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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익스트림무비
대니 배우분이랑 감독의 엔딩에 대한 해석이 갈린다네’ㅇ’..!?
나는 감독쪽에 가까운 의견이었는데 퓨 의견도
듣고보니 그럴싸하고... 여초남초 의견 은근 갈리더라
내 지인이나 여초 쪽 커뮤는 대니에 많이 공감해서
ㄹㅇ 힐링영화 아니냐고 그러고 (ㅋㅋㅋ)
남초 쪽이나 남성 글쓴이로 보이는 사람 후기에선
아무리 그래도 크리스티앙이 나름 잘해주려고 노력한
남친인데 며칠만난 사이비에 빠져 산제물로 바치는게
말이 되냔 의견을 많이 봤어!
(분란조장 ㄴㄴ 누가 옳고그르단게 아니라 그런 의견을 많이봤다~는 말이야!)
누구에게 공감하고 보느냐에 따라 정말 장르가 바뀌는
영화인것같아ㅋㅋㅋ 토리들 의견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