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너무 산만해
반장한테 보고도 안 하고 사건 턱턱 맡고
반장이 물어야 수사 중인 사건 보고하고
경찰이랑 고문 변호사 공조인데 변호사가 수사 진행 단서 다 던지고
감찰팀인데 여형사는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동선 다 겹치고
한석규랑 김현주 서강준까지 쓰리톱 같은데
한석규 롤이나 씬은 구심점이 아니라 보조 같고
전개 너무 너무 느리고
쓸데없이 씬 끊어가고
캐릭터들의 자기 자리를 모르겠어
오늘은 에피로 나온 여자애 목적과 의도도 불분명
판을 너무 느리고 넓게 산만하게 깐다
공조하면서 견제하는 구도는 흥미로운데 전개 방식이 너무 지저분하고 팀 체계가 전혀 안 잡히는 것 같아
한석규 서강준 연기는 좋은데
김현주 연기는 캐릭터가 걸친 게 많아서인지 한씬한씬 집중도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앞뒤 연결 끊길 때도 있어서 산만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여경찰 캐릭터는 특별 감찰팀인데 없어도 되는 롤에 쓸데없는 대사씬만 잔뜩이라 또 산만하고
극에든 팀에든 구심점이 없는 느낌이다 한 마디로
반장한테 보고도 안 하고 사건 턱턱 맡고
반장이 물어야 수사 중인 사건 보고하고
경찰이랑 고문 변호사 공조인데 변호사가 수사 진행 단서 다 던지고
감찰팀인데 여형사는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동선 다 겹치고
한석규랑 김현주 서강준까지 쓰리톱 같은데
한석규 롤이나 씬은 구심점이 아니라 보조 같고
전개 너무 너무 느리고
쓸데없이 씬 끊어가고
캐릭터들의 자기 자리를 모르겠어
오늘은 에피로 나온 여자애 목적과 의도도 불분명
판을 너무 느리고 넓게 산만하게 깐다
공조하면서 견제하는 구도는 흥미로운데 전개 방식이 너무 지저분하고 팀 체계가 전혀 안 잡히는 것 같아
한석규 서강준 연기는 좋은데
김현주 연기는 캐릭터가 걸친 게 많아서인지 한씬한씬 집중도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앞뒤 연결 끊길 때도 있어서 산만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여경찰 캐릭터는 특별 감찰팀인데 없어도 되는 롤에 쓸데없는 대사씬만 잔뜩이라 또 산만하고
극에든 팀에든 구심점이 없는 느낌이다 한 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