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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28 10:27
    원래 두 감독은 초반부터 눈에 띄었을껄?둘이 묶여서
  • tory_1 2019.10.28 11:54
    둘 등장했을때 작가주의 거장 감독만 좋아하는 키노kino라는 영화잡지가 있었어 
    주로 칸느 영화제 수상작or노미 가능성 있는 영화찍는 감독,심사위원 됐/될 감독들만 집중탐구 했어 
    그때도 박찬욱,봉준호 감독 초기작부터 흥분하며 좋아하고 조명했었어
  • tory_2 2019.10.28 10:49
    둘이 묶어서 눈에 띔22222 워낙에 개성있기도 하고 둘이 취향이 너무 달라서 뭐가 낫고 어쩌고 허긴 애매하고.
  • tory_3 2019.10.28 11:14
    초반부터 묶여서 눈에 띄었던 게 맞고, 지금도 봉준호가 완전 역전했다? 고 보기엔 애매함. 묶여서 불리는 감독들이지만 스타일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 tory_4 2019.10.28 1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8:33)
  • tory_5 2019.10.28 13:13

    괴물때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프랑스 거장감독은 살인의추억을 알리는 운동이라도 하고 싶다고 할정도 화제였어 

  • tory_6 2019.10.28 13:48

    2006년에 외국 살았는데 살인의 추억 이야기 많이들 했어. 

  • tory_7 2019.10.28 14:43
    프랑스에서는 박찬욱보다 봉준호를 더 좋게 평가하는 것 같더라. 박찬욱은 타란티노가 엄청 좋아했다던데 약간 이런 장르적인쪽에서 더 먹히는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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