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호경이는 행복 그자체고,, 착해 빠져가지고 ㅠㅠ 근데 내가 만족 못함 ㅂㄷㅂㄷ 호경맘임 ㅠㅠ
진짜 의주 착하고 다 인정하는데,, 난 의주도 싫어짐 ㅠㅠ 진짜 의주 엄마 호경이 견제하고 못마땅에하고 ㅋㅋ 짜증났음 ,,,
의주는 진짜 모든걸 가졌는데 바이올린에 우승까지 갖은거 너무 짜증남
ㅋㅋㅋ 난 종이책도 다모았는데 마상입음 ㅂㄷㅂㄷ ,, 진짜 책 다 팔고 싶은데 ㅠㅠ 울 호경이 생각나서 ㅠㅠㅠ 흐규귝
진짜 ,, 호경이 우승 시켜주지 ㅠㅠ
ㅇㅇ 유리가면 처럼 재능/능력이 아유미 같았으면 진짜 파워납득 했을 거야,, 그것도 아니고 다쳤는데 ,,,
부상설정을 넣지나 말던가 어이없어ㅋ큐ㅠㅠㅠㅠ
그니까 완벽한 컨디션으로 대결하게 해주지
ㅇㅇ 역시 금수저가 짱이다..
ㅇㅇ 의주는 다 가졌는데,, ㅠㅠ 호경이는 진짜 힘들게 바이올린 하는애인데 ,,그리고 마지막에 바이올린 ㅋㅋㅋㅋ 서사 다 스킵한게 젤 노어이어 였음
ㅇㅇ 토리 말대로 ,, 결말이 너무 현실적이라 만화 같지가 않았음,, 진짜 콩쿠르 참가 자체가 희망이었는데 뭔가 희망을 깨버린느낌이 너무 강했음 ~ 진짜 의주는 바이올린 우승 찐친(호경이) 까지 전부 다 갖어서 그냥 의주가 너무 주인공 같음 ( 솔직히 의주가 주인공이었으면,
이렇게 짜증나지 않았을거야) ,, 진짜 음악 만화중 역대급 결말 이었다고봄 ,, 나도 진짜 그림체 좋아하는 그림체고 전작도 다봤는데 ㅠ
작가님하고 바이바이 할거 같아 ㅠ
몰아보려고 한화씩 사놓기만 하다가 완결 네타듣고 빡쳐서 싹 지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내 호경이 실력 짱짱 좋다 말하고 의주는 부상까지 입었으면서 우승은 왜 의주야ㅅㅂ 바이올린 서사도 조연캐에게 있고 솔직히 이 작품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콩쿠르때도 평가 호경이 짱짱 이러다니 ㅋㅋㅋㅋㅋㅋ 의주 우승
바이올린 서사 겁나 크고 ㅋㅋㅋ 근데 바이올런 서사는 마지막에 사장 해보리고 ㅋㅋㅋ 진짜 의주 성장기 같음 ㅋㅋ
ㅇㅇ 부상없이 완벽한 연주 였으면 몰라 ㅋㅋㅋ 진짜 너무 후다닥 끝냄,, 호경이 유학 부분하고 콩쿠르 우승 한권으로 다뤄주지 ,,
너무 마상이 었음 ㅋㅋ 진짜 바이올린이 주요서사인데 ,, 우승자가 연주하는거 한장면도 없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ㅇㅇ 묘한 현타에 패배감듬,, 결말만 보면 호경이가 더 잘된거 같기는한데,, 묘하게 기분나빠서,, 재탕도 못하겠고,,에휴
몰아서 보려고 이북 단행본 10권까지 사 놨는데 결말듣고 더이상 안삼ㅋㅋㅋ볼 맘이 1도 안들어 오히려 사는데 돈쓴게 아까움
저 작가 작품은 다 거를듯
ㅋㅋ 궁예 하면 안되는데 작가님이 호경이 젤 좋아하는 캐릭터라는데 내가보기에는 ㅎ
(만약 그게 맞다면)최애캐한테 온갖 고난과 시련을 몰아주는 타입 아닐까..
근데 그건 개인적인 취향고 작품은 별개니깐
난 그런거 제대로 조절 못하는 작가 싫어
젤 좋아하는 캐릭터는 호경이지만 젤 아픈 손가락은 의주였나 봄ㅎ
나도 그 인터뷰 읽었는데 ????????? 했엉
나두,, 그런거 조절 못하는거 싫음 ,,진짜 아픈 손가락은 의주인가봄 ㅎ 자식이라고 다 같은 손가락은 아니니까
여기의 콩쿠르는 다른 콩쿠르랑 다른 형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우승은 다른콩쿠르랑 같은 형태로 나니까 김이 식더라 자신을 보여주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콩쿠르라서 호경이가 우승해도 나름 납득은 갔을텐데 끝까지 아쉬움 결승연주 표현도 그런식으로 해서 난 진짜 호경이가 우승할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