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안간다
왤케 존재감 쩔어?
화면에 잡힐때마다 장악력이 달라 안정감이 미친듯이 생김 누가 강제로 푹신한 소파 앉혀서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 ㅋㅋㅋ
그래서 볼땐 모르다가 막상 다시보기로 찾아보면 분량 얼마 안된다는거 알고 새삼 널라잖아...ㅇㅁㅇ
난 원래 한석규 옛날 배우로만 알고있었고 말투도 불호였는데 여기서 보니까 그냥 존나 개머싯잖아...
나이도 존트 많으시다던데 그 흔한 배 하나 안나와서
더더더 김사부 캐릭터에 찰떡이야 현실 김사부 있으면 딱 그런 몸매 외모 목소리일거 같음 ㅋㅋㅋ
왤케 존재감 쩔어?
화면에 잡힐때마다 장악력이 달라 안정감이 미친듯이 생김 누가 강제로 푹신한 소파 앉혀서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 ㅋㅋㅋ
그래서 볼땐 모르다가 막상 다시보기로 찾아보면 분량 얼마 안된다는거 알고 새삼 널라잖아...ㅇㅁㅇ
난 원래 한석규 옛날 배우로만 알고있었고 말투도 불호였는데 여기서 보니까 그냥 존나 개머싯잖아...
나이도 존트 많으시다던데 그 흔한 배 하나 안나와서
더더더 김사부 캐릭터에 찰떡이야 현실 김사부 있으면 딱 그런 몸매 외모 목소리일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