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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3 20:34

    강아지 불쌍 ㅠㅠㅠ 전에 저 에피 말고 다른 에피에서도 권장량보다 적게 사료 준 보호자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분양 펫샵에서 그렇게 먹이라고 해서 먹였다고 엄청 미안해 하던데 ㅠㅠ 저 보호자도 그런 케이스였을려나

  • tory_2 2019.01.13 20:35
    차라리 얼굴을 다 모자이크 처리하지 왜 눈만 가렸지?ㅋㅋㅋㅋ
  • tory_3 2019.01.13 20:36
    헉 너무 조금준거 아니야?! ㅠㅠㅠ
  • tory_4 2019.01.13 2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0:22:09)
  • tory_5 2019.01.13 20:38

    사료 봉투 뒷면에 권장 급여량 있는데? 무식하면 개 키우지 말아야 돼

  • tory_6 2019.01.13 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25 17:38:28)
  • tory_7 2019.01.13 20:40

    저거 아마 입양처(아마 펫숍이겠지)에서 저렇게 먹이라고 해서 그런걸걸?

    강아지 작은 게 이쁘다고 덜 크라고 일부러 조금 먹인다고 하더라ㅋㅋㅋㅋ환멸

  • tory_8 2019.01.13 20:40
    생명체 키우려면 제발 좀 공부 좀 하자... 인간적으로 세나개 전편이라도 보고 키우자...
  • tory_9 2019.01.13 20:41
    저걸 모를 수 있나...?
    개 키우면서 젤 먼저 검색해본게 사료량 이였는데
  • tory_10 2019.01.13 20:41
    권장량줘도 배고파하면 모자란가 싶어서 더 주게 되지않나?
  • tory_12 2019.01.13 20:44
    222 말 못해도 배고파 하는 건 그냥 지켜만 봐도 보이는데 저런 사람은 뭔 생각으로 개를 키우는 거지...
  • tory_11 2019.01.13 20:42

    아무나 입양하니까 이런일들 비일비재한거겠지

  • tory_13 2019.01.13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8 17:22:54)
  • tory_15 2019.01.13 20:48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그래도 아가가 토리를 만나서 다행이야.
  • tory_14 2019.01.13 20:49
    22222
    솔직히 강아지들 기호성 겁나좋음 습식 수제사료 이런거<
    아닌이상 자율배식하면 알아서 남기면서 조절해서 잘먹음
  • tory_49 2019.01.15 03:30

    강아지 왜 작냐고 하면 티컵이라고 얘기하는 견주들 보면 진짜 짜증남

    지들이 먹는걸로 학대해서 애가 못자란건데.....

    티컵이라고 작다고 귀여워하고..

  • tory_14 2019.01.13 20:48
    아니 미친ㅋㅋㅋ
    진짜 열받는다
    생명체 하나를 키울거면 적어도 얘를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건 좀 알아야하지 않냐?
  • tory_16 2019.01.13 20:49

    방송 보진 않았는데...개 키우는 사람 중에 개 귀엽고 작은게 좋다고 밥 사료 일부러 적게 주더라..진짜 욕나와...

  • tory_17 2019.01.13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14:54:28)
  • tory_18 2019.01.13 20:50
    지들도 굶기면 승질낼거면서 진짜 못되먹었다
  • tory_19 2019.01.13 20:52
    어휴 씨ㅡㅡ 저런 사람들은 왜 개를 키우는거야 진짜 공부도 안 하나
  • tory_20 2019.01.13 20:53

    와 난 라면 한봉지 다 끓여먹고도 말아먹을 밥 없으면 예민해지는데;; 어쩜 그러냐

  • tory_21 2019.01.13 20:53
    펫샵에서 사오는 경우 저렇게 되는게 많아. "한 주먹 주시면 됩니다." 또는 "숟가락으로 세 숟갈 주세요." 같은 말을 정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성장에 대한 고려없이 급여하는거지. 우리도 아기일 때랑 청소년일 때랑 어른이 되서 먹는 양이 다르고 또 먹는 음식도 달라지는데 저런 사람들은 그런 고민이 없음. 심지어 저런 사람들은 어떤 사료가 좋은 사료고 어떤 사료가 나쁜 사료인지 고민도 없이 마트에서 사다가 먹이기도 하지.
  • tory_22 2019.01.13 20:54
    우리집 세마리 키우면서 밥그릇 항상 채워놓는데, 각자 활동양이 다르고 먹는 양도 활동양에 비례하게 먹어서 다 건강하단말야? 내 기준 숟가락이나 종이컵으로 양 재면서 식사제한하는거 너무한 것 같아 체중조절해야되는 애들 아니고서야ㅠㅠ
  • tory_23 2019.01.13 20:58

    펫샵에서 저렇게 가르쳐주니깐. 이러니저러니해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쉬운 입양처는 펫샵이니깐 그리고 펫샵에서 개를 입양하면서 열심히 공부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개' 를 키우는거지뭐 

  • tory_24 2019.01.13 21:11
    요새 펫샵에서 일부로 적게 주라고 가르침 커지면 안이쁘다고 하니까ㅡㅡ
  • tory_25 2019.01.13 21:16
    저거 무슨 편이야 ??
  • tory_36 2019.01.13 2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3 15:13:01)
  • tory_26 2019.01.13 2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08:09:38)
  • tory_27 2019.01.13 21:19
    예전 회사에도 저런 사람있었어 저 여자처럼 사료 너무 적게 줘서 강아지 아기때 굶겨 죽였다고 지입으로 말함 진짜 소름이었는데
  • tory_28 2019.01.13 2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3 22:16:35)
  • tory_29 2019.01.13 2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3 00:39:51)
  • tory_30 2019.01.13 21:24
    나도 울집댕댕이(중형견) 대려온곳에서 얘는 미니사이즈라서 사료 종이컵에 1/3??만 주라고해서 그렇게줬거든.
    접종하러 동물병원가서 동물키우고 처음온거라고하니까 수의사쌤이 제일먼저 물어본게 샵에서데려왔어요?였음. 맞다고하니까 샵에서는 강아지들 똥많이싸고 많이커지면 환불하는경우있어서 밥조금주라한다고 그말믿지말고 밥 많이주라고 이시기에 잘커야 잔병치례안한다고 사료먹다 배터져죽었다는강아지 없으니 실컷주라고해서 깜짝놀랬어ㅠㅠ
  • tory_31 2019.01.13 21:28
    장난하나 진짜 욕나오네
    한생명 입양하면서 저정도 지식도 없이; 존나 무책임하고 덜떨어진다
  • tory_32 2019.01.13 21:31
    헐.............
  • tory_33 2019.01.13 21:38

    사료 뒤에 보면 몸무게별 얼마 줘야하는지 다 나오는데 ㅜㅜ

  • tory_34 2019.01.13 22:02
    개 데려오기 전에 제발 공부 좀 하지. 게으른 거 티내는 거야 뭐야?
  • tory_35 2019.01.13 22:07
    펫샵들 다 미친것같아 우리 댕댕이 데려올때도 종이컵 1/5만 주랬음 아무리 봐도 애 배고픈것 같아서 찾아보니까 너무 적어서 그뒤로는 그냥 많이 줬는데 지가 알아서 잘 조절해 먹음 지금 다 컸는데 4키로임
    크기는 종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안 먹이면 안 클거라 생각하는건지 뭔지
  • tory_37 2019.01.13 22:53
    보통 사료봉지에도 몸무게당 사료 그램 수 체크되어 있지 않나..., 어제 보면서 조금 화 나더라. 장난감이나 옷 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참 자랄 땐 데 사료를 눈꼽만치 주고...
  • tory_38 2019.01.14 00:02
    펫샵도 문제고,
    제발 반려동물 데려오기 전에 공부 좀 하고 데려와라.
    그게 상식 아니야?
    생명 키우는 게 그렇게 쉬워?
    기본적인 것도 안 알아본 걸 보면 대려올 때도 별 고민 없이 데려왔겠지.
    저런 인간들 볼 때마다 면전에다가 욕하고 싶다.
  • tory_39 2019.01.14 02:14
    하.......... 뭔 생각이래 진짜
  • tory_40 2019.01.14 03:21

    당신도 앞으로 밥 먹을 때 밥 한 공기 먹지말고 한끼에 한 숟가락만 먹으며 살아 봐ㅡㅡ

  • tory_41 2019.01.14 06:30
    미쳤어ㅜㅜㅜ 먹는거에환장하게하는게 다 왜그러겠냐ㅜㅜ우리개는 애기때부터 자율급식 하는데 그것도 잘 안먹어서 사료도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먹는다... 하..(마른세수) ㅜ
    다 지클만큼큰다고요 ㅜㅜ 아 속상하다ㅜ
  • tory_42 2019.01.14 08:57

    진짜 무식하다.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공부도 안해보고 그냥 키워?

    사료 봉투 뒤에만 봐도 나오는거를.. 그동안 애기가 얼마나 배고팠을까..

  • tory_43 2019.01.14 10:40

    아 씨발 진짜 

  • tory_44 2019.01.14 12:06
    개 왜키워
  • tory_45 2019.01.14 12:32

    헐..나 앞부분만 봤는데 강아지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 거 같았는데 밥 양이 적어서였다니..면봉 씹어먹는 데서 정말 깜놀했거든. 보호자분이 기본적으로 센스가 좀 없었던 거 같아. 매일 물고 난리에 말썽피우는 강아지인데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는 걸 그대로 믿더라고. 이제 배불리 먹고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

  • tory_46 2019.01.14 19:06
    나랑 엄마도 이거 봤는데 엄마가 욕함..ㅠㅠㅋㅋㅋㅋ
    왜 살아있는애 굶기냐구
  • tory_47 2019.01.15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4:34:01)
  • tory_48 2019.01.15 0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9 19:14:11)
  • tory_50 2019.01.15 0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34:37)
  • tory_51 2019.01.15 14:38

    이거 진짜 펫샵에서 그렇게 먹이라고 하더라. 지인이 펫샵에서 토이푸들 데려왔는데 토이라서 조금만 먹여야된다고 해서 그렇게 먹였다가 병원에서 너무 적게 먹인다고 더먹여야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더먹였대... 아예 말을 조금만 먹여도 되요~ 이게 아니라 조금만 먹여야해요! 라고 못을 박아버리니 이 말 믿고 조금주는사람들 많더라.. 동물 다루는 장사 할거면 사람들이 사명감을 갖고 해야지 생명을 돈으로만 보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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