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19 22:09
  • tory_2 2024.04.19 22:09
    근데 저말대로면 한국남자들 일본 가서 추근덕거리는 건 왜 일본에서도 싫어하지 수준 맞는데....
  • tory_5 2024.04.19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2:17:59)
  • tory_8 2024.04.19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2:18:03)
  • tory_16 2024.04.19 22:29

    그룹 내의 남자가 하는 성희롱이랑 길에서 모르는 남자가 하는 성희롱을 받아들이는 그게 다른 거 아닐까

    전자는 속한 무리 내에서는 모난돌 되지 않아야하고 소란피우지 말아야 하니까(소란=민폐) 그렇게 반발할 수 없게 억눌러지게 자라서..? 일종의 학습된 무기력이자 개념녀 감성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추측해보자면.. 일녀가 원하는 현실 로맨스가 한녀가 원하는 현실 로맨스보다는 좀 더 대접(이란 표현 쓰고 싶진 않지만 대체어 모르겠음)받는 걸 추구하고 일남들도 그 정도는 해주는 것 같더라고? 그런 일녀 눈에 한남식 플러팅이 얼마나 무례하고 추례해보이겠음........ 

  • tory_3 2024.04.19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16:37)
  • tory_4 2024.04.19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18:34:42)
  • tory_6 2024.04.19 22:14
    대학때는 저런거 심하다고 얘긴 많이 들었음
    직장에서는 성희롱 방지 교육이나 세크하라 대책같은건 잘되어 있는거 같음
  • tory_7 2024.04.19 2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16:27:41)
  • tory_9 2024.04.19 22:21
    쪽바리 수준 ㅋㅋㅋ
  • tory_10 2024.04.19 22:21
    괜히 av강국인거 아님
  • tory_11 2024.04.19 22:23
    드러워..
  • tory_12 2024.04.19 22:25
    나톨 몇 년 전에 지금은 탈덕한 구 최애 콘서트 보러 처음으로 일본 갔을때 아사쿠사 근처에서 혼자서 관광하다가 어떤 술 취한 일본 아저씨한테 손목 잡혀서 거의 끌려가다시피 한 적 있음. 내 손목 잡고 자기랑 맥주 한잔 하자고 매달리는데 진짜 엄청나게 문화 충격 받았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림.. 나 그 일 겪은 이후로 일본에 환상이나 동경 1도 없음
  • tory_13 2024.04.19 22:25

    나 친구한테 이거듣고 진짜 기절할뻔함...

    친구는 끝끝내 물들지 않았고 대학졸업하자마자 귀국했는데 

    점점 나중엔 저런썰도 굳이 말 안해주더라 숨기는게 아니라 숨쉬듯 자잘한게 너무 많아서 뭘 알려줘야할지 모르는 느낌 ㅎㅎ

  • tory_14 2024.04.19 22:25
    거절 안하는 것도 자기가 여자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그런 거 아냐? 우엑...
  • tory_15 2024.04.19 22:26
    ㅌㅋㅅㅁ 생각나네 ㅋㅋ.... 친구 여친한테 술집여자 같다는 둥 ㅇㅈㄹ 하더만.... 그걸 쉴드치는 일뽕들도 개어이
  • tory_17 2024.04.19 22:38
    할 진짜 ?? 그래서 어떻게 됐어 ??
  • tory_18 2024.04.19 22:38
    코타가 말한거야??아님 몇번 나왔던 코타 친구들이??나 나름 챙겨봤는데 기억에 없네ㄷㄷ..헐
  • tory_15 2024.04.20 01:38
    친구 프린스 껴서 셋이 술집 간 브이로그인데 그 친구가 카바쿠라 1등, 에이스 같다며 이쁘다고 칭찬... 이게 어케 칭찬이여. 근데 일뽕들이 카바쿠라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며 아득바득 쉴드...ㅎ
  • tory_19 2024.04.19 2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1:20:35)
  • tory_20 2024.04.19 22:50
    헐 거짓말 미친놈들 아냐
  • tory_21 2024.04.20 00:07
    요즘도 저래..?
  • tory_22 2024.04.20 08:57
    우리회사 주재원새끼들도 저정도는 아니어도 그럼.. 집구하는거 도와줬더니 나 혼자살지 않냐고 거기 들어가면 되겠네 이러면서 왜놈들끼리 맞장구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동상이몽 라이프 🎬 <디피컬트> 시사회 9 2024.05.02 847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8 2024.05.02 712
전체 【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47 2024.04.30 1905
전체 【영화이벤트】 드디어 시작된 숙명의 대결!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시사회 57 2024.04.30 207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9857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865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92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3447 기사 "심란하다" 떨고 있는 성심당, 왜? 2 12:01 324
483446 유머 비염인은 못하는 재주 2 11:58 206
483445 기사 박서진 동생, 검정고시 스트레스에 불면증→폭식 이상 증세 ('살림남') 11:56 138
483444 기사 "11세 미만은 폰 금지, 인스타는 15세 넘어도 안돼" 프랑스 왜 5 11:56 157
483443 기사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불판 닦는 용이냐 물으니 맛있는 부분 빼 준거라더라" 2 11:56 216
483442 유머 너무나 사나운 맹수 3 11:55 100
483441 이슈 프로야구 중간순위 4 11:54 153
483440 이슈 논란이 많았던 작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선정 3 11:54 293
483439 이슈 이게 교차성이지.. 장애인이어도 호주 워홀 가면 성매매 여성이 될까봐 우려해주는... 4 11:53 348
483438 이슈 일본의 킨추기 예술을 앨범 로고로 채택한 아이돌 9 11:52 257
483437 이슈 BL만화에 처음 도전한 작가의 만화 후기 15 11:49 653
483436 이슈 금 같은 내 새끼, 옥 같은 내 새끼 11:44 269
483435 기사 ‘하이브vs민희진’에 13% 빠진 주가…증권가 “그래도 오른다” 2 11:42 207
483434 기사 무료 배달 뛰어든 ‘3사’…점유율 두고 ‘생존 경쟁’ 4 11:42 208
483433 이슈 재벌가에서 결혼할 때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 21 11:40 1455
483432 이슈 남미새라고 욕먹는 애들 특징 24 11:33 1050
483431 이슈 정신차려보니 토리는 청나라 후궁에 빙의해있습니다.jpg 32 11:31 894
483430 이슈 우리나라 전체 민원의 1/4이 10명이 청구한 거래 31 11:28 1426
483429 이슈 폰 없던 시절 한국의 사람 기다리는 모습 36 11:23 1241
483428 이슈 실시간 방송 중인 여성, 반전 정체에 "소름 끼쳐" 2 11:23 107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173
/ 2417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