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일정 끝난
뉴욕 패션위크 2022 S/S
지지 하디드 성적
브랜드 맥스웰 (클로징)
케이트 (클로징)
마이클 코어스 ( 클로징)
모스키노 (오프닝&클로징)
프로엔자 스쿨러 (지지는 처음 서보는 쇼)
톰포드
알투자라 (클로징)
밑에 토리가 올려줘서 추가!
뉴욕 패션위크
오프닝&클로징 성적은 당연 1위
걍 런웨이 갯수만 따져도 순위권임
참고로
지지 하디드가 복귀하면서
모델 일은 이룰 거 다 이루었기에 미련없다,
신진 모델들에게 길 열어주고 자신은 사업같은 다른 길로 진출하고 싶다는 인터뷰 함
다른 모델들은 저 몸으로 절대 쇼 못선다고 생각하면 씁쓸한데
뭐 본인이 이제 미련 없고 다른 일 한다니까
ㄹㅇ 그리고 금수저나 셀럽이 아무리 다양한 체형으로 나와봤자 일반 모델한테 영향 1프로도 안 감ㅋㅋㅋㅋ
<금수저니까> 다양한 몸도 써주는거지 금수저만 아니면 다 쳐내는게 저 업계니까
지지도 살이 찌는구나
그렇구나.. 관리 힘들었겠다ㅠ
금수저에게만 다양성이 존재되면서 일반 모델들은 경쟁이 더 치열해졌을텐데...쟤네들때문에 자리 들어든만큼 남은 자리 따내려면 관리 더 빡세게 해야할꺼고
지지하디드 아니었으면 과연 캐스팅이 됐을까 저 몸으로 라는 말 안쓰고 싶지만 다른 모델들은 저 몸이면 캐스팅조차 안되는데
헐 언제 출산했어?
본문이랑은 딴소리지만 모스키노 의상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