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108/3kN/OmV/3kNOmVDqFaKSWI6eiG2yO4.jpg
  • tory_1 2021.08.28 16:24
    왜저래..
  • tory_2 2021.08.28 16:24
    미친놈
  • tory_3 2021.08.28 16:25

    일반적인 사육장에서의 가축모습이 아니어서 그런가..


  • tory_8 2021.08.28 16:27
    애정을 갖고 키웠나 안 키웠나 아닐까 100일 동안 밥 먹이고 씻겨주고 애정 주는 거잖아...
  • tory_4 2021.08.28 16: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4 22:16:36)
  • tory_5 2021.08.28 16:25
    노답...
  • tory_6 2021.08.28 16:25
    ???????? 아 설마,,,
  • tory_7 2021.08.28 16:25

    얘네진짜 항상 느끼는데 정서 기묘해......... 전에도 무슨 초등학교에서 반 애들이 새끼시절부터 양육한 돼지 마지막에 도살해서 애들 우는데 그 돼지로 만든 반찬 먹이는거 촬영까지 했자너....... 

  • tory_30 2021.08.28 16:41
    이거 같은 내용 으로 우리나라서도 했어 잡을지 말지 찬반투표 했던걸로 아는데..
  • tory_9 2021.08.28 16:27

    그 영상 있잖아 호카손유툽에 생선 죽이는거 여돌한테 보여주면서 여돌이 나 안먹어ㅠ 죽이지마ㅠ 이래놓고 다음장면이 회 먹으면서 헐 존맛 이러는 영상, 얘넨 걍 문화정서가 뒤틀렸음

  • tory_31 2021.08.28 16: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8 20:24:23)
  • tory_66 2021.08.28 19:05
    그 여돌이 아이즈원 사쿠라야?
  • tory_10 2021.08.28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1 13:41:02)
  • tory_12 2021.08.28 16:30
    222 요샌 일부러 좋은환경에서 자란 동물복지 계란이나 고기 찾아다니잖아... 그걸 전시해서 보여주면 싸이코패스고 모르고 먹는 본인들은 괜찮단건가
  • tory_69 2021.08.28 20:31
    ㅁㅈ난 솔직히 도축장 들어가는 순간 부터 인도적인 건 1도 없다고 봐서 그나마 인도적인 사육이 나은가 싶고ㅋㅋ 지금 이 시대에 고기 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ㅠㅠ 우리가 지금 뭘 먹고 있는가를 깨닫기 위해선 저 유튜버 의도가 뭔진 몰라도 시청자들이 충격받는 거에선 뭐든 효과는 있을 듯...난 올해 동물 해방 때문에 채식 관심가져서 해본 말이야...ㅋㅋ
  • tory_11 2021.08.28 16:29

    그냥 전시하고 안하고의 차이 인듯.. 지 혼자 100일 돌봐주고 먹으면 뭐라 하겠음

  • tory_13 2021.08.28 16:30
    전에 이거 딤톨에도 올라왔었는데 육식에 관해 한 번 더 생긱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거라면 이해가 가능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어.
    (우리가 도살이나 가축 기르는 부분과 우리가 고기를 먹는 행위 사이에 심리적으로 아예 분리를 시켜버리는 경향이 있으니까)
  • tory_16 2021.08.28 16:31
    22
  • tory_67 2021.08.28 1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3 07:30:34)
  • tory_69 2021.08.28 20:32
    맞아. 고기를 동물의 사체라고 하면 극단적이라 하거나 진짜로 화내는 사람도 봤어서...도데체 우리가 키우는 동물과 저 '가축'들이 뭐가 다르단 말임ㅠㅠ
  • tory_14 2021.08.28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7 00:18:11)
  • tory_17 2021.08.28 1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05:59)
  • tory_20 2021.08.28 16:34

    333

  • tory_21 2021.08.28 16:34
    444
  • tory_43 2021.08.28 16:47

    555 나도 이 의견에 동감

  • tory_47 2021.08.28 16: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01 21:03:54)
  • tory_55 2021.08.28 17:21
    7777 뭐 진짜 미친의도를 가졌을 수도 있지만 쟤가 생각이 있고 문제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저러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
  • tory_60 2021.08.28 18:11
    8888
  • tory_15 2021.08.28 16:31
    저 유튜브도 도살 장면을 전시할 건 아니겠지. 누군가 항상 도축을 해주니까 아무 생각 없이 고기 소비하고 남으면 버리고 하는데 왜 저 유튜브 채널이 제목만 봐도 불편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면 긍정적이라고 봄
  • tory_18 2021.08.28 1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8:29:55)
  • tory_19 2021.08.28 16:33
    저렇게 보살핌 받고 살다 죽는게 낫지 공장식 환경에서 죽지못해 살다가 가는것보다..
  • tory_22 2021.08.28 16:35

    이거 진짜로 생각해볼만 한 주제인 거 같음. 저게 지금 사람이 '반려' 목적으로 키운 동물 아니고 첨부터 '식용' 목적인 거 제시하고

    유투브 하는 건데 사람들 이걸로 욕하는 모습이(심지어 키우지도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시사점이 많은 것 같음

  • tory_23 2021.08.28 16:35
    육식에 대한 모순을 꼬집는거면 되게 효과적인 컨텐츠아님?ㅋㅋㅋ
  • tory_24 2021.08.28 16:36
    글쎄 도육장면까지 올리는 거 아니라면 문제될 게 있나 싶은데. 사육농장 영상이랑 다를 게 뭐가 있나 싶고 오히려 다른 톨 말마따나 동물복지 사육에서 보면 뭐가 나쁜 건지
  • tory_25 2021.08.28 16:38
    인간이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으로 오게 되었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단순히 불쾌하고 거북해서 눈 감고 귀 막고 그럴 문제가 아님. 비단 육고기의 도축 뿐만 아니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 개도국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거, 수질 오염을 야기하는 거 등등 정말 참혹한 현장들이 숨겨진 채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 많음
  • tory_69 2021.08.28 20:46
    2222 음식이 원래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한 번 생각해봐야해ㅠㅠ 해양생태계도 공감이야..멸치육수 한다고 잡는 멸치 수 생각해보면 진짜 어마어마하고, 액젓에 젓갈에
  • tory_26 2021.08.28 16:38
    여기 욕하는 댓단 토리들은 다베지테리언인거지?ㅋㅋ 사먹는건되고 키워먹는건 안되나? 동물입장에서도 복지에 더좋은걸텐데
  • tory_25 2021.08.28 16:41

    이걸 비난하면 다 비건 소리 들어야 하는거야? 난 비건 아닌데도 블편한데? 이걸 유튜브 컨텐츠화 한게 이상하고 기괴함. 도축 문제는 여러모로 생각해봐야할 방면이고 반려동물과 도축용 동물의 차이도 당연히 토론되어야하는 문제 맞지만 이건 그 프로세스를 컨텐츠화한거라서 괴랄한거지. 문제를 지적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도 아니라서 더 거부감 드는 듯... 솔직히 도축 관련 다큐멘터리 엄청 많지만 이런 반응이 나오진 않잖아
    저건 생명경시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걸 무조건 받아들어야 해?

  • tory_18 2021.08.28 1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8:29:55)
  • tory_36 2021.08.28 16:43
    @25 222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듦...
  • tory_41 2021.08.28 16:46
    그냥 간단하게 영상의 취지를 이해 못한거 아니냐고 말하고 말면 될걸 무슨 전부 싸잡아서 니들 다 채식주의자냐고ㅋㅋㅋ 채식이 무슨 마약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비꼬면서 말할 필요가 뭐가 있지
  • tory_13 2021.08.28 16:49
    @25

    '컨텐츠화'라서 생명경시라기엔
    생명의 무게에 대해서는 1도 생각해보지 않도록 하면서 과도한 음식 섭취를 조장하는 먹방이
    아이러니하게도 저 컨텐츠보다 더 큰 생명경시를 야기하고 있을 수도 있어.
    저 컨텐츠는 적어도 거부감과 논란을 유발하니까.
    도축 관련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생명에 대해 가져야 할 진지함을 가지고 처음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지 않는 건데,
    이 컨텐츠는(실제로 저 유튜버의 의도가 어느쪽인지를 떠나서)
    우리가 가졌어야 마땅하지만 평소에는 눈을 감아버리는 어떤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

    별개로 비건이어야 비난이 가능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 tory_48 2021.08.28 16:54
    베지테리언 톨인데 난 찬성임
  • tory_12 2021.08.28 17:01
    @25 비건 소리가 뭐길래...?ㅋㅋㅋㅋㅋ 비건소리 듣는게 기분 나빠...?
    일단 베테리언과 비건부타 다른거지만ㅋㅋㅋㅋㅋㅋ채식주의자가 왴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식겁하면서 고기는 잘먹는거 겁나 이중적이라서 채식주의자냐고 묻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
  • tory_39 2021.08.28 17:02
    난 이건 오히려 이런 컨테츠들은 채식권장 +음식 먹을때 한번이라도 더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라 라고 생각했거든
  • tory_25 2021.08.28 17:05
    @12

    아 제발 말 꼬투리좀 잡지마 쟤는 "베지테리언이겠지"를 그 의미로 쓴게 아닐테니까 이얘기를 한거잖아 싸잡고 비꼬느라고 저 말하고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니야 아오 채식주의를 해야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른 감정을 표출할수 있는거냐고 고기를 잘 먹는 사람이더라도 감정을 가진 인간이면 다면적인 감정 표출을 할 수 있는거 아님? 도축환경에 대해서 채식을 안하면 언급조차 하지 말라는거? 존나 뭐가 문제지 이러고앉아있네

  • tory_71 2021.08.29 15:18
    웃기고있네 넌 돼지 소 키워서 잡아먹고사니?
  • tory_27 2021.08.28 16:39

    뭔가 타이틀이 100일 후에 죽는 악어 생각나네

  • tory_28 2021.08.28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9:52:41)
  • tory_29 2021.08.28 16:41
    저거 애니인가 영화인가 있지 않았어? 학교에서 키우는거
    수업할때 배웠었는데...
  • tory_33 2021.08.28 16:42
    은수저 말하는거지? 나도 본문 보면서 그 애니 생각남
  • tory_29 2021.08.28 16:44
    @33 맞다 속시원~
  • tory_32 2021.08.28 16:42
    불편하긴하지만 흠
  • tory_34 2021.08.28 16:43
    이거 농고 소재로 한 일본만화 은수저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일본에 실제로도 학생들에게 돼지 키우기 하고 도축시설 보내서 잡는 교육하는 학교들 일본엔 있다고 하더라
  • tory_35 2021.08.28 16:43
    저 사람은 애정 없이 겉으로만 잘해주면서 키우는 거겠지?
  • tory_31 2021.08.28 1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8 20:24:23)
  • tory_37 2021.08.28 16:44
    정신이상자..
  • tory_38 2021.08.28 16:45
    고등학교 영어본문 p쨩 아는사람 없어??ㅋㅋㅋㅋㅋ
  • tory_39 2021.08.28 16:45
    감정교류를 하고 저런다는게 뭔가 거부감이 들어
    식량일기도 이름 지어주고 애완동물처럼 키우다가 결국 먹자말자 회의했던게 기억나는데
    식량일기도 저 유툽도 의도는 알겠지만 뭔가 좀 그래
  • tory_40 2021.08.28 16:46
    인터넷 하며 고기 먹는 사람 대부분은 돼지나 소 모두 가혹한 환경에서 살다 가차없이 고기 된다는 걸 알면서도 먹을 땐 외면하는데 잘 키우다 먹으면 쌍욕감인 게 뭔가 아이러니하다
  • tory_42 2021.08.28 16:46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예능 있지않았나?? 그건 닭이었던거같은데 (찾았다! 식량일기) ... 그 예능때도 설왕설래하긴했지..
    사실 생각해볼 주제라고 여겨짐...사람이 결국 이기적이어서 제 눈앞, 제 손안에 있는 동물에겐 측은지심들고 못먹지만 시간이 지나서 눈앞에서 없어지면 또 맛있게 잘먹고....
    사실 어느정도 크고나선 교육차원에서 고기라는 것이 어떻게 오는지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 tory_42 2021.08.28 16:50
    근데 내 입장이라면... 못먹을것같음... ㅠㅠ
  • tory_39 2021.08.28 16:54
    @42 식량일기도 자기들끼리 먹자 말자하다 결국 안먹는걸로 끝났음...
  • tory_44 2021.08.28 16:47
    이건 생명을 소중히 하는게 아니지 돼지라서 관대한건가? 새끼돼지가 아닌 다른 동물이었어도 의견이 갈렸을까싶다
  • tory_45 2021.08.28 16:48
    돼지를 키워서 먹는 걸 유튜브로 찍어 올려서 수익을 번다? 보통 사람은 못할듯
  • tory_49 2021.08.28 16:57
    수익 창출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음
  • tory_46 2021.08.28 16:52
    좋은 환경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애정을 주냐 안주냐의 차이같음
  • tory_47 2021.08.28 16: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1 19:20:37)
  • tory_24 2021.08.28 16:54
    감정,애정의 유무가 욕하는 이유인 게 모순적이다ㅇㅇ애지중지 키운 걸 먹는게 문제면 공장식 사육,도축이 나쁠 게 뭐임? 동물 권리? 불쌍하다? 애초에 감정교류 없이 애정을 안 주고 키우는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효율 중시해서 돈 버는 게 뭐가 문제야.
    결국엔 내가 안보는 게 중요한 거겠지. 유튜버가 영상을 올렸고 내가 본 게 불편한 거지. 동물복지 고기, 계란 등 소비하면서 농장주가 일일이 케어하고 키우면서 가지는 감정적인 면을 생각하는 사람 있음? 솔직히 위선적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듦
  • tory_48 2021.08.28 16:55
    베지테리언 7년차인데 찬성임.
    도살장이 유리벽이였으면 모든 사람들 채식했을 듯. 저거보고 뭔가 느끼는 사람들은 채식 도전해보겠지...그리고 도살장보다 훨씬 윤리적인데
  • tory_69 2021.08.28 20:52
    ㅁㅈ
  • tory_50 2021.08.28 17: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2:22:41)
  • tory_51 2021.08.28 17:00
    일본인인데 왜 채널이름을 한국어로 써놨냐 일본인들 진짜 음습하네
  • tory_24 2021.08.28 17:02
    유튜브 기능일 걸? 해외인데 일본어랑 영어 둘 다 뜸
  • tory_12 2021.08.28 17:03
    유투브 번역기능임
  • tory_21 2021.08.28 17:06

    요즘 자동번역되어서 보여줌 ㅋㅋ 나도 한국껀줄알고 눌렀는데 외국 영상이여서 놀랬던적 많음

  • tory_51 2021.08.28 17:09
    ㅇㅎ 자동번역이구나
  • tory_52 2021.08.28 17:14

    어떻게 하던 같이 지내다 보면 정이 생길 거 같아서 나는 절대 못 먹을 거 같은데 진짜 어그로였으면 좋겠다

  • tory_53 2021.08.28 17:16
    당연한거 아니냐
    애정을 주고말고의 차이는 큼
    육식동물도 정든 동물은 안먹어
  • tory_19 2021.08.28 17:33
    그건 육식동물이 사냥을 하니까 그렇지.. 공장식 가축생산 하기 전에는 키우고 정들었던 돼지 소 잡아먹고 살았어
  • tory_53 2021.08.28 17:57
    @19 나도 닭길러서 먹는데
    집에서 씻기고 하는애정이랑
    집옆 축사에다 사료주는 애정이랑 달라
    사람도 사냥함.. 엽총사냥 말고도 낚시같은것도 일종의 사냥이지
    근데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기르던 붕어를 먹는거랑 같냐구
  • tory_61 2021.08.28 18:25
    @53 222

    사육 공간이 집이랑 분리되면 노상관인데 저건 돼지도 사람에게 정들거같은데..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는 건 아니지
  • tory_65 2021.08.28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5:46:45)
  • tory_54 2021.08.28 17: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11:12)
  • tory_56 2021.08.28 17:21
    사랑을 주고 정을 나눈 동물을
    잡아먹는다는 사고가 받아들여지기 힘들어서
    논란이 큰거 아닐까??
    내가보기엔 너무 잔인하고 자극적인 컨텐츠같아
  • tory_57 2021.08.28 17:32

    뭐랄까..같이 한 공간에서 먹고씻고자면서 애정을 주며 함께 했는데 잡아먹는걸 저렇게 카운트까지 하며 컨텐츠로 만드는게 좀..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거같음..

  • tory_63 2021.08.28 18:44
    222 그냥 정서적으로 고통스럽네
  • tory_58 2021.08.28 17:50
    그래도 어찌보면 "기른"건데 생각이 많우지니
  • tory_59 2021.08.28 17:51
    영화 식객에서도 나오잖아 성찬이가 여동생취급하면서 키웠던 소 알고보니 식육용으로 완벽하게 길러낸 소였고 그런 소를 자기 존심땜에 요리대결 이기겠다고 잡아서 쓴거. 난 이 부분 진짜 소름끼치고 기분나빠서 영화보고나서도 내내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에 대해 지적하는거 거의 본적없어
  • tory_62 2021.08.28 18:34
    기른다는게 다른거같아 ㅜㅡㅜ 단순히 환경이좋은게 문제가아니고
  • tory_64 2021.08.28 1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4 23:55:44)
  • tory_68 2021.08.28 19:11
    쿠션, 장난감 등 반려동물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 구독자가 그렇게 느끼도록 상황을 만들어놓고 간판은 식용이라고? ㅋㅋㅋ 일부러 거부감 느낄 만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뭘 생각하래 ㅋㅋㅋㅋ

    거부감 느끼는 톨들이 동물 복지에 관심 없어서 그런걸 느끼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반려 동물로 느낄 만한 환경에서 정서적 교류를 주고받으며 기르는 걸 식용이라고 어그로 끄니까 취지가 음험해서 그러는 것임
  • tory_70 2021.08.29 03:53
    은수저 따라한거네
    애정의 유무로 이상하다 안하다 하는게 웃긴거같애 어차피 먹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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