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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9 21:36
    자식은 뭔죄냐...
  • tory_2 2024.04.19 21:37
    적어도 고통스럽게 가게 하지는 말지 ㅜㅜㅜㅜㅜ
    그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ㅜㅜㅜ
  • tory_3 2024.04.19 21:37

    차라리 애를 고아원에 버리던가. 4살짜리 애가 뭘 아냐고. 애는 선택권도 없는데 진짜...

  • tory_4 2024.04.19 21:37
    아이의 마지막이 아빠가 날 죽이는 모습이라니
  • tory_5 2024.04.19 21:38
    어릴때 아빠가 자살로 갔는데 유서에 딸도 같이 데려간다고 엄마 자유롭게 살라고 적혀있는 걸 봤어 왜인지 결국 혼자갔지만 그래도 아빠라고 그걸 보고도 미운맘이 안 들더라 차라리 아예 확 미워해버리고 싶은데
  • tory_9 2024.04.19 21:41
    톨 고생많았어..아빠도 결국 끝까지 아빠였던거야 톨을 위하는 마음 품고 가신거겠지...지금은 평안하시기를
  • tory_6 2024.04.19 21:39

    진짜 존나게 이기적이다...애는 무슨 죄냐고 ㅁㅊ

  • tory_7 2024.04.19 21:39
    진짜 왜 그런 큰죄를 짓고가는거야
  • tory_8 2024.04.19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16:46)
  • tory_10 2024.04.19 21:42
    자기만 가던가 왜 아이를 도대체 … 저 어린애가 너무 가엽다..
  • tory_11 2024.04.19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7:11:29)
  • tory_12 2024.04.19 21:45

    동반자살이아니라 살해임

  • tory_13 2024.04.19 2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8:57:53)
  • tory_14 2024.04.19 22:00
    우리 동네도 아빠가 이혼하고 엄마(애한테는 할머니)가 키우고 있었는데 4살 딸을 칼로 난도질해서 죽였어 자기는 자살시도 했는데 살았음
  • tory_19 2024.04.19 22:31
    똑같이 죽이고싶다개새끼
  • tory_23 2024.04.20 16:08
    진짜 지는 죽지도 않도 미친새끼
  • tory_15 2024.04.19 22:01

    애는 뭔 죄라고... 애가 너무 불쌍하다 

  • tory_16 2024.04.19 22:03
    고아원에 보내 제발 그게 아니면 그냥 대형쇼핑몰에 애혼자두고 가기라도 해 죄없는 아이를 왜 자꾸 데려가는거야 마음이아프다정말
  • tory_17 2024.04.19 22:14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아니야? 솔직히 저런짓은 부모죽이는거보다 더하다고 봐 아이에게 세상은 부모밖에 없는데 가장 믿는 사람한테 죽임당하는거잖아 어떻게 그런 개쓰레기같은 생각을하지
  • tory_18 2024.04.19 22:19
    지옥가서 매일 매일 아이한테 했던
    방법으로 고통받기를
    저런 인간은 죽었어도 또 죽어야돼
  • tory_20 2024.04.19 22:59

    정말로 아이의 남은 인생을 걱정해서 데리고 갔다 -> X

    아이 엄마에게 복수 목적 -> O

    아이에게 못된 짓하는 천하의 개쌍놈들 특징 어리고 약한 사람에게 굴절분노

  • tory_22 2024.04.20 04:34
    그렇듯 ㅠㅠ 아기 안됐다 ㅠㅠ
  • tory_21 2024.04.20 00:06
    ㅠㅠ
  • tory_24 2024.04.20 19:00
    동반자살이란 말음 쓰면 안 됨. 그냥 가족 살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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