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나톨 독일 프랑크푸르트 5만유로 (미혼 무자녀) 실수령 3만유로 (월급 2500유로)



원룸 이상 거주 + 생활비 + 외식비 + 가끔 편리/행복을 위한 소비생활 + 매 휴가 여행 + 비상금 저금하려면 이 정도는 있어야 할듯...
  • tory_1 2021.06.10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4:57:59)
  • W 2021.06.10 16:45
    와 홍콩 연봉이 쎈 이유가 있구나..
  • tory_3 2021.06.10 18:57
    음 연봉 7만 (실수령 4.5만? 월급 3400-3500) 미혼 무자녀에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2베드~신축 타운하우스에서 플랫메이트 없이 혼자 살면서 본문에 나온거 다 하는 정도. 뉴질랜드 남섬.(같은 뉴질랜드라도 웰링턴이나 오클랜드는 어림도 없을듯)
  • W 2021.06.11 01:21
    뉴질랜드라니 신기하다 항상 가보고 싶었거든. 남섬이면 중소도시인거야?
  • tory_4 2021.06.10 19:57

    이거 너무 상황따라 다르기는 할거 같은데...


    톨기준으로 발트 3국 중 하나 실수령 4만2천유로(월 3,500유로)는 있어야 될거 같은데.. 

    독일 가봤는데 집값은 좀더 비싼대신 생활물가가 싸던데 

  • W 2021.06.11 01:19
    맞아 발트국 가 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외식 안하면 독일 마트 물가는 진짜 싸!
  • tory_5 2021.06.10 21:39

    북유럽이고 딱 저정도 됨 근데 저거 다 누리려면 좀 아슬아슬하긴 할듯 난 지금 저축액을 높게 잡아서 다른 상황이지만 

  • W 2021.06.11 01:27
    휴가가 어딘지에 따라 다를듯 나라면 5만유로에 한국으로 휴가 간다면 아슬아슬하고 가까운 데 가면 괜찮을 것 같아
  • tory_6 2021.06.10 22:53
    연봉 세전 450만엔 정도 받았을때 그렇게 산듯 (도쿄)
  • tory_8 2021.06.10 23:32
    도쿄톨 세전 500만엔인데 어림도 없다 ㅜㅜ
  • tory_9 2021.06.11 00:07
    세후450인데 1k살아 주륵,,
  • tory_6 2021.06.11 06:35
    1K면 "원룸이상"이라고 생각했어ㅋㅋㅋ 매달 집세 10만엔 + 생활비 10만엔 + 유흥비 5만엔 + 저금 5만엔 정도하면 되지않나..? 나는 그 때 쓸만큼 쓴다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ㅋㅋㅋ 의외로 긴축재정이었던것인가...
  • tory_7 2021.06.10 22:59

    나톨 4만유로 받는데 찐톨이랑 비슷하게 살아 프푸

  • tory_4 2021.06.11 00:09

    혹시 3인가족이 살면 대략 얼마정도 받으면 괜찮게 산다 싶을까? 

    만약 지금 세후로 한 6만유로 정도 받는다고 치면 독일에서는 어떤 수준인거야? 

  • W 2021.06.11 01:25
    @4 https://www.quora.com/In-Berlin-what-is-a-good-salary-for-a-family-of-4

    여기서 보면 베를린 기준 세후 4만유로래. 3인 가족에 한 명이 6만 벌면 세후 4만 정도 되지 않을까? (미혼 무자녀랑 기혼 유자녀 소득세율이 꽤 차이나)
  • W 2021.06.11 01:26
    프푸톨 반가워! 휴가 목적지랑 저금율에 따라 다른거 같기도 해
  • tory_4 2021.06.11 02:59
    @W

    오 참고 할게 웹에서 나온게 세후 4만정도면 버퍼 잡고 6만이면 살만 하다고 생각해도 되겠네 ㅎ 기회를 봐야 하나 ㅎㅎ

  • tory_10 2021.06.11 02:35

    미국 엘에이 인근에 사는데 여기서 본문에 적힌 것들 다 하면서 혼자 살려면 실수령액 기준으로 연 6만 달러(월 5천 달러) 정도 필요할 듯? 세전 연봉으로는 대강 7만 1-2천 달러 정도 되겠네. 물론 회사에서 의료보험 들어준다는 전제 하에. 


    참고가 될까 싶어 말해보면 난 남편이랑 둘이 합쳐서 세전 연봉으로 17만 정도 벌고 실수령은 12만 정도 되는데 본문 같은 느낌으로 생활하면서 연간 5-6만 달러 가량 저금해. 무자녀로 렌트해서 살아서 가능한 액수이고 집 사서 모기지 갚기 시작하면 저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 같아서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중.

  • tory_11 2021.06.11 04:36
    뉴저지 사는데 나는 8만 남편 5만 돈 모이는 거 없고 텍스도 많이 떼가
  • tory_12 2021.06.11 05: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0:17:40)
  • tory_13 2021.06.11 1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2 0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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