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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땐 꼭 핸드폰 가지고 가야겠다
  • tory_1 2021.10.25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9 05:00:01)
  • tory_2 2021.10.25 16:35

    난 그래서 화장실 문 완전히 안닫음.. 혼자살기도 하고

  • tory_3 2021.10.25 16:35

    근데 문이 골판지네

  • tory_57 2021.10.25 23:01
    원래 문틀만 나무등이고 나머지는 특수 골판지로 채워 넣음 ㅇㅇ
    나무로만 하면 문 무게가 너무 나가 버리니까
  • tory_4 2021.10.25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18:26)
  • tory_5 2021.10.25 16:35
    혼자살면 화장실에 망치하나씩은 넣어놔 그리고 웬만하면 화장실문 닫지말고써. 나도 갇혀봐서 알아...ㅎ
  • tory_6 2021.10.25 16:36
    자취할때 화장실 들어갈때도 핸드폰 들고가라더니 진짠듯...
    근데 문짝 비용이 싸진 않아서^_T 저분 보증금 까이것네
  • tory_7 2021.10.25 16: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8 21:42:31)
  • tory_8 2021.10.25 16: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25:53)
  • tory_9 2021.10.25 16: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0:59:10)
  • tory_10 2021.10.25 16: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21:15:20)
  • tory_13 2021.10.25 16:37
    2222 화장실 밖에 세워 둔 자전거가 쓰러져서 문을 못 열었댔나 ㅠㅠ 너무 안타까움 ㅠㅠ
  • tory_20 2021.10.25 16:39
    헐 ㅠㅠㅠ
  • tory_11 2021.10.25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03:45:36)
  • tory_12 2021.10.25 16:37
    예전에 자취방 윗집이 화장실에 갇혀서 꺼내줬는데…
    그 이후로 나도 조심하게 되더라
  • tory_14 2021.10.25 16:37
    난 무조건 폰 가지고 감ㅜㅜ
    저렇게 뜯어낼 힘도 없어ㅜㅠ
  • tory_15 2021.10.25 16:37

    이거 무서워서 화장실 문 절대 안닫아 무조건 180도로 열어둠ㅜㅜ 

  • tory_16 2021.10.25 16:38

    나도 화장실갈 때 폰 무조건 들고감 유치원 때 사람 별로 안 지나다니는 화장실 갇힌 적 있어서 ㄷㄷ

  • tory_17 2021.10.25 16:38
    나도 절대 문 안닫아. 샤워할때도 살짝 열어놔ㅠ
  • tory_39 2021.10.25 16:52

    222 핸드폰 무조건 가지고 들어가고 샤워할 때도 살짝 열어놓음;;

  • tory_51 2021.10.25 18:47
    33333 자취하면서 생긴 습관. 문 열어둠
  • tory_18 2021.10.25 16:39
    혼자살면 화장실 문을 닫지 말던가 폰 들고가야함
    그전에는 잘 되다가 갑자기 안열리더라
  • tory_19 2021.10.25 16:39

    혼자 사는 토리들아 문고리 틈 구멍에 스티로폼 같은 거 잘라서 끼워놔... 어차피 혼자 사니까 문 잠글 일 없고,, 나는 아예 끼워놓고 살어 밀기만 하면 열리게

  • tory_21 2021.10.25 16:39

    나 그래서 화장실에 폰 들고 가...

  • tory_22 2021.10.25 16:40
    이런 이유는 아니지만 꼭 폰 들고 감
  • tory_23 2021.10.25 16:41

    헐 왜 문이 안열리는거야?...

  • tory_27 2021.10.25 16:42
    문고리 고장나면 안열림 ㅠㅠ
  • tory_30 2021.10.25 16:45

    문고리가 가끔 고장 나는 경우 있어. 우리 집도 아부지 화장실에 폰도 없이 2시간 갇혀 있었다

  • tory_24 2021.10.25 16:41
    맞아 나 혼자 살아서 화장실 갈때 무조건 문 좀 열어놓거나 핸드폰 꼭 가지고 가
  • tory_25 2021.10.25 16:42
    내 친구도 화장실에 열시간 갇혀있었어ㅠ 같이 사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었지ㅠ
  • tory_26 2021.10.25 16:42

    다들 화장실에 드라이버랑 펜치 하나씩은 꼭 놔둬...

    나도 문고리 고장나서 화장실에 갇혔는데 난 다행히 집에 엄마가 있었음...

    근데 문이 밖에서도 안열려서 엄마가 드라이버로 문고리 풀어서 분해하고 걸쇠부분은 펜치로 잡아뽑아서 문 열음....

    진짜 아무도 없었을때 갇혔으면 몇시간동안 셀프감금당할뻔함...

  • tory_28 2021.10.25 1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37:33)
  • tory_29 2021.10.25 16:45
    화장실안에 드라이버가 있어야..
  • tory_6 2021.10.25 16:46

    문 닫혀있음 그것도 불가능함

  • tory_32 2021.10.25 1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8 23:44:49)
  • tory_27 2021.10.25 16:44
    나도 저번에 갇혔었어 ...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비번갈쳐드리고 와주실수있냐고 함 ㅠㅠ폰없었음 꼼짝없이 감금..
    혼자사는톨들은 장실갈때 문닫지말거나 폰 꼭 들고다녀야함..
  • tory_31 2021.10.25 16:46

    난 혼자살땐 걍 활짝 열어두고 일보거나 씻을때는 안닫히게 반정도만 닫아놓고 씻음.... 뭔일 일어날지 몰라서 ㅠ

  • tory_33 2021.10.25 16:48
    핸두폰 중독자처럼 화장실 갈때마다 들고가서 쫌 자괴감 들었는데 잘하고있었군..
  • tory_34 2021.10.25 16: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09:34:00)
  • tory_37 2021.10.25 16:52
    222혼자 사는 사람은 꼭 하나 넣어놔
  • tory_43 2021.10.25 16:55

    아 이러면 되는구나

  • tory_53 2021.10.25 19:58
    오 좋다
  • tory_35 2021.10.25 16:51

    그래서 내 집 화장실 문은 늘 열려있어... 봄가을겨울에 샤워할 때만 살짝 닫는데 꽉 닫진 않음(여름은 더워서 활짝..!)

    울엄마는 나 혼자 살기 시작한 초기에 화장실에 갇혀서 못나오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전화하고 그랬었어ㅋㅋㅋ

  • tory_36 2021.10.25 16:52

    저런거 다 넷사세 인줄알았는데 ㅋㅋ 이번에 동생 샤워하고 나오는데 화장실문 고장나서 갇힌거임;; 진짜 30분을 난리쳐도 안열려서 몸으로 문 엄청 밀어서 문고리 부숴지면서 열림.. 참고로 나 헬스 10년차...

  • tory_38 2021.10.25 16:52
    실제로 갑자기 문잠긴적있어서 식겁함. 폰들고 들어가기도했고
    문고리 계속 흔드니깐 열리긴 했는데 나오자마자 화장실장안에 드라이버넣어놓음
    평소엔 폰안들고 들어가니깐ㅠㅠ
  • tory_40 2021.10.25 16:53
    헐 무섭다...혼자살때 주의해야겠다..
  • tory_41 2021.10.25 16:53
    나도 혼자 사는데 핸드폰 없이 화장실에 갇힌 적 있었어ㅠㅠㅠ 진짜 문 안열리는 거 아는 순간 심장 터질 것 같고 너무 무서웠음ㅜㅜㅠㅠㅠㅠ 그 이후로는 절대 문 안 닫고 폰 꼭 들고 다님...
  • tory_42 2021.10.25 16:54

    나도 자취때 문고리 걸려서 잠깐 갇힌적 있어서 화장실에 꼭 폰 가지고 감 ㅠㅜ

  • tory_44 2021.10.25 16:56

    화장실 망치... 메모..

  • tory_45 2021.10.25 17:09

    망치 녹슬지는 않나? 밀봉해서 놔야되나

  • tory_46 2021.10.25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4 17:14:57)
  • tory_47 2021.10.25 17:31
    ㅜㅜ 나도 화장실에 갇혀서 학교 시험 못보러간적있음ㅜ다행히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8시간만에 나옴ㅜㅜ 폰 꼭 들고 가야함
  • tory_48 2021.10.25 17:44
    내동생도 자취방 화장실에 갇힌적 있는데 문고리 해체해서 열고 나왔다더라
  • tory_49 2021.10.25 1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18:19:16)
  • tory_50 2021.10.25 18:21
    문고리 안잠기게 안에 종이 채워둠...
  • tory_52 2021.10.25 19:19
    킬빌 아니냐..
  • tory_54 2021.10.25 2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0:44:00)
  • tory_55 2021.10.25 21:28
    나도 강아지랑 갇혀서 작은 창문으로 계속 구조요청해서 119 불러줘서 문 부시고 나옴. 그 이후로 무슨 문이든 꽉 안 닫고, 화장실 갈 때 핸드폰 가져 감.
  • tory_56 2021.10.25 22:45
    큰일 날뻔하셨네.. 꼭 핸폰 들고 들어가야게따
  • tory_58 2021.10.26 05:55
    나도 갇혀봄ㅠ 다행히 가족들이랑 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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