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그니까 ㅠㅠㅠ ㅠㅠㅠ
내가 생각한 구멍은 ㅋㅋㅋ
분명히 매회 반전은 있는데
이상하게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거야 ㅠㅠ
그리고 그 간호사가 네 몸은 더이상 네 영혼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했는데
갑자기 살아난것 -> 그리고 1n년동안 혼수상태였다면 그렇게 팔팔할 수가....?ㅠㅠㅠ
(처음엔 걷는것부터 힘들텐데...)
그냥 드라마니까... 쓰루하고 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뒤에가서 복선이 될 수도...
그리고 처음에 좀 무서웟던거? 다시해줬으면...
무시무시하고 크리피한거 난 좋아한다규 ㅠㅠㅠ!111
ㅋㅋㅋㅋ귀신이라서 로맨스가 또 다르지 ㅋㅋ껄껄 ㅋㅋㅋ
ㅇㅇㅇ.. 박형사가 듣게 되는 장면 ㅋㅋ 나도
옛날 연출 생각함 ㅋㅋㅋㅋ 으아니 ㅋㅋㅋ 이건 ㅋㅋㅋ
ㅇㅇㅇ 처음부터 서사가 불친절하긴 했지 ㅋㅋ
약간 난 옛날했던 쯔꾸루 게임하는거 그 느낌으로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
ㅜㅜ선우혜 근데 너무 짱쎄ㅠㅠㅠ
예전엔 영적인존재+힘이었는데 이젠 몸뚱이까지 있어서 ㅠㅠ
아니 영적존재가 아니여서 이젠 공간이동은 못해도ㅠ 좀 약해지던가 개쎔 ㅠㅠ
다일이 여울이 스텟좀 찍어주세요 작가님 ㅠㅠㅠ
귀신이랑 장기두는게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아는 귀신들한테 정보 얻으려고 장기둔거야 토리야!!!
할아버지는 살아계신분임ㅋㅋ 헤헤
아아???? 아진짜네????
뭐냐 이거 ㅋㅋㅋㅋㅋ
나도 이 드라마 너무 좋아~~ 남주 여주 관계성도 좋고 무엇보다 여주가 마냥 남주한테 기대거나 민폐가 아니라서 좋아
똑똑하고 캐릭들이 버릴 캐릭 없이 다 좋아 연기들도 다 잘하고 박형사님 길채원한테 불쌍해 좋아 하면서 퍽퍽 맞을때
종잇장처럼 픽 쓰러질때 꼭 박혔다ㅋ 문밖에서 둘 대화 듣고 아무말 못하고 쓰러진 범인 데리고 갈때도 괜히 막 불쌍하고ㅜ
이렇게 좋은 드라마 많이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아쉽다 여러모로ㅜㅜㅜㅜ 담주까지 어캐 기다리지?ㅜ 열심히 또 다시보기 해야쥐....
나도 다일여울 서사가 정말 좋더라. 초반부터 차곡차곡 꼼꼼하게 다져올리는 느낌이야. 서로 힘들 때는 서로가 힘이 되어주고 같은 아픔도 있고 암튼 둘만의 세계가 엄청 견고함ㅠㅠㅠ 형사님이 넘 안타깝지만 형사님은 부검의랑 행쇼하면 안되겠니ㅠㅠㅠ
나 박형사님 진짜 너무 좋아 메인좋으면서도 박형사님 문밖에서 대화들으면서 고백도 못하고 차였을때 맘이 너무 아팠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