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오래 말고 한 1년..?
어쩌다보니 시기를 놓쳐서 열어보기 무섭다무섭다 하고 미루다보니까
벌써 1년 넘은것같애....안에 남은 반찬이랑 음료수같은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지금 열어보면 어떤 상태일까? ㅠㅠ 혹시 먼저 겪어본 톨 있니..없겠지 이정도로 노답인 경우가 많지는 않을거란거 나도 알고있어 ㅠㅠ
그래도 어쨌든 평생 안 열수는 없잖아 방 빼고 할려면 청소도 해야할텐데
냉장고 열 생각하니까 눈물날것같다 과거의 나야 왜 그랬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