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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30 19:53
    오 좋은 기사다
  • tory_40 2024.04.30 21:58
    2222
  • tory_2 2024.04.30 19:54

    진짜 뻘하게 민희진 옷차림도 나도 편견 있을 때 봤을 때는 동정심 유발인가...? 했거든 유퀴즈에서만 봐서

    근데 예전에 방송에서 뉴진스랑 상 받을때도 모자 눌러쓰고 후줄근한 차림으로 나와서 받더라ㅋㅋㅋ 원래 그런 사람이었음을...

  • tory_3 2024.04.30 1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9:46:14)
  • tory_8 2024.04.30 19: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01:39:17)
  • tory_18 2024.04.30 20:07
    333 나도 기자회견 풀 영상 2번 봤거든 실시간으로 보고 다음날 또 보고 와 이래서 이분이 엔터계 탑이구나 싶었어. 즉흥적으로 얘기한 듯 한데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때 스토리가 이어짐
  • tory_24 2024.04.30 20:20
    4444
  • tory_25 2024.04.30 20:23
    555 그 누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노대본으로 최악의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싶음. 공적인 자리에서의 형식과 틀을 깼지만 대중을 설득시킨 열쇠는 민대표의 진심이 와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말을 두서없이 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날 민희진은 어떠한 종이따위 보지 않고 얘기함
    무려 3일동안 레퓨테이션이 바닥의 끝을 찍었던 사람임. 것도 뾰족한 이목이 집중되는 기자회견이라는 자리에서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하는 거보면 진짜 난사람인듯
  • tory_34 2024.04.30 20:47

    6666 기자회견 보기 전까지 민희진을 오해하고 있었다가 이 이후로 민희진이란 사람을 다시 보게 됐을 정도 정말 영리하면서도 열정적인 사람임

  • tory_35 2024.04.30 20:48
    77 진짜 똑똑하다고 느꼈음
  • tory_36 2024.04.30 21:07
    8
  • tory_51 2024.05.01 00:42
    ㅋㅋㅋㅋㅋㅋ맞말개추 진짜 감정적인건 열폭남 방시혁이지 ㅋㅋㅋㅋ
  • tory_4 2024.04.30 19:55

    민희진의 열정과 진심이 와닿았기 때문에 사람들 마음이 움직인거임

    기자들도 솔직하고 정직하게 기사를 쓰면 되는거지  

  • tory_6 2024.04.30 19:57
    222 단순히 '밈'으로만 여론이 바뀐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는걸 알아서 상황이 바뀐거지
  • tory_9 2024.04.30 19:58
    3333 진실이자 진심이기 때문임
  • tory_10 2024.04.30 19:58
    444444 진심이 와닿은거
  • tory_12 2024.04.30 20:00
    555555
  • tory_15 2024.04.30 20:01

    66 민이 더 진정성있고 

    사실로 봐도 수익 잘 내고있는 회사 대표 쫓아내려는게 이해가 안 가지..언플도 겁나 더러웠고 

  • tory_16 2024.04.30 20:04
    7777 어느 시대여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 tory_19 2024.04.30 20:08
    8888888
  • tory_20 2024.04.30 20:08
    9
  • tory_23 2024.04.30 20:20
    101010
  • tory_24 2024.04.30 20:20
    11
  • tory_26 2024.04.30 20:28
    12 결국 진정성
  • tory_28 2024.04.30 20:32
    @26 13
  • tory_32 2024.04.30 20:40
    14 진정성이 전해진 거지 하이브는 계속 언플하면서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으니까
  • tory_36 2024.04.30 21:07
    15
  • tory_39 2024.04.30 21:49
    16   찐의 바이브
  • tory_48 2024.04.30 23:17
    17 이거지
  • tory_50 2024.05.01 00:17
    18
  • tory_5 2024.04.30 19:56
    고민하는 기자가 있어서 다행이다ㅠㅠ 숨을 뚫어준 기자회견과 대비되는 언플과 주총의 숨막히는 현실
  • tory_7 2024.04.30 19:57

    민희진은 대중이 뭐에 반응하는지 그걸 파악하는데 타고난 천재력이 있는 거 같음 진짜 독보적인 사람임

  • tory_14 2024.04.30 20:01
    2222
  • tory_17 2024.04.30 2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22:00:33)
  • tory_27 2024.04.30 20:32
    4444 기자회견마저 대중을 너무 잘 사로잡았어
  • tory_52 2024.05.01 05:00
    55555
  • tory_11 2024.04.30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20:04:11)
  • tory_13 2024.04.30 20:00
    기사다운 기사네
  • tory_21 2024.04.30 20:09
    오 기사 좋다
  • tory_22 2024.04.30 20:10

    기자들 (아마도) 좆된 인간 좆된 거 구경하러 와서는 본인들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웃기는 말 해주면 아방하게 하하하 웃고 있는 거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인강 수강생들인줄ㅋㅋㅋ

  • tory_32 2024.04.30 20:40
    ㅋㅋㅋㅋㅋ 인강 수강생
    이전에는 물론이고 기자회견 이후에 나온 기사를 봐도 기레기가 너무 많아
  • tory_29 2024.04.30 20:34
    초반에는 좀 악의가 보이고 좆되봐라 시발아 감성이었는데 어느순간 쪼르르 앉아서 경청하는 뒷통수들 보이는데 웃기더라
  • tory_30 2024.04.30 20:35
  • tory_31 2024.04.30 20:39
    요 며칠동안 기사들과 기자들 투명할 정도로 편향적인거 다들 느꼈잖아? 민희진은 기자회견으로 어떻게든 대중의 시선을 끌어야 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지.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 tory_33 2024.04.30 20:46
    기자회견 진짜 센세이셔널했어
  • tory_43 2024.04.30 22:15
    2222
  • tory_37 2024.04.30 21:38
    기자가 쓴 감상문중에 젤 낫네 ㅎㅎ
  • tory_38 2024.04.30 21:41
  • tory_41 2024.04.30 22:05
    하 민희진 개멋있어
  • tory_42 2024.04.30 22:07
    인터뷰가 아닌 라이브 기자회견인 것도 전략적이었어.
    만약 독점 인터뷰 같은 포맷이었으면 이렇게 대중에게 와닿지 못했을거야.
    거침없는 언변도 대중에 눈을 맞추고 진심을 보여준게 보여서 완선 성공적.
    이런 기자회견은 다신 없을 거 같다.
  • tory_44 2024.04.30 22:57
    222
  • tory_45 2024.04.30 23:04
    좋은 기샤다..
  • tory_46 2024.04.30 23:12

    그래도 지금 현상에 대해 차분히 돌아보는 기자가 있긴 있네

  • tory_47 2024.04.30 23:13

    긴 시간 노출도 없었고 결과물로만 보여줬고 그 결과물들이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대중을 매료시킨 이력이 있고

    그게 동시에 민희진의 자신감이고 서사이며 발판이 되어줬을 거 같아

    단지 기자회견장은 본인이 그 결과물이 되어서 출'연'하는 자리였다는 생각이고

    그렇다고 그 모든 시간이 연기거나 꾸밈이라는 건 아니고.. 대중을 사로잡는 건 연출일지언정 알맹이는 서사고 또 진심이니까.

    늘 그래왔듯 잘 하고 또 잘 먹힌 거지.. 결과물로 늘 보여줬던 사람이니까 그 딱 한 방 노출한 본인의 일부가 킥이 되어준 거야.

  • tory_49 2024.04.30 23:22
    나는 민천지가 되었어
  • tory_53 2024.05.01 09:35

    관심없었는데 기자회견 보고 나도 찡하더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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