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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14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2:04:22)
  • tory_5 2020.05.14 20:43

    222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남

  • tory_2 2020.05.14 20:42
    헐 궁금해
  • tory_3 2020.05.14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0 01:57:29)
  • tory_4 2020.05.14 20:42
    공포가 아니라 짜증나서 보지말라고 말린다
  • tory_6 2020.05.14 20:43

    왜?? 궁금해!!

  • tory_7 2020.05.14 20:43
    셔터일줄ㄷㄷ
  • tory_8 2020.05.14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7 01:49:57)
  • tory_9 2020.05.14 20:43
    호기심이 커져간다 어떡하지
  • tory_10 2020.05.14 20:43
    너무 심한 고어는 싫더라..
  • tory_11 2020.05.14 20:43
    아 이거 솔직히 말하면 서양식 료나물이라고 생각함...
  • tory_23 2020.05.14 20:46
    ㄹㅇ이게 딱임
    뭐 내용이 대단하고 무서워서가 아니라 걍 여자를 현실적인 고통이 상상되는 방법으로 학대하니까 기분 드럽고 찝찝해서 계속 기억나는거를 남충들이 임팩트있다고 하는 것뿐
  • tory_12 2020.05.14 20:44
    쫄보라 볼 생각은 없는데ㅋㅋ 어떤 유형인지 궁금하네
  • tory_13 2020.05.14 20:44

    미스트인줄

  • tory_11 2020.05.14 20:44
    미스트는 공포영화 덕후라면 욕처먹을 각오하고 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20.05.14 20:51

    미스트는 결말이 호불호 크게 갈리긴 하지만 공포영화로는 잘 만들어졌지 ㅋㅋㅋ 구체적인 괴물 모습이 잘 안 드러나면서도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군상 감정변화 잘 보이고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라... 본문 영화는 그냥 밑도끝도없이 불쾌한 계열

  • tory_2 2020.05.14 20:44
    진짜 궁금해서 계속 오게되네ㅋㅋㅋ멘탈 갈리는 영화 이거 말고도 몇개 유명한거 있지않나
  • tory_14 2020.05.14 20:45
    이 감독 악질임.. 그냥 영화라는 이유로 여자 정당하게 괴롭히는 꼴.. 이 감독 최근 작품도 영화제에서 봤었는데 조오오온나 충격적이였음(영화 자체는 ㄱㅊ.. 존나 놀래켜서 개무서움) 근데 그작품도 여주인공 3명에 그 중 1명이 실제로 촬영하다가 얼굴에 큰 흉터 생겨서 소송걸고...
  • tory_15 2020.05.14 20:45
    보고나면 기분 안좋아짐ㅋㅋㅋㅋㅋㅋ
    공포는 아닌 느낌이지만..
  • tory_16 2020.05.14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5 10:57:08)
  • tory_22 2020.05.14 20:46
    터스크 말하지? 나도 이거 불쾌하더라 근데 코미디로 분류되어 있어서 놀랬음 ㅠㅠ,,,
  • tory_46 2020.05.15 00:11
    나도 유툽으로 줄거리 봤는데 진짜 찝찝했어ㅠㅠ
  • tory_47 2020.05.15 00:59
    오 나도 그건줄... 바다코끼리
  • tory_17 2020.05.14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6 20:32:03)
  • tory_18 2020.05.14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0 00:18:45)
  • tory_19 2020.05.14 20:46

    내 개쫄보에다가 신체 훼손 절대 못보는데 이거는 또  어케어케 보긴 함 지금 생각하면 대체 어떻게 봣는지 모르겠음 동행인 덕분 같지만 하여튼 친구가 고어호러물 좋아해서 반쯤 억지로 봤는데 잔인하기도 엄청 잔인한데 되게 기분 더럽게 잔인하고 보고 나서도 기분 개 안 좋아ㅋㅋㅋㅋ

  • tory_20 2020.05.14 20:46
    공포영화랑 고어물은 다른거라고 생각함..... 요즘은 별 이상한게 많이 나와서 마터스는 순한맛은 아니고 중간맛???느낌이긴한데 막판에 한 장면이랑 영화 스토리 자체가 충격적이라 유명한 듯ㅋㅋ
  • tory_21 2020.05.14 20:46
    난 이거 내용캡쳐로만 봤었는데 진짜 역겨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0.05.14 20:47

    아...............................이거랑 다른류지만 1997년 제작된 퍼니게임 ㄹㅇ
    오싹 짜릿함이 주는 그런 공포 아님. ㅎ

  • tory_25 2020.05.14 20:47
    보고 불쾌했어.... 기분 너무 찝찝해져서 보고 바로 코미디봄
  • tory_26 2020.05.14 20:48
    이거는 진짜 공포가 아니라 학대영화... 캡쳐만 봤는데도 찝찝해져서 한동안 우울했음
  • tory_27 2020.05.14 20:48

    여자가 고통받고 고문받고 멘붕빠진걸 찍고 싶은 변태가 만든 영화같음.

  • tory_28 2020.05.14 20:49
    시발 댓만봐도 역겹다
  • tory_29 2020.05.14 20:51
    나 이거 아무 것도 모르고 디비디방 갔는데 추천코너에 있길래 봤거든?? 진짜 토하는 줄... 솔직히 지금은 내용 기억 안 나는데 기분 더러웠다는 것만 기억남...
  • tory_31 2020.05.14 20:52

    이거이후로 공포물은 꼭꼭 내용찾아보고 본다...ㅅㅂ 고맙다증말... 개짜증영화임 ㅜ

  • tory_32 2020.05.14 20:54
    이거 감독이 개변태새끼임. 고문포르노 수준이고 오죽하면 프랑스에서조차 19금 때려서(얘네는 노골적인 성교장면 나와도 15세 때림)극장에 못 걸게 만들 정도....그리고 저거 만든 감독이 저 작품 이후 다른 작품 만들다가 테일러 힉슨이라고 여배우가 유리를 두들기는 씬 있는데 배우보고 더 세게 더 세게 두들기라고 요구해서 배우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유리가 깨져버려서 그대로 배우한테 쏟아져서 그대로 다침. 이 배우 이름 검색하면 얼굴에 큰 흉터 있는게 보이는데 저게 그 감독 때문에 생긴거....
  • tory_34 2020.05.14 20:56

    헐 이 사람이 그 베스와 베라 감독이었다니.... 안봤지만 앞으로도 안봐야지..

  • tory_35 2020.05.14 20:58
    헐 기사 본 거 기억나는데 그 감독이구나. 존나 싫다
  • tory_38 2020.05.14 21:08
    감독 미친새끼네
  • tory_45 2020.05.14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3 13:23:34)
  • tory_33 2020.05.14 20:55

    궁금해서 꺼라위키 찾아보니까 여자 고문하는 내용이구나... 으으 공포영화도 못 보지만 고어영화는 더 못 봐...

  • tory_36 2020.05.14 20:58

    기분 더러운 영화...ㅠ

  • tory_37 2020.05.14 21:07

    이거 스포만 들었는데도 며칠동안 찝찝했음.

  • tory_39 2020.05.14 21:09
    클릭하자마자 전에 보고나서의 불쾌한감정이 그대로 밀려올라왔어....
  • tory_41 2020.05.14 2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07)
  • tory_40 2020.05.14 21:12
    토리들 이거 보지마!!!!!!!!! 아는 사람이 말해줬는데 그냥 여자가 고문당하고 신체훼손당하는 고어포르노야ㅅㅂ
  • tory_42 2020.05.14 21:26
    제목 보고 마터스 외치면서 들어옹ㅋㅋㅋㅋ 공포영화 보고싶다는 친구한테 이거 추천해주고 사패소리 들었음
  • tory_43 2020.05.14 21:48
    아이딴콘텐츠 개좆같음 왜만드는거야? 남자새끼들신체나 훼손하던가 말던가 ㅋ 존나 맨날 여자야 투리구슬 속보임 아무 의미도없고 순작용도없고 감독 개미친 싸이코패스새끼
  • tory_44 2020.05.14 22:12
    심한 고어물도 곱창 맛있게 먹으면서 덤덤하게 보는편인데, 마터스는 보는 도중에 현기증이... 너무 힘들었어.
  • tory_45 2020.05.14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3 13:23:34)
  • tory_48 2020.05.15 01:29
    이거 캡쳐로 내용봤는디 고어나 공포라기보다..
    여자한명을 상상이상으로 고문하잖아...
    피부껍질을 다 벗기고.. 배설물먹게하고 ..암튼 상상이상으로 인간취급이 아니라 무슨 여자를 죽지않을정도로 핫학대하는데, 보는 내가 죽고싶을정도로 괴롭고 트라우마생김
  • tory_49 2020.05.15 01:29
    난 그렇게 고어하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막 디테일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던거 같아
    오히려 복수할때 주인공이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 하는부분에서 충격받음
  • tory_50 2020.05.15 01:38
    헐 나는 이영화 좋게봤는데.. 초반에 묘한 서스펜스장르같이 끌어가다가 갑자기 확 전복되는것도 그렇고 되게 똑똑하게 연출했다고 느낌. 그리고 다른 고어물들은 여자를 성적으로 괴롭히는데 반해서 이영화는 성적인 폭력은 없고 디테일하게 묘사하지않아서 오히려 다른 고어물보다 괜찮았어
  • tory_51 2020.05.15 06:01

    난 이 영화 진짜 못만들었다 생각되는게 유럽의 돈많은 사람들, 권력자들이 사람들을 납치해서 극한의 고통에 몰아넣으며 삶과 죽음의 그 막다른 골목까지 정신적 그로기 상태로 몰고가는 과정과 그러는 이유, 결국 한명이 그 경지에 다다르고 사이비단체 수장에게 그 비밀을 알려준다.. 근데 그게 진짜 열반의 경지의 깨달음을 알려준 것인지 그냥 고통 끝에 죽음의 과정에서 뇌가 주는 마지막 착각을 보낸건지 보는 관객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장치 등등이 굉장히 불친절했다고 여겨져. 영화를 보고난 뒤 느낌은 그냥 일본의 B급 호러 영화 한 편 본 느낌이고. 그래서 이게 뭐지? 란 의문점만 갖게 했어. 이게 굉장히 보는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자꾸 생각나고 슬래셔무비도 아니면서 인간의 불편한 감정을 불러오는게 목적인 영화인지 참 주제가 뭔지 모르겠더라

  • tory_52 2020.05.15 09:54

    예술이랍시고 영화 탈 쓴 포르노 만드는 감독들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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