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a 새끼 대박. 글쓴이 클날 뻔 했네.
근데 세상 또라이는 저 100명보다 더 많을 것 같은데.
2222... 특히 저 C오빠라는 사람... 진짜 너무 현실소름돋는ㅠㅠㅠ 인육에 관심 끊어서 다행일 정도.;; 이번에 고유정사건도 시체처리하기전 검색한 내용중에 감자탕이라는 단어 있었단거 보고 눈을 의심함
주작이든 아니든 공포방이니까 그려려니 하고 흥 좀 안깨면 안될까? 이런 도시괴담은 현실감 있는것도 공포 요소중에 하나인데 주작 글평가 댓글 보면 몰입이 확 깨져. 제발 부탁해.
난 앞에 사설 길어서 읽다 내림 ㅋㅋ
와 진짜 무섭다ㅠㅠㅠㅠㅠ 잘못했으면 죽었을거아냐...
맞아 누군가를 해하거나 내자신을 해쳐서 인육을 먹고싶진 않지만 그냥 맛 자체는 궁금하긴 함 ㅋㅋㅋㅋ 근데 좋은 사육환경에서 자란 소들이 좋은 맛을 내는 내는데 인간은... 그냥 돼지 누린내 나는것처럼 맛없지 않을까 싶기두 하고
나같은 경우는 인육 맛이 1도 안궁금하고 누가 줘도 전혀 먹고 싶지 않아. 문제는 '어떻게 같은 사람을 먹어!' 같은 도덕적이고 고상한 이유가 전혀 아니라 그냥 유전병의 위험을 최대한 피하고 싶을 뿐인거...
돼지고기가 가장 비슷하다던데
나도 어릴 때 인터넷에 빠져 살았는데 a나 c 같은 느낌의 인간들 있었어서... 소름끼친다.
세상에... 회원수 100명까지 너무 머리 띵한 전개다...ㅠㅠㅠ
이게 주작이건 아니건 간에 한국에 백명은 될 것 같다 진짜. 주변 인정 못받고 살아서 중2중2하게 빠져든 사람부터 기득권층에도 여럿 있을 것 같아.
자기 종아리살먹었다는부분부터 확 몰입깼어 며칠전에 살을 베어먹었는데 일자로 되어있었다고여? 얼마나 베었는지 몰라도 며칠만에 회복이 된다고? 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