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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5.16 15:42

    뭔지 모를 것에 사라네 부모님도 아나운서도 다 걸린걸까? 아님 환상인걸까

  • tory_8 2019.05.17 14:03

    꿈 속의 사라, 뉴스 속 리포터, 경찰이 다 괜찮다 그 해변으로 와라 이런 메세지를 보낸걸로 보면, 사라 부모님의 다 괜찮다 이런 말도 글쓴이의 환청?그런게 아닐까 싶어. 글쓴이는 이미 홀리거나 씌인거지...

  • tory_2 2019.05.16 17:38
    으스스하고 재밌는 글이당 추천했어
  • tory_3 2019.05.16 17:44

    레딧 이야기 넘 좋아 ㅠ 오랜만에 올라와서 반갑네.

    그나저나 결국 주인공 남자도 노끈에 묶여버린건가...

  • tory_4 2019.05.16 18:46
    저주의 비디오인가봐ㅜㅜㅜ
  • tory_5 2019.05.16 22:50
    오싹하면서도 맘에 든다 이야기의 흐름이랑 분위기가..
  • tory_6 2019.05.16 23:10

    뭘까? 흥미롭다..

  • tory_7 2019.05.17 10:56

    헐 무섭다ㅠㅠㅠ 남이 버린 물건은 함부로 주워오지 말자ㅠㅠㅠ

  • tory_13 2019.05.18 14:53
    222 남이 버린 물건 중엔 음식물쓰레기빼곤 다 커신각ㅋ;
  • tory_9 2019.05.17 14:11
    4월 12일도 화요일 13일도 화요일 14일이 수요일은 13일 수요일 14일 목요일을 잘못 적은 건가. 18일이 월요일이니까...
  • W 2019.05.17 15:27
    원본이 그래서 따라 번역했어. 참고로 레딧 글쓴이는 글을 실제로 13일에 올렸고 마지막 18일자 업데이트는 따로 19일날 올림...
  • tory_11 2019.05.17 16:15

    난 이런 기묘한 이야기 좋아.. 뭔가 실체는 없는데 그게 읽는 사람 숨통을 죄여오는 그런거 .. 무섭다 ㅠ

  • tory_12 2019.05.18 05: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12:47)
  • tory_14 2019.05.19 01:35
    아악 묘하고 무서워 너무 재밌다
  • tory_15 2019.05.19 1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8:56:26)
  • tory_16 2019.05.21 15:46
    나만 이해 못했나...주인공이 정신병 걸린거임?뭘 말하고 싶은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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