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경이 솔직히 만화니까 기회 받고 ㅠㅠ 저렇게 유학가고 대성했지
현실 이었으면 ,, 그냥 스타킹 나와서 바이올린 잘하는 일반인 이런거나
유튜브하고 있을듯,,,,,
진짜 끝까지 호경이가 우승 못하고 의주 우승한게 ,, 기본기라면 ,,,
꾸준하게 바이올린을 할수 있는 환경 이었던 의주가 이겼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솔직히,,,
진짜 뭔가 보면서 예체능도 그렇지만 돈없으면 ,, ㅠㅠ 하고 싶은거도 못하고 그럴수 밖에 없구나 였음
진짜 호경이는 이 콩쿠르가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ㅋㅋ 그 희망을 근거로 유학도 가고 그렇게 됬지만
솔직히 그 희망이 우승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너무 짜증났음
솔직히 피아노의 숲 싫어하는데 결말은 이게 훨 좋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