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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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시골 흉가나 산속에서만 귀신이 나오는게 아님


역술가와 함께 찾아간 서울 도심 귀신 출몰 장소


교통사고로 억울하게 죽은 혼들이 많은 곳 , 과거 포도청 터 등등


서울 도심에도 귀신이 출몰함


또 유명한 곳이 자유로 귀신





ㅊㅊ http://www.pickis.co.kr/?p=114860

  • tory_1 2019.08.17 23:18

    난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보이니 어때 토리들아?

  • tory_2 2019.08.17 23:27
    전에 딤토였나 어디선가 대학로랑 수유미아, 홍대 쪽만 가면 뭔가 음기같은게 느껴진다고 하는 글을 본 거 같애
  • tory_4 2019.08.17 23:54
    오 나도 비슷한거 느꼈는데!
    같은 계절 같은 날씨에도 뭔가 서늘하고 어두운?느낌인 곳
  • tory_1 2019.08.18 01:31

    외커있을때 홍대 공항철도 쪽 많이 그렇다고 했어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홍대에서 살인사건 같은것도 많았구ㅜㅜ

    그런거 보면 뭔가 있었을듯

  • tory_13 2019.08.18 05:02

    4호선 북쪽라인이랑 덕성여대쪽 쎄하다는 글 종종 봤는데 노원~성북라인에서 평생 살았던 난 어리둥절하더라 ㅋㅋ 대학로는 소극장 괴담 몇번 들어봄 

  • W 2019.08.18 12:14

    홍대는진짜 음기 많은거 같음.. ㅠ 홍대도 신촌도 살아봤지만 진짜....음기 쎄하고 기운 빠져서 잘 안가게된다 이젠 ㅠㅠ

  • tory_21 2019.08.18 13:12
    @1 ㅇㅇ공항철도 타보면 더 춥고 쎄함...
  • tory_26 2019.08.18 18:35
    @1 헉 여기 분위기 진짜 쎄하지않아? 이 댓글 보니 갑자기 소름돋는다 ;;;
  • tory_39 2019.08.20 09:35

    나 성신다녔는데 음기란거 진짜 있음;; 음대+예대 같이 쓰는 건물쪽 가면 진짜 음기 세ㅋㅋㅋㅋㅋ 장난아냐 한여름에도 서늘함

    국민대도 예대 엄청 유명할걸 음기 세기로ㅋㅋㅋ 나 사수가 국민대인데 장난아니래 엄청 서늘하대ㅋㅋㅋ

  • tory_50 2019.09.24 16:41

    신촌 음기 개쩔어 진짜... 특히 메박 있는 쪽 메박부터 존나 음산함.. 홍대는 사람이라도 많이 다니지

  • tory_3 2019.08.17 23:29
    음...난 직접적으로 보인다거나 하는 건 1도 없어서 그런지 저런데 가도 그냥 똑같이 평온함...ㅠ...
  • tory_5 2019.08.18 00:22
    서울 내 내시 무덤터에 아파트 생겨서 아저씨 귀신이 애들이랑 놀아준다는 썰 생각난다
  • tory_6 2019.08.18 01:01
    헐 뭐야 이거 뭔가 귀엽고 훈훈해... 아저씨 귀신이 애들이랑 놀아준대 ㅜㅜ 내시 무덤터면 내시들이야? 애들이 아저씨 목소리 왜 그러냐고 놀리면 어떡하지 (쓸데없는 걱정)
  • tory_5 2019.08.18 01:27
    @6 타커뮤니티 댓글에 있던 일화인데 지하주차장, 집에서 제보자 딸이랑 얘기해줬대. 참고로 그런 일 다른 집에서도 있었다고 함.
  • tory_21 2019.08.18 13:20
    아이들을 지켜주실듯 (귀엽다..)
  • tory_23 2019.08.18 15:37
    귀엽넹
  • tory_7 2019.08.18 0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7:01)
  • tory_8 2019.08.18 01:14
    나 경복궁 근처에...우정총국인가? 그 작은 건물 들어가서 본적 있음.
  • tory_1 2019.08.18 01:32

    어떻게 생겼어? 인사는 해?

  • tory_9 2019.08.18 02:14
    우와 신기해... 맨날 지나다녀도 못 느껴 나는... 
  • tory_8 2019.08.18 12:04
    1. 처음 겪은 건 16년말 촛불행사무렵...거기가 저녁 6시반인가 그때 문닫는 걸로 아는데...겨울이었고 끝날 시간 다되어서 갔는데 안에 지키는 분 잠시 화장실 가시고 나 혼자 당시 우체국 유물 보고 있는데...막 몇 사람들 길을 뛰어가는 소리, 헉헉대는 소리 아무튼 뭔가 도망가는 느낌의 소리가 귀 바로 옆에서 들렸어 생생하게. 그러면서 의미는 알 수없는데 막 남자들이 소리치고...놀래서 나와봤는데 아무도 없음. 너무나 생생한 음성들과 소리여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2. 가장 최근은 작년 9월에 청와대 관람 마치고 그쪽 걸어오는데...그 전시유리관에 걸려있던 집배원 옷 입은 남자가 우정총국 돌계단 앞에 서있었음. 눈마주쳤는데 무표정으로 서있었음.
    요즘엔 직원이 코스프레처럼 옷 입고 행사하는구나하고 유모차 끌고 가는데 잠깐 아이 보고 다시 눈길을 그쪽으로 향하니 없는거야. 들어가서 앉아계신 직원분께 물으니 그런행사없다고....ㅡㅡ
  • tory_20 2019.08.18 12:31

    와 우정총국... 갑신정변 일으켰던 장소잖아... 그 모습인가보다 신기해

  • W 2019.08.18 12:51
    @8

    헐.... 뭔가 짠하다 ㅠㅠㅠ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봤다는 이야기 본적있는데 그것도 생각나고 ㅠ

  • tory_31 2019.08.18 22:56
    헐헐 나는 넘나 즐겁게 구경하고 온 걸 보니 그런 쪽으로는 영 감각없나부다ㅋㅋㅋ
  • tory_10 2019.08.18 02:25
    와 근데 좀 딴말이긴한데 나토리가 유독 좋아하는 장소들이 있거든? 그쪽에 가면 기분이 달라져서.. 대표적으로 홍대.. 근데 거기가 유독 음기쎄대서 음? 싶었는데 지금 여기나온 광화문도 그중하나야 ㅎㅎ 걍 번화가와서 좋은거겠지만...ㅎㅎ
  • tory_34 2019.08.19 09:46
    와 좋은 기분이 든다면 혹시 양기가 쎈 톨 아닐까? 부족한 음기를 채우는거지 ㅋ
  • tory_11 2019.08.18 02:54

    나 처음 종로간 날 생각난다... 표현을 못 하겠는데 진짜 압도적인 이상한 기운에 대체 여기 뭐야...이생각했는데...

    그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근데 자주 가다 보니 적응됨.....ㅋㅋㅋㅋ

  • tory_14 2019.08.18 07:20
    나도 느껴져ㅋㅋ 동네가 허름해서 그런지 왜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어두운 느낌이야
  • tory_21 2019.08.18 13:18
    난 편안해서. 난 괜찮은줄 알았는데
    있으면 있을수록 이상하게 몸이 늘어지고 축쳐져서 잠을 늘어지게 자고 싶고 배도 더 고픈거같고 그랬었어 길도 빙빙돌고
  • tory_12 2019.08.18 04: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18 04:37:48)
  • tory_15 2019.08.18 09:05
    도심속 귀신스팟은 수원역 미만잡
  • tory_16 2019.08.18 09:19
    음 수원역? 수원톨인데 잘모르겠다 알려줘
  • tory_22 2019.08.18 1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5 04:26:12)
  • tory_23 2019.08.18 15:38
    우와ㅏ아ㅏㅇ 뭐야 뭐야 지방톨 궁금해 알려조
  • tory_27 2019.08.18 18:46
    수원톨인데 나도 궁금해~!!
  • tory_28 2019.08.18 2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12:50:19)
  • tory_30 2019.08.18 21:59
    ㅇㅇㅇㅇㅇ진짜..수원역 되게 있기 싫은 기분이 드는곳이야.난 그런 감 1도없는데도 그랬어.물론 치안이나 위생?도 그닥 안좋아보이긴했는데 그냥 느낌이 존나쎄하고 무서워 그 일대가 다..낮이고 사방 다 트여있고 사람 많이 다니는데도.다시는 안가고싶어
  • tory_37 2019.08.19 18:07

    수원역은 노숙자들도 진짜 많은데, 노숙자분들이 다른 역 노숙자분들이랑 되게 달라서 더 무서웠어...............

    수원역은 8시 이후로도 안간다...

  • tory_17 2019.08.18 10:55
    난 이상하게 노량진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더라.학원다닐땐 수험생들의 우울함이 감돌아서 그런건가했는데 내리면 숨이 막히고 내 기분도 다운되는 느낌이었어
  • tory_18 2019.08.18 11:58
    거긴뭔가회색빛
  • tory_26 2019.08.18 19:29
    나도 노량진 갈때마다 깜짝놀람. 근데 영적존재가 주는 오싹함이라기보다 사람들의 무거운 마음? 짓누르는 기운, 그런 게 느껴져. 물에 잠긴거같이 숨막히고 힘빠지고.. 그런 기운이 고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묘하더라
  • tory_9 2019.08.19 00:09
    오 나도 노량진은 그렇더라 젊은 사람 진짜 많곱 ㅏ글바글한데 산뜻하고 그렇지가 않더라... 증말 회색빛...
  • tory_32 2019.08.19 09:13

    아 맞아 나도 한번 가봤는데 뭐 귀신이런거 떠나서 걍 느낌이 별루...

  • tory_40 2019.08.20 11:36
    ㅇㄱㄹㅇ 작년에 직강다녀서 주마다 갔는데 뭔가 노량진역 근처만 가면 갑갑했어 심리적인거 땜에 그런줄 알았는데
  • tory_44 2019.08.20 22:39
    ㅇㄱㄹㅇ 나 노량진에서 태어나서 몇년 전 이사하기 전까지 30년 넘게 살았는데 계절 상관없이 동네가 좀 어둡고 음침한 느낌 80년대 90년대 공무원학원 생기기 전에도 그랬어 비슷한 느낌 드는데가 대학동 고시촌 동네가 북향이라 그런지 햇빛도 안들고 좀 우중충해
  • tory_47 2019.08.22 15:44
    @26

    나도 노량진 수산시장도 있고 해서 항상 챱챱하고 물찬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기운이 뭔가 있나봐

  • tory_23 2019.08.18 15:39
    지방톨은 그저 궁금하다...괴담 알려조
  • tory_24 2019.08.18 16:42
    서울 토박이 종로 10년 홍대 10년 살았는데 전혀... 저기는 걍 차가 많고 교통이 혼잡하니까 당연히 사고가 많이날수 밖에 없지ㅋㅋㅋㅋ 종로 3가보다 종로1가가 좀 더 음습한 기운이 있긴 함
  • tory_25 2019.08.18 1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0:53:39)
  • tory_29 2019.08.18 2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3:58:41)
  • tory_33 2019.08.19 09:40

    아무것도 못느낀 나는.. 다행이구나.

  • tory_34 2019.08.19 09:48
    특별한 능력이 없는 톨들도 느끼는 기분나쁜 지역은 확실히 있는듯.. 공기나 날씨의 영향도 크지만, 뭔가 음습하고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 곳은 나쁜게 깃들기 쉽다고 무속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잖아
  • tory_35 2019.08.19 12:16
    나는 성신여대쪽? 대학로, 미아쪽?이 음기가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 여기서 지인 만나기로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럭저럭 잘 놀긴 했는데 또 가고싶진 않더라.
  • tory_36 2019.08.19 15:22

    헐 막 양기로 음기 누른다 어쩌구 해서 번화가는 괜찮다고 생각했어...

  • tory_38 2019.08.19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6:10)
  • tory_41 2019.08.20 16:21
    우이동진짜....그리고 여기 밤에가면 진짜 겁나무서움
  • tory_43 2019.08.20 18:03
    @41

    어어 맞아맞아 나 어렸을 때 토요미스테리보고 밤에 우이동 지나간 적 있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구ㅠㅠㅠ 창밖을 못쳐다봄

    다 크고 나서 갔는데도 그러더라

  • tory_42 2019.08.20 16:44
    성신여대 대학로 미아 다 자주가는데 딱히 모르겠어 ㅠㅠㅋㅋ둔한가봐
  • tory_45 2019.08.22 0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15:16:38)
  • tory_46 2019.08.22 14: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8 22:23:21)
  • tory_48 2019.08.26 17:03

    댕로 자주 가는 연뮤덕이고 광화문 좋아하고 동교동삼거리에서 10년동안 살았는데 한번도 그런거 못느껴봤다 넘 좋아하는 장소들인디

  • tory_49 2019.08.28 17:27
    파주톨이라 매일 자유로를 달리고있음.
    1자유로 출몰한다던 귀신은 한번 못봤지만ㅜ
    2자유로는 교통사고사망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이 있어,
    급커브인데 다들 속력을 못줄여서 사고남..
    사고가 한두번 난게 아니라, 거기 터가 나쁘다고 항상 혀를차고다님...내가본것만 4번 사고가났어...내가 안본것도 있겠지...
    제2자유로 지하도로 출입직전부터 운정진입할때(반대방향도) 절대 과속하지마...여기 사고존이다...
  • tory_51 2019.09.26 03:50
    새종대 동상 앞에 진짜 많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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