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남자패고 다니던 여자애들 심리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긴 뭘봐줘 내가 울렸는데~~

다들 메갈의 피가 흘렀나보지 머

생명위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긴 개뿔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자애들 괴롭힌 남자애들 줘패주는 거 잘 했는데
내가 봐줬지.. 걔네들이 날 봐주진 않았음ㅋㅋㅋ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도망ㅋㅋㅋ

ㅋㅋㅋ 초등학교때 여자애들이 발육이 더빨라서 키도 덩치도 더컸지...

난 뒤에서 머리채 잡아당기길래 일어나서 발로 복부 걷어차서 울렸는데

조폭마누라ㅋㅋㅋㅋ

맞아 초딩땐 여자가 키도 더 큰 경우 많아서 찐으로 빤스런하는 남자애들 많았지ㅋㅋㅋ

봐주긴!
난 학교복도에서 1:1로 격투했으. 애들 막 삥둘러싸있고. 심지어 남자애는 운동부 ㅎㅎ

뭐래 ㅋㅋㅋ 자꾸 건드리는 새끼 후려쳐서 코피 내고 난 뒤에 괴롭히는 놈들 없었는데. 걔 엄마가 우리 아들 때리지 말라고 어린이날 과자도 줬는데

꼭 지가 먼저 건드려놓고 반격하면 울어버리는 나약한 놈들이 많았지; 한 번은 지 부모님이랑 우리 집 찾아온 적도 있어..지가 먼저 치마 들춰놓고;;

오야붕으로 불렸던 과거가 새록새록 생각나네

에혀 쫌생이덜아~~~ 느네랑 우리랑 힘 똑같았으면 느네는 이 세상에 없다~~~

조폭마누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나

큰형님 나야나

유딩이든 초딩이든 한남인데 여자를 봐주려고 맞아줬다고?  개그하냐?

난 키 개작았는데 새끼들이 패기가 없어서 뒤에서 씹지 앞에선 암말도 못하던디ㅋㅋㅋ 애잔

조폭마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그리고 봐준거 아니라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도 별명 막가파 ㅋㅋㅋ 키는 작았지만 태권도 배워서ㅋㅋ 진짜 남자애랑 싸우다 걷어차서 울린 적 있음 ㅜ 우니까 미안하더라...

맞아 찐으로 때리고 찐으로 맞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미 초6때 170찍었구요^^ 걍 다 얻어터짐 나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폭 마누라 말고 먹다버린 옥수수도 있지 않았어?

봐주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땐 찐으로 맞은거맞을텐데 ㅋㅋ

ㅈㄴㄱㄷ뻘소린데 난 자꾸 저 ㅂㅂㅂㄱ보면 한남생각남... 발기불가라고 읽혀서..

나한테 맞은 남자들 다 나 좋아하던데 ㅋㅋㅋ

봐주긴 뭘 봐줘 내가 봐준 거 아니고?

학원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입술 두툼하다고 청둥오리라고 부르던 남자애 줘패서 울린거 생각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나한테 관심있던 애같은데 빡쳐서 두들겨패서 선생님한테 혼났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때려서 울린 거 생각난다.. 넘 쉽게 울어서 놀라고 미안했음... ㅜ

진심으로 울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폭마누라 별명 너무 훈장같았어..겉으론 부인하지만 뿌듯해..

나는 작고 힘도 없어서 도구를 사용했...

나도 남자애가 깡패라고 그랬는데 두려웠나보구낭^^

막줄빼고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땜에 좀 기분찝찝했는데 사족이랑 댓글보고 개웃음

사실 사춘기 전 까지는 여자랑 남자랑 근육량이나 힘 차이 안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나톨도 초등학교 때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더 크고 힘 센애들 많았음...

한남 겁나 울리고 다녔던 기억을 떠올리면 초등학생땐 내가 한남들보다 피지컬이 좋았음

뒤지게 패서 엄마가 태권도장도 안보내줬음

주먹으로 차이 안 나니까 뒤에서 의자 집어던진 새끼 잊지못해. 선생님은 그냥 둘이 껴안고 있으라 하고. 화해하랍시고. 미친 생각할수록 열받네

뭘봐줘 가방끈 잡고 뱅뱅 돌아도 아무것도 못하던 넘들인디ㅋㅋㅋㅋㅋㅋㅋ

나 학교 다닐때 별명 엄석대였어....

난줄 모르고 뒤에서 슴만튀했다가 내가 뒤도니까
무슨 저승사자 본거마냥 ‘우어어어어어어어 넌 줄 몰랐어 우어어어어 미안해!!!’하면서 진짜 주저앉아서 뒤로 기던 남자애 있었지
그때는 슴만튀도 걍 장난이라 생각했던 .... 아 개빡쳐

나 4학년 때 학예회 위해서 노래 수화 연습한다고 장애인이라고 놀렸던 기영이.. 

어디서 약자 비하를 하고 난리였는지

더 할퀴고 줘팼어야하는데 걔네 누나가 너무 무서워서 못 그랬던게 한이다 

뭔소리야 진심으로 도망갔는데ㅋㅋㅋ
그때는 내가 남자애들보다 덩치가 더 컸음
난 장난친다고 안아프게 살살건드린다고 했는데 울어서 당황한적도 있음

아무튼 정수기 물통어쩌고 이지랄떨면서 여자들 피지컬로 이겨놓고 지잘났다 뽕취하는 하등한 놈들은 한남뿐임
인성빻돌남들은 당연 외국에도 한트럭이지만 걸스캔두애니띵 비꼬면서 경찰들 여자 지켜주지 말라공~~~ 여대는 여자들이 지켜~~~남자경비원들은 여자들 안지켜줄꺼야~~~ 이따위 지랄떠는건 한남밖에 없음

진짜 손으로 다 쥐어뜯고 발로 차버렸었지... (아련

난 맘이 약해서 꼬집는 정도밖에는 못했지... 근데 나중에 걔 어머니분이 등판해서 교무실에 불려가서 보니까 어느새 걔 팔이 시퍼렇게 되어있긴 하더라. 나 말고 다른 여자애도 킥킥거리면서 장난친다고 꼬집었던 것 같은..ㅋㅋ

ㅋㅋㅋㅋㅋㅋ....난 내친구놀림받는ㄴ거 땜에 남자애 턱 걷어차서 ....엄마랑 집에 사과하러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