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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9.27 19:31
    다 좋다ㅠㅠ크 명대사 파티ㅠㅠ특히 황샹쟈펑
  • W 2018.09.27 2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1 20:14:00)
  • tory_1 2018.09.29 14:37
    @W 아냐 나도 몰라ㅋㅋ그냥 들리는대로 적은거야
  • tory_11 2018.09.30 02:07
    쨔(오)펑~
    이거 아냐?
  • tory_2 2018.09.27 20:00
    아... 덕분에 견환뽕이 차오른다! 아시아앤에서 주말에 재방해서 너무 좋아 ㅠㅠ 챙겨보는 중이야
  • W 2018.09.27 2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1 20:13:56)
  • tory_3 2018.09.27 20:31
    첫번째 대사 나는 다른 의미로 감동ㅠ
    그 고생을 노비인 근석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게 좋았어
    엥간한 캐릭터들은(특히 임신했으면) 자식>>>>>>>>친한 시녀일텐데 견환은 자식 쬐끔 희생시키더라도 자기 사람 챙긴다는게 좋음
    가끔이지만 중드에 여캐가 더 큰 무언가를 위해 자기 핏줄을 위험에 빠뜨리는(?) 설정 나오는데 난 그때마다 치이더라ㅠ
  • W 2018.09.27 2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1 20:14:02)
  • tory_4 2018.09.27 20:54
    화비 그렇게 못됐으면서 자기 사람들은 또 끔찍이도 챙겨서 화비 아랫사람들이 화비한테 그렇게 충성스러운가 싶더라
  • W 2018.09.27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1 20:18:13)
  • tory_9 2018.09.28 01:19
    맞아 화비 처음 뇌물 받은 계기도 아랫사란들 명절 보너스 같은거 줘야하는데
    마침 오빠까지 경성와서 체면상 더 줘야하는 상황에 돈 모자라니까 받은거였음ㅋㅋ
  • tory_6 2018.09.27 23:05
    찡허다 특히 안릉용 마지막대사는 내 최애인 이유를 축약해서 보여주는거같아ㅠㅠ
    또 내가 제일 소름돋았던 대사는 태후랑 융과다씬때 나오는 모든 것들..
  • tory_13 2018.10.04 21:45
    태후랑 융과다도 그런 사이였는데 알고보면 융과다도 자신을 이용했다는 걸 태후도 알았던 거 ㅠㅠㅠㅠㅠ 태후도 짠했어
  • tory_7 2018.09.27 23:09
    맞아... 저 벽돌대사는 너무 기억에 남았어ㅠㅠㅠ
  • tory_8 2018.09.28 0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10 05:19:50)
  • tory_10 2018.09.28 23:32
    아 맞아 저 대사들 다 기억난다 ㅠㅠㅠㅠ
  • tory_12 2018.10.03 17:59
    명대사 파티ㅠㅠㅠㅠ최고야 견환전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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