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5IOn1kIDEQ0myUWeiwYMiu.png
12OrcIBYT2UcQoeuMIec0q.png
17qEOOnq0Scuku6WwQ80mC.png
5twybbDTH2eQekQ6sSU6yC.png







임신하고 출산하면 끝인게 아니라

출산 후에 여성의 몸에 이런 증상이 있고 변화가 생긴다는걸

교육적인 차원에서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






  • tory_1 2022.05.24 17:53
    회음부절개하고 첫 똥이 진짜 공포임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애낳고 똥 부드러워지는 약도 처방해줘
  • tory_2 2022.05.24 17:54
    나 진짜 울트라통뼈에 타고난 건강체질인데
    손목이 맛이 가더라...
  • tory_3 2022.05.24 17:54
    ㅋㅋㅋ맞말 ㅜㅜ 진짜 백번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 tory_4 2022.05.24 17:54
    아.. 진짜 여자만 갈리는구나...
  • tory_5 2022.05.24 17:54
    여고라 그런지 뒤에 쪼꼼더 배우긴했네 젖몸살 이런건 못배움 출산후 기저귀차야한다는거까지는 배웠당..
  • tory_6 2022.05.24 17: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18:41:33)
  • tory_7 2022.05.24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8:53:46)
  • tory_8 2022.05.24 17:56
    울엄마는 애도 안낳으면 좋고 결혼도 하지말라고 적극응원하심 아무도 안알려줘서 몰랐는데 알았으면 안했을거라고
    알려주면 출생률 떨어질까봐 교육안하는거냐고
    이런거 알려주면 남초에서 또 찌럴하겠지, 출산율 떨어트리는데 정부가 공조한다고? ㅅㅂ 안봐도뻔하다 ㅋㅋㅋㅋ
    아름다움, 숭고 소리 꺼내기만해봐, 자기야 좀만 더 참으면안될까 자연분만이 애기한테좋대 쌉소리 꺼내기만해봐
  • tory_9 2022.05.24 17:56
    회음부절개 20살넘어서 알았어..아는언니가 얘기해줘가지고ㄷㄷ ㅠㅠㅜㅠ
  • tory_10 2022.05.24 17:56

    남자가 애 낳았으면 분명 인공자궁 벌써 만들어졌을걸

  • tory_12 2022.05.24 17:58

    자판기로 낙태 가능했을걸 그리고

  • tory_15 2022.05.24 18: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22:40:35)
  • tory_17 2022.05.24 18:02
    ㄹㅇ
  • tory_11 2022.05.24 17:57
    남자가 출산 했으면 초딩때부터 알려주고 후유증 경감시키기 위한 갖은 방법, 약, 시술이 발달했을 듯
  • tory_13 2022.05.24 17:59

    젖몸살 진짜 장난아니고 되게 비참한 기분..

    그리고 손목 발목 아작나서 병뚜껑 돌리는 건 당연히 못하고 머리 감고 물기 짜내는것도 못하겠어서 화장실 변기에 엉거주춤 앉아 구슬프게 울었어(바닥에 퍼질러 앉지도 못함 손목아파서; 변기에 똑띠 앉지도 못함 똥꼬 아파서;) 

    맨날 아기 안고 들고 하다보니 용가리 통뼈마냥 팔뚝살 팔목 손목 진짜 뚱뚱해지는데 손가락 관절은 마디마디 쑤시고 쥐난것처럼 두달을 앓고는 파라핀치료기 맨날했음 

    골반은 다 돌아가서 바지 입어도 짝짝이인거 티나고 100일 지나고부터는 머리카락이 대머리 되려는지 움직이기만 해도 숭덩숭덩 빠져....거기다 살은 왜이렇게 안빠지니 잠도 못자고 초췌하게 쾡한데 살찐거 보면 거울 깨부수고 싶어서 셀카 안찍어본지 1년은 넘음

    이 글 쓰는 지금도 손목이 아려옴 + 밑에 톨 댓글 보고 추가하는데 교정했던 치아 전부 삐뚤빼뚤 교정전보다도 더 심하게 치열 틀어짐 


    난 진짜 멋모르고 낳았고 날 닮은 자식을 한명은 꼭 낳고 싶었던 사람이라 낳았는데 이런얘기 주변인들한텐 못했어 내 주변도 그렇고 이미 낳았으니 임출육 진짜 힘들었다 힘들다 이런말 하는것도 모성애 없단 소리 들을까봐 조심스럽고 '그러게 누가 너보고 애 낳으랬니 ㅉㅉ' 이런 말 들을까봐.. 익명이라 솔직히 말하는거야 특히 몸 약한 여성들은 정말 ...진짜.....본인 몸을 더 소중히 했음 좋겠어. 

  • tory_48 2022.05.24 20:16
    고생했어 톨아 ㅜㅜ
  • tory_14 2022.05.24 18:00
    남자가 출산했으면 벌써 출산할 때 안아프게 하는 약이나 수술법 개발했겠지 임출육 보이콧 더 해야됌
  • tory_16 2022.05.24 18:01
    교정하면 교정했던 이까지 다 예전으로 돌아온다더라...
  • tory_18 2022.05.24 18:05
    가장의 무게는 그렇게 우대해주고
    여자가 애 낳는건 왜이리 개무시를 하는지
    같은 여자까지도 난 밭매다 애 낳았다는둥
    여자의 존재는 뭘까요???
  • tory_19 2022.05.24 18:08

    내가 3년전쯤인가 이걸 알고 엄마한테 막 정말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엥?그정도는 아닌데? 했거든 ㅋㅋ

    아마 잊어버렸거나 특정부분은 사바사인것 같기도 한데.. 암튼 요새는 아이 데리고다니는 엄마들 보면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ㅠㅠ에휴

  • tory_23 2022.05.24 18:14
    그건 톨네 엄마가 아마도 20대나 30극초에 아이를 낳아서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 출산연령이 거의 다 노산에 가까워서. 임신 출산이 몇배 더 힘든것같아.
  • tory_26 2022.05.24 18:26
    출산 관련해서는 정말 사바사라... 애초에 저런 고통이 따라올 수도 있다는걸 알리는게 목적인거라 ㅠ 알고 낳는거랑 모르고 낳는건 다르니까 ㅋㅋㅋ
  • tory_32 2022.05.24 18:32
    사바사야 난 저기서 훗배앓이 없고 오로도 제왕절개해서 많이 빼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별로 안나옴 젖몸살도 안왔고 많이 뭉쳤을땐 애한테 물리면 바로 풀렸음 근데 제왕절개하고 넘아팠어 장기쏟아지고 수술부위가 불타는 고통 ㅜ 딴 사람들은 삼일이면 날아다닌다는데 난 일주일내내 남편 팔 붙잡고 다니고 혼자 일어나지도 못함 조리원 가서도 일어날때 악소리 나게 아팠음..
  • tory_51 2022.05.24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03:37:53)
  • tory_20 2022.05.24 18:08
    내 친구 25살에 낳았는데 절대절대 출산 전이랑 같지 않다고 하던데
  • tory_21 2022.05.24 18:09
    나 진짜 인터넷 없었으면 출산 이렇게 힘든지 몰랐을듯. 우리 엄마 포함 친척들 주변 아줌마들 다 출산후유증에 대해서 1도 말 안하더라. 힘들었다 이런 소리도 안함 여자니까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만 하지.
    그래서 엄마한테 출산의 실체 다 안다고 존나 아프고 힘든건데 왜 자꾸 나한테 하라고하냐고 했더니 누가 그런거 알려줬냐고 하더라ㅋ 모르고 애 낳아야되는건데 쓸데 없는걸 알아서 안하려고 한다고.
  • tory_6 2022.05.24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18:41:35)
  • tory_25 2022.05.24 18:16
    헐...막줄 충격......
  • tory_26 2022.05.24 18:27
    이래서 결혼도 임신도 모를때 해야한단 소리 하잖아 ㅋㅋㅋㅋ 알면 안한다고 ㅇㅇ 진짜 걍 세상이 여자를 착즙하는거임 그러니 귀신같이 여자들은 교육시키면 안된다고 개지랄염병을 싸댔던것
  • tory_53 2022.05.24 20:58
    ㅏ아이고…ㅠㅠ
  • tory_22 2022.05.24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20:34:53)
  • tory_24 2022.05.24 18:15

    출산직전 손넣고 내진하는것도 몰랏음 그런것좀 가르쳐줘라..ㅡ 

  • tory_27 2022.05.24 18:29
    왓더......? 남자의사면 수치심 어쩔ㅠㅠㅠㅠ
  • tory_28 2022.05.24 18:30
    난 회음부절개 첨 알고 충격이라 엄마한테 꼬맬 때 마취는 하냐고 물었더니 애 낳는게 너무 아파서 마취도 안하고 그냥 꼬매도 아픈 줄도 모른다고… 완전 충격
  • tory_29 2022.05.24 18:31
    애낳기 전날에 무서워하다가 그래 하루 죽었다 생각하자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했는데 그게 하루가 아니라 몇달이 될 줄은 몰랐지.....
  • tory_30 2022.05.24 18:31

    이거 말고도 복부 코어 근육들 다 파열되는 것도 있잖아

    정말.... 출산은 여자 몸을 갈고 부숴서 아기한테 주는 것 같아

    와중에 국산xy들은 기분만 내고 트라우마 걸리시고 ^^

  • tory_30 2022.05.24 18:46
    아 그리고 탈모도
  • tory_31 2022.05.24 18:31

    임신성 당뇨 생기면 산후에 혈당 정상으로 돌아가도 나중에 나이먹으면 높은 확률로 당뇨 걸리더라ㅠㅠ 그리고 태아한테 눌려서

    방광이 찌부러졌던게 회복이 덜 돼서 요실금 생기는 경우도 많음ㅠㅠ

  • tory_55 2022.05.24 21:03
    나 6년 지났는데 재채기할때마다 오줌나올정도로 요실금 심각하게 옴
  • tory_33 2022.05.24 18:32

    우리엄마가 애는 하나 더 낳겠는데 입덧과 젖몸살 생각하면 절대 낳고싶지 않다그러더라 ㅋㅋㅋㅋ낳는게 저렇게 힘듦..

  • tory_34 2022.05.24 18:33
    회음부.. 선조들은 어떻게 많이 나은걸까...? 지금보다 위생도, 의료 기술도 열악했을텐데.....
    엄마들.. 진심으로 대단한 존재야..
  • tory_35 2022.05.24 18:35
    그래서 옛날엔 산모 사망률이 높았지..
  • tory_36 2022.05.24 1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8 21:30:53)
  • tory_37 2022.05.24 18:53

    응이제 다아니까 절대안낳음^^

  • tory_38 2022.05.24 18:54
    으아아아
  • tory_39 2022.05.24 19:08
    하 무섭ㅜㅜㅜ
  • tory_40 2022.05.24 19:10
    우리 엄마 나 낳은지 몇십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살성이 약해서 출산 때 찢었던 회음부가 컨디션 안 좋으실 땐 아직도 헐고 아프시대ㅠㅠ 그리고 이상하게 몸이 아프다 하면 나랑 내 동생 낳았던 달.. 울엄마는 외할머니가 산후에 엄청 돌봐주면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편히 지냈다는데도 그래..
  • tory_41 2022.05.24 19:11
    제왕이 자분보다 나으려나?ㅜㅜ
  • tory_44 2022.05.24 19:25
    제왕도 살을 찢는거니ㅠ
  • tory_42 2022.05.24 19:23
    스크랩했어 ㅠㅠ 두고두고 보려고...
  • tory_43 2022.05.24 19:23
    무섭다~~
  • tory_45 2022.05.24 1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20:00:08)
  • tory_46 2022.05.24 19:52
    스크랩
  • tory_47 2022.05.24 2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21:56)
  • tory_49 2022.05.24 20:28
    스크랩할꼬앳!!
  • tory_50 2022.05.24 20:32
    스크랩
  • tory_52 2022.05.24 20:46
    본문에 모유수유 단유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모유이거 엄마뼈에 있는 칼슘빼서 만드는거임..안그래도 뼈약해져있어서 수유한번할때마다 허리골반다 틀어지는데 칼슘마저 빼가는거..
    오 그럼 난 분유먹여야지 하고 마음먹어도 애가 거부하면 분유못먹이고 애가 찡얼거릴때마다 밤에 자다가도 몇번씩 수유할수밖에 없는거..이런식으로 5살때까지 수유했다는 얘기도 들어봄 내사촌동생이 그랫음..ㅎ
    무조건 백일전에 모유떼야해 그래야 엄마가 사람답게 살수있다..
  • tory_54 2022.05.24 21:03
    우리학교 되게 특이했나ㅋㅋ 중2 때 이런 비디오 보여줬었는데ㅋㅋㅋㅋ 나 그때부터 비출산주의 됨ㅋㅋㅋㅋㅋ
  • tory_56 2022.05.24 22:06
    이런 정보가 널리널리 퍼져야 함..
  • tory_57 2022.05.24 22:19
    제발 배포해라 교육부에서ㅠㅠ
  • tory_58 2022.05.24 23:07
    자연분만하고 병실 올라가서 첫 소변보다가 화장실에서 기절하고 눈 떠보니 침대 위더라. 그냥 눈 앞이 깜깜해지대.
    그런데 나는 무통빨 너무 잘 받아서 첫 애 치곤 되게 빠르게 낳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등뼈쪽 마취주사 맞았던 자리쪽 어딘가가 계속 불편해. 배가 무거워지면서 배를 내민 자세로 다니게 되니까 복근도 많이 풀려서 더 배 내밀고 다니게 되는 느낌에다가...이게 첫 애 지금 열 살이거든? 근데 지금도 컨디션 좀 떨어지면 바로 나타나. 자잘한 문제는 말 할 것도 없고. 그냥 평생 갈 거 같아서 포기상태고 관절은 그냥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고 애는 참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그냥 진짜 적성안맞는 거 같고 이와중에 애가 또 좀 어디가 조금 아파. 이건 뭐 총체적 난국인데 사랑과 책임으로 끌고 나가는거라. 알고 시작했는데도 그냥 어나더 레벨이네.
    임출육좀 여남 할 것 없이 제대로 알려줘야한다고 본다 제발 진짜로. 육아는 좀 같이하자 기분만 내지 말고(주어없음)
  • tory_59 2022.05.24 23:44
    하.. 절대 안낳아야지
  • tory_60 2022.05.25 09:53

    스..크..랩!!

  • tory_61 2022.05.25 10:41
    안그래도 저질체력에 비실대는데..난 진짜 죽을듯ㅋㅋㅋ
  • tory_62 2022.05.25 15:17

    목에 칼이들어와도 안낳을것..

  • tory_63 2022.05.25 18:34
    아 마음아파져 고마워 두고두고 볼게
  • tory_64 2022.05.26 16:06

    여자들도 이제야 아는 사람들 많은데(나도 성인되고 한참지나서야 회음부 절개하는거 등등 알았음 ㅠㅠ)

    남자들은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90퍼이상일듯 성교육은 이런걸 시켜야지 학생들뿐아니라 방송에서도 널리널리 알리고 가르치고 해야지

  • tory_65 2022.05.29 22:58
    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1 2024.05.14 2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1 2024.05.14 2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9 2024.05.09 3474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401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404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142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3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4894 이슈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설레게 한 에로틱 보이스 통역사ㅋㅋㅋㅋㅋ 15:08 73
484893 이슈 만취상태로 20대 여성이 몰던 마티즈 들이박고 매니저한테 뒤집어 씌운 남자 연예인 8 15:07 407
484892 이슈 키오스크 모르는 강동원 8 15:05 277
484891 이슈 ㅅㅂ 장원영이 쩌렁쩌렁 생라이브 보컬로 한체대를 찢었다고!!!!!!!!!! 5 15:03 344
484890 기사 '런닝맨' 측 "강훈, 첫 임대 멤버 확정...26일 방송부터 합류" [공식입장] 1 15:02 376
484889 팁/정보 티빙-파라마운트+ 종료 예정(24년 6월 18일)) 1 15:02 64
484888 이슈 내년에는 어린이인척 하고 오신다는 부처님 21 14:47 911
484887 이슈 연예인이 뺑소니 치고 매니저가 자수했던 케이스.jpg 14 14:40 1953
484886 유머 중국판 방탈출 게임 해보고 싶다 vs 안해보고싶다 33 14:33 1030
484885 유머 진짜 억울한 눈썹을 가진 🐼 판다 ㅋㅋㅋ 12 14:33 716
484884 이슈 실시간으로 10분만에 전품목 품절된 망그러진곰 X 두산베어스 예약판매 24 14:32 1231
484883 이슈 멜론 월간 차트 2개월 이상 1위한 노래들 4 14:30 383
484882 이슈 임진왜란때 왜군 적장의 집안에 수양딸로 들어간 조선 양반가딸의 인생.txt 22 14:29 1484
484881 이슈 광고 계약 하나로 서울에 있는 아파트 살 수 있었던 코미디언 jpg 15 14:28 1970
484880 이슈 라이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 14:26 700
484879 이슈 티빙, 파라마운트와 결별 24 14:24 1406
484878 이슈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사건이다. 당시 A멤버가 사내 엘리베이터를 세웠다. 그 안에 방시혁 의장 혼자 타고 있었다. A멤버는 고개를 숙이며 동승했다. 물론, 방시혁 의장의 사정은 모른다. 왜 '노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57 14:22 1651
484877 이슈 <넷플릭스>가 자기들이 갖고있는 변우석 작품 정리해줌 9 14:18 855
484876 기사 [단독] 트로트가수 김호중,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혐의로 조사 받아 84 14:17 2810
484875 이슈 흉자, 탈코르셋, 주체적 코르셋에 대한 개신박한 비유 25 14:16 111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245
/ 2424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