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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00973




걍 볼수록 둘다 제정신 아닐정도로 마셨구나 싶은...

그니까 그 새벽에 둘이 저러고 있지...

  • tory_1 2021.05.12 17:55
    누가보면 중요한 단서라도 찾은 것처럼 구네.... 암만봐도 별거아닌 거구만.
  • tory_2 2021.05.12 17:57
    걍 이제 이런거 안 퍼오면 안 되나 이것도 공지 위반인 건가? 그런데 이런 게 커뮤에서 계속 왈가왈부 되는건 도덕적으로 아닌것 같아 친구에게도 아버지에게도
  • tory_3 2021.05.12 17:57
    진짜 웃긴다 별것도 없구만 ㅋㅋㅋㅋ
  • tory_4 2021.05.12 17:58

    파면 팔 수록 아부지께서 더 당황하실 거 같고 일 키운 거 부끄러워 하실 거 같은데 ㅠㅠ 약물로 죽였으면 1차 부검 때 나왔을 거고, 그 이후로도 친구가 죽였다는 게 전혀 안 보여 ㅠㅠ

  • tory_12 2021.05.12 18:14
    본인이 인터뷰한 내용이나 블로그 글 보면 일 키운거 부끄러워할 타입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걸로 밝혀져서 그냥 술 자제못하게 마시다 꽐라되서 빠져죽은게 더 창피하게 생각할걸 인터뷰에서 실제로 그렇게 말햇던데 술에 취해 실수로 죽은거면 자기가 너무 창피할거같다고 말햇음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저런 말이엇음)
  • tory_15 2021.05.12 18:34
    전혀...그럴사람 아닌것같던데...
  • tory_18 2021.05.12 18:55

    전혀 그런 타입 아니야 일 키운것만 봐도...친구가 불러냈다고 원망하고 끝까지 자기 자식 죽은걸 더 억울해 할거 같아

  • tory_20 2021.05.12 19:23
    @12 맞아 그리고 온세상이 실족사라고 해도 혼자 끝까지 살해라고 할 인간같음 타진요같은
  • tory_18 2021.05.12 19:30
    @12

    맞어 그 글 기억나

    실족사로 밝혀져 내가 창피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지만 자기 자식 죽은거 억울하고 그렇게 죽을 애도 아니다란 뜻으로 읽혔어 

  • tory_24 2021.05.12 21:59
    부검 결과, 수사 결과 나와도 끝까지 인정안할듯
  • tory_25 2021.05.13 18:25
    인터뷰 계속 하시는거 보니까... 전혀 안그런거 같더라...
  • tory_5 2021.05.12 17:59
    진짜 정도껏 하지...
  • tory_6 2021.05.12 17:59
    저걸로 지금 댓글들은 도벽까지 있다고 몰아가더라고
  • tory_8 2021.05.12 18:00

    진짜 집단광기..

    다들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저러지 감당 할 생각 자체가 없으니 저러나 아님 말고면 다인줄 아나봐 진짜

  • tory_7 2021.05.12 17:59
    아 점점거부감든다 무슨 정의로운죽음도아니고
  • tory_9 2021.05.12 18:01
    난 결국 죄 없는 사람 하나 죽이고 끝날 것 같아서 무섭다
  • tory_10 2021.05.12 18:08
    뭘 민망하게 겹쳐있긴 남자들 꽐라되서 뽀뽀하는 거 본 적 없나 뽀뽀하고 얼싸안고 난리가 나는데 심지어 애들 아니라 중년남자들도 자기들끼리 스킨십 터짐
  • tory_11 2021.05.12 18:12

    지금 우려되는게 혹시나 이게 정말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면

    전국의 김코난들이 거봐라 난리칠테고 앞으로 비슷한 케이스가 계속 생길거라는게...


  • tory_13 2021.05.12 18: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16:05:36)
  • tory_14 2021.05.12 18:26
    아버지 왜 저래.. 이건 왜 또 공개하냐고
  • tory_16 2021.05.12 18:40
    손씨 아버지 스스로 타살이 아니다 생각하는순간이 와도 이미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절대 받아들일수 없을것같다
    처음엔 당연히 인정하기싫었을테지만 실족사가 사실이라고 밝혀진대도 그걸 인정해버리면 지금까지해온게 다 허무하고 부끄러운일이 돼버리니까, 지금은 다른건 안중에도없고 타살이어야한다는 마음이 너무 큰듯..
  • tory_17 2021.05.12 18:41
    똑똑하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나는 소중한 아들이 절대 바보짓 하다 죽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 <- 이거 인 듯.
  • tory_19 2021.05.12 19:01
    22222 이거임 그냥 패악 부리는거
  • tory_24 2021.05.12 21:59
    3333
  • tory_21 2021.05.12 19:24
    헐 와 근데 저 목격자 찍은사진 보니까
    어떻게 저시간에 저걸 딱 찍었을까..
  • tory_22 2021.05.12 19:28
    지나가는 사람이 술취해서 웃긴짓 하면 사진 찍어서 얼굴 블러처리하고 페북 웃긴페이지 이런데 제보하는 사람 많더라 사진만 보면 제보감이긴 하더라루
  • tory_23 2021.05.12 19:30
    갑자기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는 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지만 이 일은 언론이며 대중이 아버님을 더 부추기는 것 같음 자기들 재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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