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에게 영화상 실제 성행위를 하게한 바게트국 감독

딸 걱정되는 거 에바?

징그러워 뭔데... 부인으로 대한 거 맞아? 뭔..

감독이 네토라레?
뭐 그거였나 ;;; 당황스럽다

내가 저 부인이었으면 자살 안 하고 이혼 함 

예술이라는 단어로 숨긴 다양한 변태들이 있구나 ..
막짤 서양 홍상수인줄

헐 막장피폐소설같네

내가 그래서 프랑스 영화가 취향이 안 맞나봐
리얼하게 표현한다고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시킴

허미..

총체적 난국이네........

으... 프랑스 여권 존나 낮은 것 같아

이게 무슨............ 

이게 무슨일이야...

자살...

저 영화보면 성관계 장면이 잘 나오지도 않았던거 같은데(어두워서 뭐하는지 보이지도 않았나)
뭐를 위해 실제 삽입을 요구하는건지
아, 안보인게 차라리 낫긴하다만....
예술이란 이름으로 본인의 변태스런 욕구만 충족시키는거로 밖에 볼수가없음

이상성욕같음...

으....... ㅡㅡ 역하다

할 말을 잃게 만드네

그런데 왜 자살하신거야? ㅠㅜ
저 일이 계기였어?

아네트 영화가 이런 얘기였네 볼때 남성위주의 시각이라 느껴져서 싫던데 자기연민 변명이었구나

프랑스는 옛날부터 아동성착취가 심했음 베르사유때도 그랬고

걍 변태새끼같음 ;;

프랑스가 진짜 개병신남들 많음
미성년자 여자 - 늙은 남자 이런조합에도 환장함

프랑스 영화계에 성폭행 성매매 문제가 만연한데
예술프남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줌

영화찍을때 부부였던거 맞아..? 찾아보니 저 입양한 딸이 애초에 2005년생이고 영화가 1999년 영화인데 저 당시에 둘이 부부가 아닌였던거 같은데..?

그냥 성에 미친걸 예술이란 이름으로 포장했다고밖에 생각 안됨
그럼 살인영화는 실제 살인하냐고요 ㅋㅋ 감독 이름을 건 성도착증 환자들이지 관음증 있으면 뭐 치료 받으쇼

딸 엄마 존똑으로 닮았다..
진짜 변태ㅅㄲ아냐 감독..

난 근데 예술영화들 취지나 행보 자체는 엄청 응원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뭐 따지면 상업 영화는 안 그러냐만 (킹스맨) 나체나 섹스로 뭘 표현하려고 하는거 진짜 이해 안됨 랑종 리뷰에서 본 건데 여자가 할 수 있는 최대 악독한 짓이 고작 성적으로 문란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짜증난다는 리뷰 본 적 있는데 섹스나 나체 쓰는 것도 다 같은 맥락같음 친구가 예술 영화 좋아해서 종종 같이 보는데 청~춘 표현하려고 빨개벗고 뛰어다니는거 혼란함을 표현하려고 난교하고 원나잇하고 이게 포르노면 빻취라 야미^^ 하면서 먹었겠지만 포르노라고 하면 쥐랄발광할거면서

세상에...

ㅁㅊ... 레오까락스 이런 인간이었음..?
홀리모터스랑 아네트로만 알고있었는데

악몽이다

미친놈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