅜ ㅋㅋ 위로된다 이거 


  • tory_34 2022.08.14 22:55
    본문 완전 공감됨 ㅋㅋㅋ 어느 회사에나 날 시기질투하고 괴롭히는 부류가 있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능력 부족하고 사회성 없어서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날 숙주마냥 삼으려던 사람들이었어. 처음엔 이 사람들이 좋은 사람인양 접근하면서 내 호의를 사려고 하다가 선을 넘는 일이 발생하고 그래서 내가 거리를 두게 되면 잡아먹으려들더라. 근데 난 이미 주류 무리에서 인정받고 잘 지내고 있어서 무시하는대도 꼭 본인 권력으로 날 짓누르려고 함 ㅋㅋㅋ 매번 당하니 이젠 그러려니 한다~
  • tory_36 2022.08.14 22:59
    운인 것 같아...
  • tory_38 2022.08.14 23:12
    그냥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내가 어쩌든 다 싫겠지 싶어서 무시하게 됨.
  • tory_40 2022.08.14 23:15
    나도 나름 남한테 악한마음 안가지고 살려고 하는 평범한 사람인데 유독 내 일거수일투족 지켜보면서 자기들 무리한테 가서 뒷담까는 사람들 몇몇 있었어ㅠㅠ 싫어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남들한테 티내고 나한테까지 피해준다는게 너무 싫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때마다 또 위로해주는 착한 친구들 덕분에 버텼어서.. 그냥 똥 잘못밟았던거라 생각해
  • tory_41 2022.08.14 2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7 10:05:09)
  • tory_42 2022.08.14 23:18

    회사에 의욕넘치고 총명하고 젊은 신입사원보면 지들은 못그러니까 속 뒤집혀서 지랄떠는 퇴물 회사에 존나많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 자신한테 관심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관심 개많고 헐뜯을 거리만 찾는 부류들이 존재했다는걸 알고 세상에 환멸을 느꼈지

  • tory_43 2022.08.14 23:26
    난 반대로 진짜 성격 좋고 착한 사람이 주변에 있었는데 그 사람을 욕하는 무리도 있어서 놀랐음... 욕하는 내용 들어봐도, 이 상황을 저렇게 꼬아서 이해할 수 있구나 싶어서 놀라웠을 뿐...
  • tory_44 2022.08.14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9 04:03:27)
  • tory_47 2022.08.14 23:45
    발작버튼 눌리는 사람 한두명씩 꼭 있더라
    뭐에 트리거 눌렸는지는 지만 알겠지
    열폭하는건 부끄러운 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게 신기하기도..
    최대한 안부딪히는게 답인듯ㅠ
  • tory_48 2022.08.14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5 11:40:26)
  • tory_49 2022.08.15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3 07:39:44)
  • tory_50 2022.08.15 00:25
    속으로 사람 급 나눠놓은다음에 대놓고 무리의 중심, 리더격은 오히려 동경하고 따르면서 그사람이 아끼는 조용한 사람 견제하고 괴롭히는 경우 많이 봄 대놓고 잘난사람은 강자라 굽실거리고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예쁨받는걸 못견디는 듯
  • tory_51 2022.08.15 01:06

    만만해서그럼.. 그리고 못되처먹은애들은 본문같은 고민안함

  • tory_52 2022.08.15 01:29

    토리들 댓글 좋아서 스크랩 함!

  • tory_54 2022.08.15 07:20

    원글에 댓글까지 다 조타!

  • tory_55 2022.08.15 07:55
    고마워
  • tory_56 2022.08.15 08:05
    나도 가족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까지 진짜 암울한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살았는데 딱 스무살 넘으니까 나아지더라 이후로 잘살고 행복하고 트라우마도 이래저래 극복해서 무던하고 사람들 시선 신경 크게 안쓰고 행복한 사람이 됐거든? 불행할땐 아무도 나를 시기 질투 열등감을 표출한 사람이 없었어 근데 행복해지니까 생기더라 내가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서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는구나 하고 걍 쌤쌤이 시켰어ㅋㅋㅋㅋㅋ 이해해보려고 이유를 찾으려고 했는데 내 문제가 아니더라고 괜히 고민해봤자라서 신경안쓰기로 했어
  • tory_57 2022.08.15 19:59
    ㅅㅋㄹ
  • tory_59 2022.08.16 17:29

    나두 스크랩!

  • tory_60 2022.08.17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16:42:13)
  • tory_61 2023.08.25 22:43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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