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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24 16:31
    찌질한 것들
  • tory_2 2019.10.24 16:32

    여자도 아니고 지가 남자주제에 여자 성차별을 뭘 느껴봤다고 공감을 하네마네하고 자빠졌어 입닥치고나 있든가

  • tory_3 2019.10.24 1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4 16:33:38)
  • tory_4 2019.10.24 16:34

    최태섭 님이 뼈때렸다

  • tory_3 2019.10.24 1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5:20:41)
  • tory_12 2019.10.24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3 16:08:05)
  • tory_13 2019.10.24 16:38
    해피엔딩 이대로만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충 합장하는 이모지 2개)
  • tory_15 2019.10.24 16:39

    글이라도 좀 잘 써봐라 

    이 글쓴 사람이 과외알바 할 능력이 없다는 건 알겠다

  • tory_16 2019.10.24 16:39
    1. 86년 호랑이띠여서 여아낙태 심했음 ^^ 그당시 둘째 셋째 넷째 성비 아들이 압도적임 뭐 여동생 있는 오빠? ㅈㄹ하네
    2. 우유급식 : 86인데 여자라고 빼주는거 없었음 대체 어느학교가?ㅋㅋㅋ
    3. 약전의전 여성우대 역차별 웅앵 : 있지도 않은 주작ㅋㅋ 저기요 교대는 머갈떨어지는 남자들 성별쿼터로 붙여주는데 그것마저도 머리나빠서 임용합격률 말잇못 ㅋ
    4. 폭발사고로 세손가락 : 남성국회의원이 절대다수인 국회에서 남자만 군대가라고 입법한건데 왜 여자탓? 손배는 국가 상대로 하세요
    5. 남자라서 과외는 안구해짐 : 남자 과외선생이 얼마나 성범죄를 저질렀으면 ㅋ....
    6. 꽃뱀무새 : 하이고야 지랄한다
  • tory_1 2019.10.24 16:40
    구구절절 눈물 난다...ㅠㅠ
    니들도 영화 만들면 되겠네~
    에라이!퉤!!!
  • tory_20 2019.10.24 16:40

    코미디 영화네 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9.10.24 16:41

    라노벨만 읽지 말고 ㅠㅠㅠㅠㅠㅠ 현실을 좀 보렴 현수랑 현수애비야 ㅠㅠ

  • tory_26 2019.10.24 16:46
    86년생 김현수 결말 맘에든다 와 명반이네
  • tory_29 2019.10.24 16:50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19.10.24 16:52
    저걸 미러링이라고하나 뇌빻빻 인증
  • tory_35 2019.10.24 16:57
    다 븅신같지만 여대 약전의전갈정도면 약대 입학생중에서도 중위권은 될텐데 여대가는 여학생들보다 성적이 좋은데 약대를 못가는건 불가능아님...?
  • tory_37 2019.10.24 16:58
    @16 순살되겠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19.10.24 17:01
    @16 여기에 고작 성추행으로 남자가 징역 살리 없는것도ㅎㅎ 집유면 감지덕지 아니야? 대화로 풀라는 견찰 존많문
  • tory_50 2019.10.24 17:26

    쟤 분명 방 고추털 치워주고 목구녕에 들어갈 밥해주는 엄마나 아내가 근처에 있었을것이고 딸로 태어나 기회를 빼았긴 누나, 여동생이 있었을것이고 단지 보지달렸단 이유로 자기보다 못난 냄저에게 밀려난 여자들이 언제나 주변에 있었겠지만 남자들이 더 억울해! 왜냐?! 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전설처럼 인터넷 경험담속에만 등장하는 우유당번 안해본 김치녀 꽃뱀녀가 언제 ㄴㅏ타나서 남자를 해칠지 모르거든 ㅠㅠ 비록 여성대상 강력범죄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남자도 성매매하다가 언제 꽃뱀에게 돈 뜯길지 몰라! 어휴 무서워 이땅의 96년생 손정우들은 오늘도 남자 사랑 못받아 피해의식 찌든 메갈년들과 싸웁니다~

  • tory_51 2019.10.24 17:26

    우유급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3년 내내 내가 당번했는데?? 내가 하겠다고 했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과외도 이해 안 됨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대학생 때 과외 선생 알바하던 애가 얼마나 많았는뎈ㅋㅋ 그냥 지 능력 안 되는 것 갖고 불공평 웅앵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8 2019.10.24 17:43

    리얼한 86년생 김현수는 이거 아니냐


    -집에서는 장남 태어났다고 부둥부둥 받고, 여동생이 차려주는 밥 먹으면서 자람. 친척집 가면 아들아들 거리며 떠받들여주는게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용돈을 훨씬 많이 받으니 괜찮음

    -학교 다닐 때부터 세상이 맘대로 되지 않음. 더 공부 잘하는 여자애들이 선생님 사랑 독차지하는 게 기분 나쁨. 

    여자애들 놀리고, 치마들추고 다니다가 꾸중듣는 것 외에는 선생님 관심도 못받음. 

    그래도 요즘 여자애들이 드세고 욕심많아서 남자애들 기죽이는 거라는 부모님 얘기들으니 합리화 돼서 괜찮음.

    -대학가면 다 애인 생긴다고 들었는데 여자들이 안 만나줘서 화남. 개념녀인줄 알고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까였음. 나중에 보니 더 잘생기고 키큰 남자 만나던데 역시 여자들은 속물임.

    -일반인 피해자가 있는 도촬 영상 보고 싶은데 요즘엔 그거 불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빡침. 


    대략 이런 내용으로 한편 쓰면 될 것 같은데...

  • tory_59 2019.10.24 17:44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3 2019.10.24 17:55
    그남들 어그로 정말 역겨운게 사용하는 연도가 86,90더라고. 근데 둘 다 십이지 때문에 여아 낙태 많은 해잖아.
  • tory_37 2019.10.24 17:58
    @63 여기 20살때까지 백마띠 여자라 기쎄단 소리 듣고 다닌 1인 있습니다. 내가 공부잘하고 능력되고 할말 하는게 왜 기쎄다는 소릴 들어야 하는지 모를
  • tory_67 2019.10.24 18:17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살되겠다 토리야... 진심 뼈때림
  • tory_70 2019.10.24 18:26
    이거 아군이 쓴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3 2019.10.24 18:33
    @58

    맨 처음부터 수정할 거리가 있는 것이.. 장남이라고 하지만 걔가 찐으로 첫번째인지는 알 수 없음

    여자면 무조건 낙태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태어난 장남 이전에 죽은 여아 하나 혹은 둘이 있을 수도 있는 것... 즉 누나 죽이고 대신 태어난 남자들 존많이라는 거ㅎ

  • tory_80 2019.10.24 19:24

    헉...

  • tory_83 2019.10.24 19:43

    결말까지 완벽하네 마 현수야 남자가 그리 멘탈이 약해서 어따쓰겠노 ㅉㅉ

  • tory_86 2019.10.24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07 08:19:46)
  • tory_5 2019.10.24 16:34
    쿵쾅쿵쾅 한남들의 지금 반응으로 김지영 영화의 주제가 오롯이 완성됨
  • tory_9 2019.10.24 16:36

    22222

  • tory_7 2019.10.24 16:46
    33333333
  • tory_6 2019.10.24 16:35

    정작 이런 기사 읽어야 할 사람들은 읽지도 않겠지 

  • tory_7 2019.10.24 16:35
    젊은 층의 남성들은 가부장제의 짐을 벗어버리고는 싶어하지만 성차별의 이점은 계속 누리고 싶어하는 모순된 혹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게 팩폭 아님?
    원래도 비혼이지만 앞으로 왠만하면 남자랑 안 얽혀 살고싶음. 연애도 별로 생각 없음. 이런 영화 하나에 저런 개지랄을 보이는데 쟤네들과의 삶은 안 봐도 뻔하잖아.
    지들밖에 모르고 큰 가부장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애들은 남편되고 애비되도 똑같아. 여자만 고통받을 뿐
  • tory_8 2019.10.24 16:37
    22
    가부장제 싫어서 집은 반반 데이트도 반반 맞벌이 했으면 좋겠어. 근데 집에 오면 여자가 밥 차려야 하고 청소도 하고 애도 여자가 봐야 해. 난 야근하느라 힘들단말야
    이게 그남들의 논리지 뭐ㅎ
  • tory_12 2019.10.24 1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3 16:08:02)
  • tory_27 2019.10.24 16:47

    4444444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의무는 하기 싫고 ㅉㅉㅉ

  • tory_32 2019.10.24 16:52

    55555

    차라리 아버지 세대처럼 가정부양을 지가 100% 해놓고 저딴말을 하던가

    맞벌이는 해야하는데 밥은 니가 차려? 웃기고 있네

  • tory_57 2019.10.24 17:43

    666666 가장 노릇은 하기 싫은데 여자들이 자기들 떠받들기는 원하는 거지 

  • tory_64 2019.10.24 18:03

    777777777777777777

  • tory_89 2019.10.25 07:52
    @32 222
  • tory_91 2019.10.25 11:54

    이거 존나 받아. 지금 2030세대들 존ㄴㄴ나 피해의식 개 쩔어있어.

    나보다 4살아래 26살 남동생만봐도 지는 남자로 태어나서 너무 손해보며 사는 것 같대.

    도대체 뭐가????????????????? 존나 어이없음.

    겉으론 매너있는척 개쩌는데 진짜 개토나온다고 제발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 다행히 결혼생각 없어는 보이는데

    나중에 결혼하면 여자 인생 진짜 불쌍할 것 같더라.

    이여자 저여자 존나 자고다니고, 성매매하고, 룸가고, 여성혐오는 기본이고, 기모띠 입에 달고살고

    근데 겉으로 보면 진짜 절대 몰라, 내 남동생 겉으론 진짜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편에다가 애가 성격이 존나 외향적이고

    활발해서 주변에 항상 사람많고 어르신들이 엄청 좋아함. 제발 겉모습보고 혹하지마..........

  • tory_93 2019.10.25 21:44
    전부 끊임없이 받는다
  • tory_8 2019.10.24 16:36
    기사가 아주 정확하게 찝어줬네
  • tory_10 2019.10.24 16:36
    "젊은 층의 남성들은 가부장제의 짐을 벗어버리고는 싶어하지만 성차별의 이점은 계속 누리고 싶어하는 모순된 혹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택적 가부장주의. 개찌질함. 저런 놈들 좀 상대해주지 말자. 번탈 시켜야 함.
  • tory_11 2019.10.24 16:37
    뼈 분해ㅋㅋㅋㅋ해버림ㅋㅋㅋㅋㅋ
  • tory_14 2019.10.24 1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3 09:03:58)
  • tory_18 2019.10.24 16:40

    2222222222222222222

  • tory_17 2019.10.24 16:39

    일단 영화든 책이든 보고 말하라고 해라 책 제목밖에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무슨 입을 털어

  • tory_19 2019.10.24 16:40
    여자들중 경험 못해본사람들이 저러는건 이해가는데
    왜 그성별시
  • tory_21 2019.10.24 16:41

    최태섭 님이 뼈때리셨네ㅋㅋㅋㅋㅋ 

  • tory_23 2019.10.24 16: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8 13:16:01)
  • tory_24 2019.10.24 16:42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야 권리를 누리고 싶음 의무를 따르던가 맨박스도 싫고
    경쟁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외모 가꾸기를하냐 것두 아니고
    그리고 왜 안 만나주냐 징징 하가지만 해라 제발ㅜ
  • tory_16 2019.10.24 16:42
    여자도 데이트비용 반반 집값 반반 해와야 하지만 난 남자니까 월급 많이 받아야하고 집해와야해서 부모한테 더 물려받는게 당연함
    여자도 결혼후 맞벌이 해야하지만 애는 엄마가 키워야됨 나는 그런거 할줄 모르거든 애가 엄마만 찾는걸 어떡해~
    우리엄마는 고생 많이해서 며느리에게 효도받아야해 나는 엄마한테 전화 안하지만 넌 며느리잖아 ㅋ
    집은 대출끼고샀고 맞벌이로 빚 같이 갚지만 명의는 내명의고 집은 내꺼지
    요즘 여자들 편하게 살고싶어서 출산휴가 육아휴직 하며 일은 남자가 다 하지만 내 애는 아내가 육아휴직 하며 키워야됨 후 와이프가 일이랑 육아 동시에 못한다고 징징거려서 일 그만두라고 했는데 내가 버는 돈으로 와이프가 명품사고 커피마시며 펑펑 놀까봐 너무 걱정된다~~
  • tory_25 2019.10.24 16:46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 안타까울 정도야 ㅋㅋㅋ 이렇게 의식수준 차이가 나서 어쩌냐 ㅋㅋㅋㅋ

    요즘엔 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 수준이 너무한다 너무해

  • tory_28 2019.10.24 16:50

    의식수준 차이가 나서 어쩌냐 22

    요즘엔 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22 

  • tory_30 2019.10.24 16:51

    222

  • tory_88 2019.10.25 00:48
    3333
  • tory_33 2019.10.24 16:53
    근데 뭔가 사회가안타깝다 ㅜㅜ
    전통적인 가부장적인 사회가 타파되고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어야 궁극적으로 남자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사항들이 해결되는거 아니니...
    어차피 자기들도 이득을 보는 부분인데 왜 저렇게까지 모순적인 양상을 띠는지 모르겠다
  • tory_46 2019.10.24 17:19

    지능이 딸려서 이득 본다고 절대 생각안해

  • tory_34 2019.10.24 16:54
    소추소심이지뭐ㅋㅋㅋ하등 쓸모없는 한남들 그냥 재기해
  • tory_36 2019.10.24 16:57

    성범죄자 옹호하거나 리얼돌 얘기나 하고 앉아있고 소아성범죄자에게 피해입은 아동들 보다 경찰에게 걸린 범죄자 안쓰럽게 보고

    그런 놈들한테 뭘바라나 싶음.................     

    일반화 하지 말라고 그런사람 또 나오겠지.  일반화는 안해도 대다수를 보고 하는 말임. 


  • tory_39 2019.10.24 17:03
    뭐 엄마가 잘 키워주긴 하셨지만 날 가졌을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지우려고 했데. 근데 외할배가 배모양이 아들이라고 낳아라고 해서 아들인줄 알고 안 지우심. 딸인줄 알았다면 못 태어낳지 뭐..
  • tory_40 2019.10.24 17:04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애초에 공감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ㅉㅉ 고등동물로서의 상상력과 지능이 현저히 부족 오히려 잘됨 존나 확실한 거름망 하나 생김 이걸로 남자들 사상검증하고 통제하는거지 뭐 ㅎ 여자랑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고 인간취급받고 싶으면 이걸 읽고 이해해야만 하는 세상이 오는거 ㅋ
  • tory_41 2019.10.24 17:05

    저렇게 여혐하면서 왜 여자랑 사귈려고 하지? 그냥 여자랑도 안사귀고 하면 되잖아? 근데 또 안그런단말야 ㅋㅋ

  • tory_42 2019.10.24 17:07

    이번 일로 한남들 대거 도태될듯. 사회가 변하고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될수밖에. 응 혼자 살아. 여자들도 그럴거니까! 더이상 한남 노예짓 안한다 이거야

  • tory_43 2019.10.24 17:11

    너무 한심해 지들 딴에는 김지영 기사에다가 악플이랍시고 여자분들 평생 혼자 사세요~ 하는데 응 그럴 건데... 이렇게 되어버림

  • tory_44 2019.10.24 17:13

    82kg김지영이라고 떠드는 그분들한테 뭘바래..

  • tory_45 2019.10.24 17:15
    니들은 남자니까 당연히 공감 못하지. 여자들이 남자 군대얘기에 공감 못하듯이. 당연한걸 가지고 허구망상 이러고 있는게 웃김
  • tory_47 2019.10.24 17:20
    일본 놈들... 한국인이 피해 받은거 이야기하면 그런적 없다고 지랄발광하던데.... 어째 똑같은 반응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하다... 82년생 김지영 이야기를 인정하면 자기들한테 불이익이 있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남녀 대결구도 만들고 싶지 않은데 요즘 커뮤니티마다 서로 까기 바빠..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
  • tory_48 2019.10.24 17:21
    과거의 고리가 80년대 들어오면서 무슨 판타지처럼 사라지냐 과거에 받았던 것들이 대물림 되서 이어져 오고 있는건데 80년대 애 낳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고 방식이 확 바뀌어서 차별도 안하고 그렇게 여자를 오냐오냐 키웠겠냐고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좀 해라
  • tory_49 2019.10.24 17:21

    아니.. 그냥 안 보고 관심 끄면 되는 거 아냐? 장려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가 막 보라고 집마다 책 돌리거나 영화 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성별 구분 없이 어쨌든 관심 가질 사람은 가지고 안 가질 사람은 안 보고 그냥 모든 게 다 그런데 왜 저기에만 저렇게 유독 난리지?;; 공감을 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관심없음 ㅇㅇ 하고 넘어가면 되지.. 세상 모든 일에 다 관심 가지고 사는 것도 아니면서 유독 저러는 게 이해가 안 되네..

  • tory_52 2019.10.24 17: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0:49:02)
  • tory_53 2019.10.24 17: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0 01:06:35)
  • tory_16 2019.10.24 1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10.24 1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3 09:03:55)
  • tory_54 2019.10.24 17:30
    국제시장 같은 영화도 참고 잘 봐줬는데 김지영이 뭐가 대수라고 ㅋㅋ
  • tory_55 2019.10.24 17:31
    조커에는 공감하고 김지영한테는 공감못하고 어...아무리봐도 예비범죄자아닌가요ㅠ
  • tory_56 2019.10.24 17:35

    오냐오냐 큰 냄져놈들이 뭘 알겠어..ㅎㅎ ... 

  • tory_60 2019.10.24 17: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18:44:44)
  • tory_61 2019.10.24 17:47

    지들이 혜택받은 거 기억 1도 못하거든 내 호적메이트만 봐도 알 수 있음

    8n년생인 자매(언니 나)와 역시 8n년생인 남동생인데

    울 집 형편 안 좋아서 그 시절에 언니 나 둘 다 유치원도 못 다녔으나(이건 우리 시절에도 흔하지 않았음.ㅠㅠㅠㅠ)

    꼴에 아빠가 장남이라 아들 낳아야 한다고 압박 넣어서 낳은 아들이라 귀하게 여기면서

    할머니가 얘는 학교 다니기 전부터 유치원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당시 유행하던 웅변학원 다 보냄 ㅋㅋㅋㅋㅋ

    다행히 부모님이 교육 있으신 분들이라서 언니랑 나는 학교 다니면서는 영어 수학 학원은 다녔는데(당연 남동생도 다님)

    동생은 우리 중 젤 혜택 누렸는데 젤 공부 못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라 그랬는지 부모님들이 이성적이어서 그랬는지

    언니가 공부 젤 잘하니까 언니에게 기대 많이 하고 투자 좀 하셨긴 했고..언니는 서울에 있는 대학 보내주고 했어

    (우리집은 지방이고..남동생이랑 난 둘 다 서울은 못 갔어)

    그런 언니에게 우리 둘이 비교는 당하긴 했는데

    난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거든. 언니가 잘하는 건 팩트니까 ㅋㅋㅋㅋㅋ

    물론 자식들끼리 비교하고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는 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저 호적메이트(남)이 나중에 큰 누나에게 신경쓰느라 자기에게 소흘했다고

    자기는 혜택 받은 거 1도 없다고 하면서 서운하다고 ㅈㄹ하더라

    설 추석 용돈도 친척들이 장손 운운하면서 큰 언니보다 더 많이 주고

    그래서 지가 젤 많이 받는다고 자랑하는 거 기억 똑똑히 나는구만 그런 건 남자 혜택이라고 생각안하는 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호적메이트의 저 말에 아들 사랑하는 울 엄마도 기가 차해했다

    어린 시절 혜택 젤 많이 받은 건 누가 봐도 팩트거든. 오히려 언니랑 나 피아노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할 때 돈 없다고

    못 보내주신 거 미안해하셨는데 다 혜택받은 놈이 저러니까 엄마가 기가 차 안 차?

    남자들이 82년생 김지영에 지랄하는 거 보면 딱 저거 떠올라

    지들이 혜택 받고 이런 건 하나도 기억 못하고 여자들이 잘 나가니까 열폭하는 거

  • tory_62 2019.10.24 1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0 22:25:49)
  • tory_65 2019.10.24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6:33:19)
  • tory_68 2019.10.24 18:21
    이거인듯ㅋㅋ
  • tory_66 2019.10.24 18:11

    직장만해도 여자한테만 당연하게 차심부름시키고 자기일 아닌듯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 tory_67 2019.10.24 18:19
    22222인정 인정
  • tory_85 2019.10.24 19:58

    진짜 커피타오라는거 좆같아ㅋㅋㅋㅋ

  • tory_69 2019.10.24 18:24
    차라리 우리 윗대가 지금 이새끼들보다는 나을지도 모름ㅋㅋㅋ
    진심 하는 것도 없으면서 누리고는 싶은 단군이래 최대 병신세댘ㅋㅋㅋ
  • tory_75 2019.10.24 1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0 08:19:39)
  • tory_71 2019.10.24 18:27
    유사인류 인증ㅋㅋ 그냥 없는 존재 취급하고 싶은데 너무 걸리적 댄다 좀 꺼져라
    맨날 여자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안만나준다고 없는 부랄로 발작떠는 모순은 무엇
  • tory_72 2019.10.24 18:32

    당장 지금 다니는 회사만 해도.. 같은 사무직인데 왜 남자는 여자보다 돈을 더 받냐고ㅋㅋㅋ

    생수통이랑 A4박스 핑계따위 꺼져. 여자들도 잘 갈아끼우고 잘 들어 ㅋㅋ

  • tory_74 2019.10.24 18:34

    댓글들 팩폭너무웃김ㅋㅋㅋ 하여간 루저들의 마지막발악은 추해ㅠ

  • tory_76 2019.10.24 18:36
    뭐라고~~~~~고추가 너무 작아서 안 들려~~~~~><
  • tory_77 2019.10.24 18:44

    cgv 평보면 굳이 봐서 악평 다는 한남들 있더라 ㅋㅋ 관객수도움 굳.

    과격하네요. 남혐이 있네요. 자극적인 편집이네요 . 이지랄.

  • tory_78 2019.10.24 18:56

    열폭 하는 애들 너무 많아서 문제야 지들끼리 경쟁에서 낙오된걸 왜 여자한테 화살을 돌리는지..열등감에는 답이 없다

  • tory_79 2019.10.24 19:17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기득권 빼앗기는게 두렵다고. 조금이라도 주긴 싫으면서 공격만 엄청 해 대네

  • tory_81 2019.10.24 19:38

    세상좋아졋네 남자들이 영화도다보러다니고 ㅋ 

  • tory_82 2019.10.24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18:30)
  • tory_84 2019.10.24 19:55
    역시 남자들은 감정적이군요,, 영화를 이성적으로 감상해야할텐데 아무래도 남자들에겐 어려운 일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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