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이 무료급식에서 바라던 것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4906037

449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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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tory_1 2024.03.29 17:25

당황스럽네;;

댓글
tory_2 2024.03.29 17:26

투덜대는거 다 그 성별일듯

댓글
tory_3 2024.03.29 17:26

그럼 먹지마…. 웬 갑질이야

댓글
tory_4 2024.03.29 17:26

이상한데서 자존심 세움..

댓글
tory_5 2024.03.29 17:27

이나라 토종은 빌어먹는것들이나 아닌것들이나 밥주는 사람에대한 존중이 없음
밥주는 일=여자일=허드렛일 이런 엿같은 공식이 유전자에 새겨진것들임

댓글
tory_8 2024.03.29 17:34

22222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사서 해먹었으면 🫥

댓글
tory_21 2024.03.29 19:18

333

댓글
tory_6 2024.03.29 17:28

아닥

댓글
tory_7 2024.03.29 17:31

노답

댓글
tory_9 2024.03.29 17:36

진짜 쓰레기같은 것들

댓글
tory_10 2024.03.29 17:37

말그대로 입만살았네

댓글
tory_11 2024.03.29 17:37

거지들이 따지는게 많네..

댓글
tory_12 2024.03.29 17:39

하이고 그지경까지 내려가도 자존심이란게 남는구나

댓글
tory_13 2024.03.29 17:41

어우 진짜

댓글
tory_14 2024.03.29 17:42

진짜 희안한 사람 많음... 행사 때 무료로 식사제공하는데, 술 달라하는건 기본임.

댓글
tory_15 2024.03.29 17:44

그성별다움 ㅋ

댓글
tory_16 2024.03.29 17:50

미국서 내 친구가 노숙자한테 샌드위치 사준다고 뭐 먹을래 했더니... 빵은 이걸로, 양파 , 피망, 피클 빼고... 소스는 이거저거..등등.. 꽤 구체적이여서 당황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댓글
tory_17 2024.03.29 17:56

나도 이거 겪어봄

댓글
tory_24 2024.03.29 20:14

영국에서 카페 하는데 매장 근처에 사는 노숙자 있거든 맨날 와서 핫초코 공짜로 달라고..
하루는 어느 손님이 핫초코 사줬는데 우리 매장은 당도조절이 가능하거든
맨날 스윗비터 반반으로 먹는데 그날을 내가 아니라 다른 직원이 만들어서 좀 덜 달았나봐
다시 돌아오더니 “이거 덜 달아” 이라고 그냥 놓고 나감..

아니 초코 더 넣어줄 수 있다고.. 누군가는 돈을 썼다고 니 음료에.. 진짜 배가 불렀다 싶었음

댓글
tory_18 2024.03.29 17: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02:35:39)

댓글
tory_19 2024.03.29 18:10

전에 밥퍼 봉사 갔었는데

저런거 느낌

엄청 고마워 할줄 알았는데

반전이었어. 진짜 놀람

댓글
tory_20 2024.03.29 18:39

해주지말아야해^^

댓글
tory_22 2024.03.29 19:32

쳐먹지말고 나가

댓글
tory_23 2024.03.29 19:39

감사할 줄 모르는 것 같음. 댓가 없이 제공되는 음식에 감사할 줄 알아라.

바라는 게 많으면 뭔가 노력을 하고 바라야지.

댓글
tory_25 2024.03.29 21:14

토종은 도와주면 안됌

댓글
tory_26 2024.03.29 23:54

솔직히 일하고자 하면 다 일할수있음..
사지멀쩡한 남자가 노숙자 생활 하는거면 보통 사람들하곤 마인드 자체가 다를 가능성이 큼

댓글
tory_27 2024.03.30 0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8:55: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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