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를 수년간 괴롭혀서 죽인 학부모

저 개쓰레기 새끼들 업보 쳐맞길 바람

징그러운것들

그 애비에 그 딸년이라고 저 집안 공무원집안이고 딸년도 남편도 공무원이고 그래서 지들 이름 드러날까봐 황급히 취소하고

저런st의 학부모는 중간에 관두거나 옮기지 않고, 꼭 졸업하지 하더라?!

나만해도 학부모 기분상해죄에 걸려서 아동학대로 교육청 신고 들어간 적 있었는데, 당시 교육청계장이 “선생님이 사과하시고 끝내죠” ㅇㅈㄹ해서 우울등 걸리고 존나 세상 살기 싫었는데… 저 분은 오죽하셨을까 싶네…
저 학부모는 평생 남의 눈치 보며 살길…

신은 없는 것 같아..

악마새끼가 따로없다 정말

지금도 어딘가의 학부모들은 교사를 말려죽이고있겠지
제자식 위한다는 핑계로 남의자식 잡아먹는것들

으 천벌받을것들

자식 키우는 사람 마음이 어쩜 저리 흉흉할까 자기 자식도 어디 가면 을이 될수 있는데 쯧쯧

자기 자식만 소중하지 그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애 참 잘~ 크겠다

공무원 엄마였어? 와

???? 왜??? 왜 저러는 건데???

나도 교장이 억지로 사과 시켜서 스트레스로 이석증 오고 쓰러졌었는데... 교사는 무고 당해도 사과조차 못 받아

최악이다 꼭 돌려받아라

미쳤네 왜 저렇게까지 악랄해

2000만원밖에..? 어디공무원인지 저기가서 민원넣어야는거 아님? 똑같이?

지 자식한테 업보 가기를 바라

당신 자식도 꼭 당신 같은 사람 만나서 똑같은 일 당하세요.

그냥 어린이집을 옮기면 안돼? 사람이 어쩜 저러냐 악마다 악마 저여자의 부모까지도 죄다..역시 콩콩팥팥

어이없어

저 미친새끼 얼굴 공개 했으면 좋겠음 ㅅㅂ

저 미친 인간이 앞으로도 누굴 악랄하게 괴롭힐지 너무 걱정돼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애랑 손주가 부메랑 쳐맞아 잘못되어야 조금이라도 반성하겠지 애초에 저런 엄마랑 할머니 밑에서 크는 애가 제대로 클 리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