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랑 휘말이야..
애초에 벽서사건이후로 셋이 술 짠하더니
짱벗먹고 어느틈에 선호는 희재를 좋아하게됐으며
희재랑 휘는 어쩌다 쌍방이된건지
이거 서사가 너무 빈약한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꼈나?
그리고 뜬금없이 희재가 부인 찾아가서 목숨내걸고
지키는것도 그래..
이제 막 5화까지만 보긴했는데 전개가 빠른만큼
중간중간 서사가 빈약해서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이있네
톨들도 이거 볼때 이렇게 느꼈니??
애초에 벽서사건이후로 셋이 술 짠하더니
짱벗먹고 어느틈에 선호는 희재를 좋아하게됐으며
희재랑 휘는 어쩌다 쌍방이된건지
이거 서사가 너무 빈약한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꼈나?
그리고 뜬금없이 희재가 부인 찾아가서 목숨내걸고
지키는것도 그래..
이제 막 5화까지만 보긴했는데 전개가 빠른만큼
중간중간 서사가 빈약해서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이있네
톨들도 이거 볼때 이렇게 느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