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를 먹음 됩니다 : D
소금간만 해서 먹어도 맛있음.
먼저 아름다운 아스파라거스의 사진을 보렴.
나톨은 춘천 아스파라거스를 2kg 샀지!
하지만 이건 사실 그 전에 먹은 거야.
그래도 자연광의 마법으로 사진이 멋지구리하니까 구경하라구.
싱싱한 아스파라거스는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까
버터를 녹여 마늘을 살살 볶다가 아스파라거스를 볶으면...?
당연히 맛있음.
메인으로 뇸뇸.
그리고 이건 감자 삶느라 시간 없어서 그냥 반 뚝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굽굽한 거야.
올리브유 살짝 바르고 소금 후추 쳐서. 아니 허브솔트 뿌렸나?
감자를 보면 알 수 있겠지?
나톨은 포켓팅의 승자였지!
돼지고기 굽고 난 기름에 아스파라거스를 볶으면?
당연히 맛있다!
요고는 약간 요리인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 달걀이 들어간 칠리새우야.
만화책에서 보고 만들어봤는데 꽤 맛있어서 아스파라거스와 새우가 있으면 종종 만들어.
감자샐러드와 함께 뇸뇸.
그리고 이건 아스파라거스가 아니지만-
요새 줄기콩이 싸서 사실 줄기콩을 맛있게 먹고 있었거덩.
이것도 싱싱하니까 소금, 후추만 뿌려서 전자렌지로 삶아먹으면 굿.
줄기콩 1kg를 3천원 주고 샀는데 아스파라거스는 1만원이니까... 아스파라거스가 훨씬 고급이긴 하군.
감자샐러드와 토마토와 줄기콩으로 식사...
그래, 사실 난 감자만 박스로 산 게 아니라 토마토도 박스로 샀어...
그리고 요곤 자색 양배추가 쌀 때면 만들어 먹는 미리 만들어 놓는 샐러드!
자색 양배추를 소금에 살짝만 절이고 사과 잘게 썬 것, 바싹 구운 호두, 올리브유, 메이플시럽, 마요네즈나 요거트를 넣고 섞어서 샐러드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오래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환경을 생각해서 채소 위주 식사를 좀 더 늘리려고 하고 있어서
제철의 저렴한 채소를 열심히 먹고 있다.
토리들도 채소 맛나게 먹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