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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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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3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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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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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3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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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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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3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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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68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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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거주 게시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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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4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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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여행후기 |
작년 이맘 때 뉴욕 및 근교 여행 후기 (크리스마스 장식 위주. 스압/data 주의) 3편 (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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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910 |
527 | 여행후기 |
작년 이맘 때 뉴욕 및 근교 여행 후기 (크리스마스 장식 위주. 스압/data 주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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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727 |
526 | 여행후기 |
작년 이맘 때 뉴욕 및 근교 여행 후기 (크리스마스 장식 위주. 스압/data 주의) 1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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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1292 |
525 | 정보/꿀팁 |
호주 유학/이민 고민중인 중고딩/부모님들을 위한 호주 학교 TMI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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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1142 |
524 | 여행후기 |
가성비 수도권 호텔들 방문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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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2857 |
523 | 여행후기 |
별로 도움 안되는 경북 봉화 청량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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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1019 |
522 | 여행후기 |
강릉-속초 2박3일 먹은거만 기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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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 4230 |
521 | 여행후기 |
적당히 가보는 하와이 5박7일 후기3 (하나우마베이, 패러세일링 外)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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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 1081 |
520 | 여행후기 |
엄빠랑 제주 2박3일 다녀왔어~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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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3423 |
519 | 여행후기 |
적당히 가보는 하와이 5박7일 후기2(북동부 드라이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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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1158 |
518 | 여행후기 |
적당히 가보는 하와이 5박7일 후기1(돌플렌테이션,터틀베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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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2043 |
517 | 여행후기 |
다들 가는 것 같아서 왠지 후보에서 밀리는 여행지 강릉. 내가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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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2203 |
516 | 여행후기 |
여행이라고 하기 민망하지만 서울대공원 다녀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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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1141 |
515 | 여행후기 |
올해 초 다녀온 꼬리뻬 여행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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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 5561 |
514 | 여행후기 |
혼자 제주 3박4일 후기 (말많음 주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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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 3586 |
513 | 국내여행 |
홍천 알파카 월드 다녀왔어!! Ddong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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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1621 |
512 | 여행후기 |
별보러 떠난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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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8209 |
511 | 국내여행 |
주말에 다녀올 절, 사찰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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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1054 |
510 | 해외거주 |
얌체 검머외들 말이야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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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2817 |
509 | 국내여행 |
서울에 뚜벅이 여행 갈 곳 어디 있을까? (나톨의 후기도 있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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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 2213 |
쉐어메이트들은 10명정도 되고
일때문에 도시에서 변방으로 이사온지 3달째인데
보통 2인 3인실 쓰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2인실로 들어왓다가 옆방이 비어서 운좋게 독방을 쓰게 됫어
방은 너무너무 좋은데 이제 여기 여름이 되니까
1. 옷장(붙박이장)에 퀴퀴한 냄새가 심해짐
향초,비누,방향제,제습제 별 방법다써봐도 냄새가 안잡힘.
2. 방이 습함.
원래 창고였던 방을 개조한거라 옷장 안에 수도 파이프 있어서 물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고,방 자체가 습해 ㅠㅠ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들어가면 나는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 ㅠㅠ
3. 벌레 출몰
나 ㅂr쿠/벌레 개극혐하는데(진짜 못봄 눈물남) 이번여름에 내방에서만 세번 나왔어 ㅠㅠ집주인이 해충 업체 불러준다고 하긴 했는데 대청소해야해서 자꾸 미뤄지는 상태야
4. 환기가 안됨
창문이 좀 큰 화장실 창문만해서 환기가 안된다...
그래서 원래 살던 2인실로 갈까 했는데 2인실은 또 단점이 룸메이트가 착하긴한데
1. 방에서 밥을 먹고
2. 드라마를 이어폰 안끼고 봄 (말 하면 끼는데 그때뿐 계속말해야함)
3. 나랑 생활패턴이 다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
4.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ㅠㅠ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움
5.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없음(이게 제일 큰 이유여)
이런데 ... 일때문에 이사를 당장 갈 수는 없는데 ㅠㅠ 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차라리 2인실 쓰는게 나을까?? 매일 스트레스 받아서 편두통에 새벽에 벌레다닐까봐 무서워서 계속 깨 ㅠㅠ 집주인이랑 쉐어메이트들도 다들 너무 좋고 그래서 이사는 최후의 최후로 남겨둔 상태야 ...ㅠ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차라리 귀국하고 싶어질 정도.. 귀국도 못함 ㅠㅠㅋ...
매번 부모님이랑 살다가 나와사는거도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다이상황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