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201/1Bt/NTu/1BtNTu1dsaSaAgSG6yECmS.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1/2zL/Bt8/2zLBt82FIku4yY8Su08ymO.jpg

엄마친척,지인들에게

내 이야기 안좋은것까지 다 말하는거

나의 오만가지 tmi
이모, 엄마친구들이 다 알고있음
TAG •
  • tory_1 2022.01.19 18:31
    ㄹㅇ
  • tory_2 2022.01.19 18:32
    난 저 반대도....친척 지인 tmi 듣기 싫어....
  • tory_11 2022.01.19 18:34
    2222 돌아버릴것같을때 있오
  • tory_15 2022.01.19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01:36)
  • tory_31 2022.01.19 18:46

    번호정리555555

    20년은 안본 동네 동창 근황이랑 연락안한지 10년 넘은 사촌이 뭘 했단걸 내가 왜 알아야 되냐며....ㅠ

  • tory_47 2022.01.20 03:11
    66 내 얘기 하지말고 나한테 말 옮기지도 말아줬으면
  • tory_3 2022.01.19 18:32
    ....우리 엄마
  • tory_12 2022.01.19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23:54:19)
  • tory_4 2022.01.19 18:32
    이거 아부지도....................... ㅋㅋ....
  • tory_5 2022.01.19 1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16:29:02)
  • tory_6 2022.01.19 18:32

    특히 난 막 드립으로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걸 엄청 진지하게 ㅇㅇ이가 이러더라구 하면서 말 전하는거 제일 싫어

  • tory_7 2022.01.19 18:33
    ㅎㅎㅎㅎㅎㅎ......
  • tory_8 2022.01.19 1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0 00:47:22)
  • tory_9 2022.01.19 18:33
    bl 읽다 걸렸는데 분위기 되게 심각했었거든
    엄마가 아무한테도 말 안했을줄 알았는데 명절에 만난 이모가 너 이상한 책 읽었다며 라고 함......
  • tory_10 2022.01.19 18:34
    난 이거 반대로 내가 울엄빠 얘기 내 친구들한테 다 해서 울엄마가 제발 닥쳐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하는데 꿋꿋이 함. 그냥 내 스트레스 푸는거임 ㅋㅋㅋㅋ 그러게 남들한테 얘기하기 부끄러운 말들을 나한테 왜함 ㅋㅋㅋㅋ
  • tory_13 2022.01.19 18:37

    취업준비하고 이력서 넣을때 한번도 본적없는 교회사람들이 내 과정 다 알고 있음^^ 기도할때 다같이 하면 더 좋다고ㅋㅋㅋ헤헤 프라이버시 1도 없엉 

  • tory_14 2022.01.19 18:38
    듣고 모르는척 하던가. 들었다는 티는 또 왜 내??
  • tory_16 2022.01.19 18:39

    아 너무 싫어 제발 진짜..근데 걍 다 그러는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설날 추석 극혐임

  • tory_17 2022.01.19 18:40
    아이가 초1인데 정말 귀여운 행동해서 시댁에 자랑 겸 얘기했더니, 아이에게 너무 과하게 반응을 해줘서
    말했던 나도 당황스럽고 아이는 맘 상해서 날 원망하더라고ㅠ
    애들 소소한 에피소드라도 말 못 할 것 같아
  • tory_18 2022.01.19 18:40
    옷가게 점원도 알고있음
  • tory_19 2022.01.19 18:41
    아 진짜 왜 다 얘기하는걸까.....
  • tory_20 2022.01.19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6 02:45:05)
  • tory_21 2022.01.19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6:28:56)
  • tory_22 2022.01.19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0 23:40:43)
  • tory_23 2022.01.19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43:07)
  • tory_38 2022.01.19 19:01
    22222....
  • tory_24 2022.01.19 18:42
    이래서 걍 엄마한테 암말도 안함.....소문 나도 될 말만 한다ㅠㅠ같이 안사니 가능한거지 같이살았음 하ㅠㅠㅠㅠㅠ
  • tory_25 2022.01.19 1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0 01:50:43)
  • tory_26 2022.01.19 18:44
    전달 안했으면 좋겠음..
  • tory_27 2022.01.19 18:44

    아 ㄹㅇ 

  • tory_28 2022.01.19 18:44

    우리 집은... 엄마는 안 하는데 자꾸 아빠가 함. 다행히 엄마가 후드리찹찹으로 제어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전부 막을 순 없더라...

  • tory_29 2022.01.19 18:44
    그래서 나도 부모한테 내 이야기 안 함ㅋㅋ 퇴사하고 이직하고 이사하고 이런 거 전부ㅋㅋㅋ
  • tory_30 2022.01.19 18:45
    진짜 ㅜㅜㅜㅠ
  • tory_32 2022.01.19 18:48

    친척한테 내 앞에서 흉보는 것 좀 그만 했으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러면 내가 나아지리라 생각하는건지. 그냥 짜증나서 더 고치고 싶지 않음. 

  • tory_46 2022.01.19 22:22

    2222

  • tory_33 2022.01.19 18:50

    진심... 미주알고주알.. 무슨 애기가 엄마한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설명하듯이 아주 디테일하게 다 일러바치더라

    개빡쳐 진짜; 

  • tory_34 2022.01.19 1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1:11:25)
  • tory_35 2022.01.19 18:56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병 걸릴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 tory_36 2022.01.19 18:56

    예전에 가게에서 옷살때 막 내가 어디 회사를 얼마나 다니고 그 회사를 어떻게 들어가고 무슨 대학나오고를 직원한테 막 다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점원한테 엄마 tmi 얘기했음(그냥 지금 어디 회사 다니는 것만 얘기함) 막 화내더라고? 그런거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면서.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내 얘기는 다 얘기하면서 왜 자기 얘기 퍼지는건 싫어하냐고. 내가 전에도 계속 그런거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얘기하냐고 하니까 그게 그거랑 같냬. 부모가 자식 얘기좀 할 수도 있는거지 하니까 말이 안통함..

  • tory_42 2022.01.19 19:34
    말이안통함222…
  • tory_37 2022.01.19 18:58
    난 엄마친구 딸 요로결석 생긴것까지 알고 있어 왜……?
  • tory_11 2022.01.19 19:06
    엄마가 다른 사람 tmi 얘기할 때마다 엄마한테 아무말도 하지말아야지 그 생각함. 이러면 엄마는 왜 엄마랑 얘기 안하냐고 말을 하면 다 전하는데 무슨 말을 해;; 음식 맛있다 맛없다 옷 괜찮다 무슨 프로그램 재밌다 이런 얘기만 함
  • tory_39 2022.01.19 19:18
    나도 아는분 딸 남자친구변천사와 첫키스 한거까지도 다 알고있음 ㅠ
  • tory_41 2022.01.19 19:26
    누구네집 딸 처녀다 아니다 이것도얘기해...얘들아 남친이랑 여행가는것도걍 말하지마....아줌마들지멋대로해석해서 저런식으로도말돌아 근데요즘아줌마들은몰겠다(나 8n년 중반생)
  • tory_40 2022.01.19 19:26
    우리 엄마는 거기다 듣는사람 재밌으라고 과장까지 섞여 얘기해 진짜 중요한건 빼고 왜곡해서 얘기하니까 미쳐버리겠어서 ㅠㅠ 불안증까지 생겼어 진짜 웃음소리들 너무 싫었어ㅜㅜㅜ
  • tory_42 2022.01.19 19:36
    과장까지 섞어서222 ㄹㅇ..
  • tory_42 2022.01.19 19:35
    이래서 엄마랑 대화를 안함
    그래놓고 나보고 너는 딸인데 왜 엄마한테 조잘조잘 이야기를 안하냬 ㅋㅋㅋㅋㅋㅋ
  • tory_43 2022.01.19 19:42
    잘 해줘도 나쁜 소리만 하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
  • tory_44 2022.01.19 19:44
    이것도 병임...내가 하지말라고 개지랄떤것도 전하는거보고 엄마랑 대화 잘안함 스몰토크조차도 안해
  • tory_45 2022.01.19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6 01:48:2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1713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768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5 2024.05.17 511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863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4174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7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8314 이슈 생각보다 꽤 많이 유명인이었던 우주소녀 수빈 아버지.jpg 04:56 55
488313 이슈 QWER 결혼식 이벤트 5 04:28 215
488312 이슈 트위터 또 고발터졌다! 04:14 312
488311 이슈 딸 남자친구 정신교육 제대로 시키는 아빠와 삼촌 3 03:18 522
488310 이슈 얼평 악플 보고 병원갔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흔한 증상 24 02:20 1721
488309 이슈 허씨 가문에 외자 이름이 유독 많은 이유 14 02:15 1206
488308 이슈 실시간 빈지노 아버지 됨 ㅋㅋ 2 02:14 886
488307 이슈 알리에서 파는 손흥민(?) 피규어.jpg 8 02:12 580
488306 이슈 난리난 에스파 CD 플레이어 앨범 실사 (예판 아직 / 가격 모름) 17 02:10 829
488305 이슈 저 와플가게가 의아한점 8 02:05 1180
488304 기사 신림역 여성 살해 예고범.... 여혐글 1700개 작성....jpg (23년8월) 6 01:59 731
488303 이슈 오은영도 격노하게 만든 한남 끝판왕 ㄷㄷㄷㄷ 15 01:55 1641
488302 이슈 잘하다 못해 찢어버린 고려대 엔믹스 라이브 3 01:41 308
488301 기사 송강 가고 변우석 왔다…'문짝 훈남' 배턴 터치 [엑's 초점] 18 01:36 547
488300 이슈 [MV Teaser] ARTMS (아르테미스) - 'Virtual Angel' 2 01:34 123
488299 이슈 안전벨트가 남긴 상처들 6 01:26 1247
488298 이슈 트위터에서 리트윗되고 있는 배달 와플 후기.twt 35 01:05 2479
488297 이슈 세븐틴 보컬팀이 그려낸 ‘청춘찬가’ 뮤비 속 청춘들 이야기(스압) 3 01:05 210
488296 유머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처와 첩이 같이 출연했던 예능.jpg 14 01:04 2338
488295 유머 (펌) 요새 내 취미 ㅅㅂ 담배피는 한남들 놀래키기 15 01:02 192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416
/ 2441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