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으신진 몰라도 도와드릴게요

자고 있는 게 여자가 아니었어도 저런 수작을 부렸을까. 우욱.. 글고 겜하는 사람이 피씨방에서 밤 새고 눈 붙이는 거 그렇게 특이한 일도 아닌데 왜 무슨 일이 있었을꺼라고 (아마 가출청소년이라 추측했을 듯. 보호자 없는 먹잇감) 생각하고 유인하는건지 멍청

너무나 그루밍성범죄st 인데...;;;

피씨방에서 밤샘하는 한남들은 많은데 왜 걔들한테는 우리집에 가자 안하겠어ㅋ 저 사람 걍 게임하다 밤샌거던데 모를리도 없고 어려보이니까 원조하자고하는거지 씹새끼

멍청한것들이 저런거에만 온갖수작 다부리는거보면
뇌가 좆에달린게 맞네 역겹다

씻을 거 걱정되면 진짜로 찜질방비나 목욕탕비를 주고 갔겠지... 웩

며칠전에 본걸 기억하는것도 좀...;

저게 착해? 착한 인간이 다 즉었다 ㅋㅋㅋㅋㅋ

진짜 걱정했으면 쉼터를 알아봐주지 누가 6000원있는 지네집으로 데리고 가려고함 ㅉㅉ

ㄹㅇ임 저걸로 목욕탕 가라고 하지 집에 올라고 절대 안함

집이나 차같은 자기 공간으로 유도 하는건 진짜 조심 또 조심해야해

소름돋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