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943 컴백할때 음중 미팬 공지까지 했는데 막판에 음중 취소되고 엠비씨앞에서 미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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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불참관련 갑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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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방탄소년단이 가요대제전 불참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신년제 가는것때문에 음중피디가 갑질한다는 기사들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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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관계자가 "섭섭한건사실이다"라고 인터뷰해서 준오피셜로 굳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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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가요대제전 무대 준비하는 중에 일방적으로 출연취소당함(레이블 갑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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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컴백시 음중측은 출연 협의중, 빅히트는 레이블 가수인 여자친구 연말무대 취소에 대한 해명 요청(기사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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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출연 완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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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컴백시 음중 안나옴, 동시에 음악중심 측에서 기사 내보냄(오늘)

*빅히트 레이블

빅히트 -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

쏘스뮤직 - 여자친구

플레디스 - 세븐틴, 뉴이스트 등

ㅊㅊ ㄷㅋ

둘 트러블의 기폭제가 된건 방탄이 가요대제전이 아닌 미국 신년제를 가면서부터이고

그거에 빈정상한 엠비씨가 무대의상 준비까지 다 끝난 여자친구까지 출연 취소시켜버림 (빅히트 레이블 소속이라는 이유)

그러고선 그뒤에 여자친구 '교차로' 컴백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다시 출연 요청 -> 빅히트는 당시 일방적인 출연취소에 대한 해명을 요청 

-> 엠비씨가 그에 대한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 반응이 없었는지 아예 여자친구 출연자체가 무산되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